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1월22일 IT 주요뉴스
● 스텔란티스, 中기업과 밀착 강화…CATL과도 합작 투자
-스텔란티스와 중국 CATL이 유럽서 EV용 LFP 배터리 공급을 협력, 공장 설립 등 합작 투자에도 나설 것. 공장 위치는 아직 미정
-이번 협약으로 스텔라티스가 중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더욱 강화. 앞서 스텔란티스는 지난달 중 전기차 제조업체 립모터 지분 인수 및 합작 법인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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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d scales back Michigan battery plant, restarts construction(Reuters)
-포드가 CATL 기술 이용으로 노이즈가 있던 미시간 주 배터리 공장 투자와 일자리 수를 축소할 것이라 밝힘. 당초 연간 35GWh 생산, 약 2,500명 고용이었음
-현재 20GWh, 1,700명으로 줄일 계획. Truby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포드의 자본 투자도 줄어들 것이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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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올레드 TV 점유율 55%로 1위
-LG전자가 글로벌 OLED 시장에서 1위를 이어가며 11년 연속 1위 수성을 눈앞에 두고 있음. 옴디아에 따르면 1~3분기 LG전자 올레드 TV 출하량은 203만 6,800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55% 차지
-북미, 유럽 등 프리미엄 TV 시장 중심으로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가 꾸준히 증가(3분기 누적 기준 초대형이 전치 25% 차지). 올 1~3분기까지 글로벌 TV 시장 누적 출하량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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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8%↓...애플 샤오미는 늘었다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5,9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 시장 점유율도 전년 동기 대비 2%p 가량 줄어든 19.7% 기록
-반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오르는 추세. 17.7%로 늘어나면서 삼성전자와 격차를 2%p로 줄임. 샤오미 역시 출하량 증가세로 빠른 속도로 삼성을 추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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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smartphone market likely to fall in 2023, China and India in focus in 2024(Digitimes)
-최근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부품 재고 소진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23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23년 침체 이후 24년에는 수요 회복 강도, 안드로이드 iOS 간 경쟁, 폴더블 및 하이엔드폰의 실적, 부품의 수급 역학에 초점 맞춰질 것.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24년에 수요 반등할 것. 인도, 중국 시장 판매량에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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