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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기쁜소식 2번째>오늘도 계속이어서 복음의 관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오늘은 예수님이 우리 (죄)에 (담당자)가 되신 이 부분을.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ththrthtthr 추천 0 조회 323 18.09.14 12: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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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14 13:47

    첫댓글 기쁜소식 선교회는 이단입니다. 본 까페에서는 이단의 활동을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차단되는 부끄러움을 당하기 전에 자진해서 올리신 글들 지우고 나가시기바랍니다.

  • 18.09.14 15:12

    죄의 담당을 악용하는 것이 개독교들의 신앙입니다
    죄를 담당하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오셔 내 속에 있는 마귀를 멸하는 함께 죽는 것인데 함께 죽는것 없이
    믿기만 하면 예수의 육체의 피가 사함으로 죄를 담당하였다고 주장하는 구원파나 기존교회나 다 이단입니다

    욕심으로 예수를 믿는 자는 죄 담당하였다고 하며 하나님이 의인으로 칭하여 준다 하여 자칭 의인이라 하는 구원파는 양심이 화인 맞은 다 마귀가 장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지요



  • 작성자 18.09.14 17:36

    수도님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 먼저 관찰을 해 보십시요..켤코 사랑이 없습니다.
    수도님 하나님 믿어야 됩니다.하나님을 믿지 않고 어찌 십자가에서 죽을수 있겠나요.또 믿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죽을수가 있나요.님의 마음을 신뢰하지 마세요.
    우주 밖으로 마음이 한번 나가 보세요. 그리고 땅을 한번 바라봐보세요. 그안에는 지혜있는 자 잘난자 똑똑한자.많지요? 그러나 다 땅에 소리만 할뿐입니다.
    사람을 거듭나게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것 외에 없어요. 그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육신의 생각 자기의 마음을 따라 말을하고 지혜있는 말을 하는거에요.
    사람이 아무리 지혜 있다하나 하나님의 말씀보다 지혜 있겠나요.

  • 작성자 18.09.14 17:13

    @ththrthtthr 하늘에서 내려온자 인자 외에는 하늘을 알려줄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말씀 만이 하늘을 알려 주는것이지 인간의 깨닳음이 하늘을 알수 있는 것이 아님니다.
    하나님은 땅을 저주 하셨습니다. 육신에서 올라오는 모든 지혜 깨닳음 다 육이지만..하나님의 말씀은
    영입니다.하나님의 영 성령이십니다.또 하나님의 마음이시고요. 성경 껍데기만 보시니 그 껍데기에
    자신의 마음을 채우나. 성경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해야 됩니다.
    우리들은 질그릇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담는 질그릇입니다.그 마음안에 하나님의 영을 담아야 됩니다.
    성령을 담게 창조되어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악한영 악령을 담습니다. 하나님 말씀 외에
    모두

  • 작성자 18.09.14 17:39

    @ththrthtthr 불순종의 영 악영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지혜로 자기 수고로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 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하나님을 담아 야지 인간의 깨닳음 인간의 노력 결심 자신의 지혜 자신의 마음을 담으면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지 무었이겠습니까. 자신의 열심이 하나님을 대적함을 사람들은 모릅니다.사람들은 그러죠.내 생각에는.. 내가 볼때는 ...내가 느끼기에는.그 내가 죽는것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 내가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살으셔 이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내 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 작성자 18.09.14 17:19

    @ththrthtthr 하나님의 원함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 예수님은 목마르다 조차도 자기의 원함이 아닌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할려고 목마르다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만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이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 형벌을 마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것을 다이루시고. 다이루었다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거룩해 졌겠습니까. 아님 여전히 죄가 남아있겠습니까..그 주님을 믿으셔야 됩니다.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다 이루셨음 죄가 남아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 작성자 18.09.14 17:42

    @ththrthtthr 집에 TV가 고장나 A/S를 불렀습니다.. 그 담당자가 와서 손님 다 고쳤습니다. 하고 갔다면 . 그 TV 전원을 누르면
    TV가 나오겠습니까 안나오겠습니까. 나옵니다.. 그 담당자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또 안나오면 그 담당자 책임이지 고객 책임이 아님니다.담당자가 기술이 부족해 잘못고친것이지.. 예수님은 부족하신 분이 아님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심 다 이룬 것입니다. 우리가 또 뭘 이루어야 될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너 죄 내가 사했다 그럼 그 죄는 사해진것입니다. 너 의롭다 그럼 의롭게 된것입니다.
    너 의인 되었다 그럼 의인 된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을 믿는자이고 예수안에 있는 자입니다

  • 작성자 18.09.14 17:44

    @ththrthtthr 그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은자는 예수님과 한 마음이 되어 예수안에 있게 되고..그 예수 안에 있는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세례 요한을 통해 넘겨 받으시고 또그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향해 사망으로 죄의값을 모두 지불하셨기에..그 예수님과 함께 한자 예수님의 말씀을 받은자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죄있다 죄인이다.하지못합니다.그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일이되고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부정한것으로 여기고 주님을 짓밟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만난 사람은 또 예수님의 사랑을 만난사람은 결코 죄가 있다 죄인이다 하지 못합니다.
    그건 예수님 눈에 피눈물이 나게 하는것입니다.

  • 18.09.15 10:29

    @ththrthtthr 구원파를 보면 예수님 눈에 피눈물이 날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악용하며 정죄함을 없다 하며 의인이라 하지
    바울처럼 죄인 중에 괴수라 고백하지 않습니까

    하나님만 의롭지 인간은 다 죄인이라는 망각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전략입니다

  • 작성자 18.09.14 21:06

    @sudo2000 님 스스로 지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시인하시는 것입니다..위에 말씀들은 제 생각을 나열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입니다..말씀이 하나님이 아니시면 뭐가 하나님이시죠?
    님의게 하나님은 님의 깨닳음 님의 지혜이나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참희한 한것 하나 못느끼시나요?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말씀을 믿지 못하는지요.
    어떻게 전부 공통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왜 믿지 못할까요..자신의 마음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성령과 일치해요. 수도님 마음과 수도님 말이 일치하죠? 그래서 자신은 믿을수 있으나

  • 작성자 18.09.14 20:58

    @ththrthtthr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과 틀리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성령이 임해야만이 말씀을 믿을수가 있게 됩니다.곧 하나님의 마음이 임해야 만이 그 말씀이 드디어 마음과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반듯이 성령이 임해야 만 그 마음과 마음이 일치가 됩니다.
    그것이 죄사함을 받아야 되는 이유입니다.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 거하지 못합니다.
    님께서는 죄가 있는곳에 하나님 께서 거하신다 하지만 절대로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죄가 없는 곳에 거하십니다.천국은 죄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천국에 가있는데 그 마음안에 죄가 있음 천국에도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사탄은

  • 작성자 18.09.14 21:07

    @ththrthtthr 천국에서 추방당했습니다.그런데 님은 천국에 여전히 사탄이 있다 하는것과 같아요.왜냐하면 죄는 사단이 짓게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그 마음에 생각을 넣어 죄를 짓게 하는거에요..사도 바울이 나는 죄인중에 괴수라.한것은.나같은 사람도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었으니 너희들은 너희의 죄를 보지말라는 거에요..나같은 사람도 구원을 받았다.너희 조금 지은 그죄 아무렴 나보다 더할까.하는것입니다.그러니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드리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가 사람들이 죄를 지었는데 죄인이 안되는거에요.바로 수도님 처럼요 진정한 죄인이 되면 구원자의 말을 안들을 이유가 없습니다.예수님을 붙잡지 않을 이유 없어요

  • 작성자 18.09.14 21:09

    @ththrthtthr 그런데 님은 구원자가 필요 없습니다.님께서는 죄인이라 하지만 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자신의 의가 있어요
    인간의 의가 있기에 예수님의 의가 필요 없는거에요.모든지 일에는 순서가 있고 단계가 있습니다.죄인이 되어야 예수님의 보혈이 값지게 되는것입니다.그 죄인의게 복음이 들어가 죄가 사해지니 의인이라는 것이지 그냥 바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님니다.누가 예수님의 보혈을 받아드릴 까요.자신이 죄로 말미암아 멸망이 임한 사람 사망이 임한 사람 그사람이 죄사함을 받아 의인되는거에요.님께서는 아직 영적 소경이라 절대로 알지 못합니다.눈이 가리워져 있는데 어떻게 볼까요..못봄니다.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8.09.14 21:23

    @ththrthtthr 하나님이 분명히 보여 주셨을 텐데요 님의 인생에 강도들을 보내어.안된다는것을 인생이 님 뜻대로 안된다는것을 끊임없이 보여 주셨을 텐데 아직까지도 그 강도와 맞서 싸우고 있으니요.결국은 하나님 께서 알게 해주실것입니다.님의 힘이 다 빠지는 그날 그날에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이 다가갈것입니다.
    힘이 남아있을때 다가가면 오늘처럼 예수님을 무시하고 멸시할것이니요.절대 말씀 안들어 갑니다.
    자신의 의가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개취급합니다.실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을 개취급합니다.
    차칭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함 실제로 개취급을 합니다. 멸시하고요.진실입니다.거반죽어야 됩니다.강도를만나야되요

  • 18.09.14 21:10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이번의 글에도 강조 하시는것이 있던데요
    그것은 세례요한이 인류의 대표가 되어서
    예수님을 침례 할때 인류의 죄가 예수님께 옮겨갔다는것이지요
    그런데요 침례는 죄를 옮기는게 아니고 죄를 사하는 예식입니다
    예수님은 신성도 있고 인성도 있는데
    신이 인간에게 침례를 빋았다는것은 그것 나름 대로 뜻이 있습니다
    이것 설명은 사양할께요
    아무튼 이 침례식이 죄가 옮겨 간것으로 해석하는 모습은 무리가 있습니다

  • 작성자 18.09.14 21:18

    네 아직 제사법을 모르셔서 그러시는데요.. 또 글을 올릴것입니다.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그리고 말씀을 대할적에..지식에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마음에 촛점을 맞추어 보세요..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요..
    복음은 어떤 지식을 더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할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어요..그 마음을 내마음과 연결을 시켜야 되요.
    어떤 단어에 엃메이지 마시고 그안에 마음을 한번 더듬어 보세요..위 글을 읽으신 것만도 엄청나게 대단하신 것입니다.
    절대 못읽는 글이에요..사단이 가만 있지 않거든요..막 생각을 넣고 불신을 넣고 장난을 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으셨다는 것은

  • 작성자 18.09.14 21:19

    @ththrthtthr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이것만도 만족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 작성자 18.09.14 21:32

    @ththrthtthr 최고로님 그리고 한가지 조언을 해드릴것이 있습니다.구원받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인데요.
    말씀은 한번 들어서는 몰라요..아무리 정신 똑바로 들었다 또는 읽었다해도 정말 중요한 타이밍에는 사단이 다른생각을 넣어줍니다.잡생각이랄까요?몸이 쑤시다든지 졸음이 온다든지 그러거든요.그거 다 사단이 장난치는거에요.,그래서 말씀은 두번씩 들어야되요.예전에는 테이프로 듣고 그랬었는데 이말씀 내가 분명히 방금듣고 왔는데 이런말씀이 있었어? 깜짝 놀라요.어 이말씀은 내가 외못들었지?분명히 들었는데?정말 그래서 말씀을 두번듣다보면 사단이 장난치는것이 보입니다.그럼 다음에 아 이거 사단이다 알수있습니다.

  • 작성자 18.09.14 21:36

    @ththrthtthr 그걸 진짜 아는 사람은 열번까지도 듣고 그랬습니다..한 테이프를요 말씀은 영의 말씀이기 때문에 내가 들었다 해도 마음으로 바로 안가요.생각을 한번 거쳐 들어가는데 그 생각속에서 마귀가 요리를 해요 그래서 말씀을 거꾸로 뒤집어서 마음에 넣어요..그럼 그 나오는 말도 거꾸로 뒤집힌 말이 나오게 되요.분명히 아로 들었는데 나오는소리는 어로 나와요.이게바로 사망의 강이에요.하나님 앞에 하나님 저 의인입니다.이소리가 안나오게 하는 거에요.하나님 의롭다 했는데 생각속에서 합당한 생각을 넣어 거꾸로 뒤집어 죄인으로 마음에 넣어줍니다.
    그럼나오는 소리도 죄인으로 나와요.그래서 구원받지 못하게 합니다.사단은 가까이 있습니다

  • 작성자 18.09.14 21:42

    @ththrthtthr 그 사단은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생각을 거침 안되고 생각을 거침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 격이나 다름 없습니다. 말씀은 그대로 내 생각을 부인하고 버리고 잘라내고 할례를 하고..그대~로 받아야 됩니다.
    마음의 할례가 없인 절대로 말씀은 마음에 그대로 못들어가요..육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밟아야 되요.
    안그럼 말씀이 밟힙니다. 내가 죄있다 할렴 내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밟아야 만이 가능해요.
    내가 의인이다 할렴 육에서 올라오는 사단이 넣어준 합당한 생각을 밟아야 의인이라 할수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렴 내 생각을 밟아야 되요..생각을 따를렴 말씀을 밟아야 되고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생각을 밟아요

  • 18.09.15 10:38

    @ththrthtthr 내 생각을 밟아야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밀씀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자기 욕심으로 원하는구원과 의인만 일치하려는 사악한 것이지
    바울처럼 죄인 중에 괴수라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하는 것이나 날마다 죽노라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하면서 어찌 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 부횔에 이르려 하나니~~
    이.말씀과 일치가 되냐고요

  • 작성자 18.09.15 11:19

    @sudo2000 님은 지금 산자입니다.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은적이 없습니다.죽은자는 자기 생각과 판단이 없습니다.
    님은 지금 마르다 입니다.돌문을 옮겨 놓아라.말씀하셔도 자기의 보는 세계 느끼는 세계 이세상풍속을쫒아 살아온 초등학문아래 있기때문에.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아무리 주님이 말씀을 하셔도 살아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주님이 보는 세계가 있는데 자기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죽은 나사로는 몸이 붕대로 감겨있든 어쩌든 핑계를 대지않고 나왔습니다.만약 살아있다면 주님에게 그랬겠죠.주님 저도 나가고 싶어요 그런데 붕대를 먼저 풀어주셔야 나가지요.하고 자기의 생각을

  • 작성자 18.09.15 11:22

    @ththrthtthr 또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내가 보는 눈 내가 듣는 귀 내가 느끼는 관념으로 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세상에서 배운 것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니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경건치 않은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음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겠나요.우리의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경건히 자기를 복종시키고 날마다 수도님처럼 육신을 쳐야 그나마 좀 의롭다하지 어떻게 경건치 않은 사람을 의롭다하신 그 말씀을 믿겠나요.어떻게 잉태치 못한자여 너는 노래할찌어다는 말씀을 받을수 있을까요.지금 잉태 못해 심히 괴로운데요.그건 자기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마음의 할례를

  • 작성자 18.09.15 11:26

    @ththrthtthr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아서 입니다.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소나 돼지로 봅니다.육적 할례가 할례가 아닌 할례는 마음에 하라 했습니다. 그마음에 내가 보는 생각 내 느낌 감정 내 옳음 다 잘라냈을시에나 잉태치 못한자가 노래 할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올라오는 생각을 잘라내는 할례가 없이 어떻게 잉태치 못한 여인이 노래를 할까요 어떻게 마음의 할례가 없이 경전치 않은 자기를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을 믿을까요.난 죄를 지었어 난 죄인이야 이마음이 할례가 되지않고 어떻게 의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절대로 못합니다
    육에서 올라오는 소리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그 원수를 짓밟는것이 당연하지 어떻게 하나님을밟겠나요

  • 작성자 18.09.15 11:31

    @ththrthtthr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말씀의 우리들은 모두 죽은자이나 자신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영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한번도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또한 영이 있음 신령한 육도 있습니다.주님께서 살리신것이 영이 지 육이 아님니다. 이제 육과 영이 하나가 되는 부활이 남아있습니다.신령한 영을 어떻게 한줌 흙에 담겠나요.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이 다 이미 말씀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예만 하면 됩니다. 예 밖에는 없습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예밖에는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자신의 옳음이 살아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은 쓸데없어 버려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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