▸ 대신증권(주)은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받았으며,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업무를 영위해 나갈 예정
금융위원회(위원장 : 김병환)는 ’24.12.24(화) 제22차 금융위원회를 개최하여 대신증권(주)에 대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심의·의결하였다.
대신증권(주)은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을 신청하였고,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3조원 이상), 인력과 물적설비,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하여 대신증권(주)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였다.
금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모두 10개사가 되었으며,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종투사 지정 현황 >
구 분
3조원 종투사
초대형IB1)
신한2)
메리츠3)
하나4)
키움5)
대신6)
미래
NH
한투
삼성
KB
3조원
종투사 지정
신용공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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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중개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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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 (발행어음)
종투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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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금융업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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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11.13. 지정, 2) ‘17.3.8. 지정, 3) ‘17.11.22. 지정, 4) ‘19.7.10. 지정 5) ’22.4.27. 지정 6) ‘24.12.24.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