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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애고, 어쩌면 좋아.
낭만 추천 1 조회 268 24.05.22 06:5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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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06:23

    첫댓글 울낭만선배님 글 읽으며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배시시 달립니다.
    이유를 굳이 밝힌다면 진솔한 글이고 참으로 인간적인 글이라서 입니다.
    진솔한 글 추천합니다.
    낭만선배님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5.22 07:16

    수피님을 만나러 일부러 역탐방을 찾아갈 것입니다.
    역사도 중요하지만 지금 수피님이 사랑스럽습니다.
    만나서 수피님을 안아 내 가슴의 정을 흠뻑 쏟을 것입니다.

  • 24.05.23 06:24

    @낭만
    울낭만 선배님도 흥이 많으신가 봅니다.
    흥 많으시던 울아버지 판박이인 수피도 흥하면 그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

  • 24.05.22 07:55

    그래서 진솔한 삶의 이야기 아닌기요 ㅎ

  • 작성자 24.05.22 08:05

    시하님
    간단하게 재미있는 글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자주 글 주시고 늘 손주와 따님과 아기자기한 삶 꾸려가시기를 바랍니다.

  • 24.05.22 13:25

    @낭만 고마버유~~

  • 작성자 24.05.22 19:46

    @시하 네 시하님
    생생하게 살아있는듯한 삶의 글 자주 올려주세요,

  • 24.05.22 08:22

    그래도 뱅기타러 인천공항 여권 두고
    가신적은 없으시지요
    저는 ᆢ ㅎ

  • 작성자 24.05.22 08:37

    아! 하하하 너무 웃기십니다.
    실제로 그러셨나요,
    제가 웃긴 했지만 기가 막히네요.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평생 두고 혼나신 일 잊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린님이나 저나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늘 건강하십시요.

  • 24.05.22 08:39

    @낭만 그도 아들이
    온가족
    뱅기표 비즈니스석 어렵게 어렵게 왕복 끊어 놨는데
    집에 왔다
    다음날 다시 갔어요
    유럽 15박 여행 ㅎㅎ
    낭만님은
    아주 멋진분 이세요

  • 작성자 24.05.22 08:44

    @우린 세상에 아드님께서...
    아드님께서 얼마나 공항에서 혼이 빠지셨을까요.
    그런 사고는 천만 다행으로 받아 들일 수 밖에요.
    집안 식구들 대를 두고 이야기꺼리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24.05.22 08:36

    어찌하든
    지금 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왔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즐겁게 사는 모습이
    좋습니다

  • 작성자 24.05.22 08:39

    신종철님 거제도 갖다 오신 글 잘 보았습니다
    시원한 바다 풍경과 멋있는 분들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넘 좋았습니다
    신종철님 말씀대로 정말 여기까지 살아 온 것이 희안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4.05.22 09:01

    그러셨군요
    잔나비방이나 삶의이야기방이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오

    덕분에 잔나비방 정모얘기 잘 봤습니다
    낭만선배님만 그러신게 아니구요
    다 들 그러구 삽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옛 어른 들 말씀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오
    그렇지만 한참 웃다 갑니다
    조금 심하시긴 하네요 ㅎㅎ

  • 작성자 24.05.22 09:50

    청솔님
    정말이예요.
    청솔님도 그런 실수를 하신 적이 있다고요.
    청솔님 같은신 분도 그런 실수를 하신다니
    제가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24.05.22 10:04

    나이드니~
    건망증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걱정입니다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할텐데~~~ㅠ

  • 작성자 24.05.22 19:10

    네 맞습니다.
    우리 모두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지요,
    달님이랑님
    운동하시고 잘 드시고 하면 걱정 없으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5.22 10:13

    푸하하 ~~
    한번도 뵌 적 없는 선배님 앞에서 요래 웃어도 되는지예 ~~저랑 비슷한 점 너무 많아서요 구구절 "맞어"를 제창 하게 되네요~~
    느므 느므 귀여운 (죄송함다 ) 여인 이십니다 ^^

  • 작성자 24.05.22 19:14

    어머나 복매님
    저랑 비슷한 면이 많으시다고.
    저는 저 혼자 일 저즈레하고 사는 줄 알고 있었는데요.
    혼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복매님 늘 건강하십시요.

  • 24.05.22 10:46

    근력도 기억력도 세월따라 스러져 가지요.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쓰십니다.

  • 작성자 24.05.22 19:20

    흐르듯이님
    가래비에서 사시는 정겨우신 분
    맞습니다.
    나이들면 근력도 기억력도 없어지지만
    전 정말 젊었을 때도 정말 깜깜할 적이 많았어요,
    그래도 용기를 갖고 성실하게 살아야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24.05.22 19:23

    @낭만 젊을 때 깜빡깜빡 하는 사람은 대개 수재나 천재가 많았습니다, 제가 겪어본 사람들 중에.....

  • 작성자 24.05.22 19:45

    @흐르듯이(無香) 와 우. 무슨 신나는 말씀을...
    그런데 저 머리가 나빠요
    공부도 그럭저럭.
    글씨도 악필이고요
    잘하는 것 하나도 없어요
    음악이 나오면 절로 몸을 흔드는 것 외에는...
    그래도 그런 말씀해주시니 흥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5.22 12:10

    저도 아침에 약을 먹은지 안 먹은지 까묵을 때가 많아요
    너므 많이 머리에 들어 있으면 과부하가 걸린다고
    까묵어라 하는 모양이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선배 님의 글은 그런 증세가 하나도 없으니
    그저 좋을 뿐입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2 19:23

    아마 이 까페에서 박희정님이 기억력이 제일 좋으신 것 같은데도
    깜박 깜박하신다니요.
    네 희저님
    나이 들었으니 적당히 잊고 살라는 자연으로 받아들여
    그저 성실하게 살아가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십시요

  • 24.05.22 12:45

    ㅎㅎ
    정도차이, 대부분 그리살고
    있는게 아닐런지요~^^

  • 작성자 24.05.22 19:25

    피터님
    다 그런가요.
    정도 차이라고 말씀하시니
    제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저도 그러려니 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2 13: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2 19:30

  • 24.05.22 16:28

    낭만 선배님~~
    ㅎ ㅎ

  • 작성자 24.05.22 19:33

    아이고 안단테님.
    전 깜짝 놀랬어요,
    요즘 바뻐서 삶방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제가 올린 적이 없는 글이 올라와 있어 얼마나 놀랬는지요,
    하여간 제가 하는 일 처리 엉성함을 알아주어야 해요,
    건강하십시요,

  • 24.05.22 17:17

    ㅎㅎㅎ . . . 제가 보기에는 전혀 치매는 아닙니다
    다만 생각이 너무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다 보니,
    꽉 짜여진 현실의 틀에 적응을 잘 못 하는 것이지만,
    대신에 감성과 창의렬은 일등일 것 같습니다
    혀여튼 읽는 내내 웃음 참느라 입틀막했지만,
    너무 재밌고 제 평가는 위와 같습니다

  • 작성자 24.05.22 19:36

    자유노트님 만세.
    치매가 아니라는 진단 이상 저에게 반가운 소식은 없습니다.
    정말 전 요즘 삶방에 오지 않았는데 제 글이 있었으니...
    그래도 감성과 창의력이 일등이라 하시니 용기를 얻어 힘을 내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

  • 24.05.23 12:04

    ㅎㅎㅎ~~건망증 심함을 재미있게 글로 쓰셨네요.
    저도 한참을 눌러도 전화기 신호가 안가기에
    다시 폰을봤더니 폰이아닌 티브이 리모컨이었습니다.

  • 작성자 24.05.23 15:55

    아! 하하하
    리모컨을 폰인줄 알고 누르시다니...
    망중한님 저만 웃기는 것이 아니네요.
    그래도 멋지게 사진 찍으시며 잘 사십니다.
    우리 이렇게 저렇게 웃고 웃기며 살아요
    늘 건강 하세요

  • 24.05.23 17:58

    ㅎㅎㅎ
    심각하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더욱 심해지고 인지 장애까지 왔는지
    읽고도 종종 핵심을 파악 못 하네요.ㅠㅠ

  • 작성자 24.05.23 21:18

    사명님
    우리 전부 조금씩은 건망증이 있는 것은 맞는데
    전 너무 심해서 생으로 고생한 적이 많아요,
    그래도 여지껏 무사히 잘 살아온 것은 신의 은총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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