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2) U.S. & EU Market Closing / 유안타증권 해외투자전략팀
DOW ▼ 35,088.29 (-0.2%)
S&P500 ▼ 4,538.19 (-0.2%)
NASDAQ ▼ 14,199.98 (-0.6%)
RUSS 2K ▼ 1,783.26 (-1.3%)
PHLX 반도체지수 ▼ 3,732.7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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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소매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
- 무디스는 소매 섹터의 실적발표를 통해 소비위축이 드러나기 시작했다며 연말성수기 소비활동 둔화가 지속될 경우, 투자심리를 크게 압박할 것이라 경고.
- 강세론자들은 극심했던 매크로 불확실성이 이제 해소되는 단계에 있다며 미국 증시의 연말 랠리가 ‘24년까지 이어질 것이라 언급. ‘24년 미국 대선이 있는 해로, 증시가 우호적일 것이라 기대함.
- 약세론자들은 내년 2분기에 미국의 소비가 가시적으로 둔화하고, 대선을 앞둔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바닥을 찍게 될 것이라 전망. 뉴욕증시가 바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저점 매수를 권고.
- 한편, 장 마감 직후 발표 예정인 엔비디아 실적과 오후에 나올 11월 FOMC 의사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STOXX 600 ▼ 456.26 (-0.1%)
DAX ▼ 15,901.33 (-0.01%)
FTSE 100 ▼ 7,496.36 (-0.2%)
CAC 40 ▼ 7,246.93 (-0.2%)
유럽중앙은행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조임을 지적, 유럽 증시 하락 마감.
-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 섹터가 2.1% 하락하며 하방 압력 가중.
- 독일 DAX지수는 0.01%, 영국 FTSE지수와 프랑스 CAC지수는 0.2% 하락 마감.
- 이탈리아 증시는 은행주들이 하락하며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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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 tRadar 뉴스데스크 https://bit.ly/38YwKY9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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