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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도 저번 시간에 계속 이어서 (복음의 관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저번 시간에는.. 우리의 대표자 (인류의 대표자)인 (세례 요한)을 통해
(우리 죄가 넘어가는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예수님이 우리 (죄)에 (담당자)가 되신 이 부분을..이야기 하고자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담당 이라는 것을 말할땐... 어떤 책임이 따름니다.
왜냐하면.. 내가 예를 들어서 어떤 행사를 하는데 청소 담당이라면..
그곳이 지져분하고 그곳에 쓰레기가 있으면.. 누가 책임 져야 됩니까.
예 담당자인 제가 책임도지고 또 문책도 듣고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제가 해결해야겠죠..
자 담당이라는 의미는 어떤 일을 처리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끝까지 책임을 진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 제품은.. a/s가 확실하죠..
그래서 물론 제품도 잘만들어야 되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이걸
잘 처리해 줘야 좋은 회사인것 처럼..
끝까지 책임지는 또 끝.까지 담당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겠습니다.
............
이사야서에 있는 성경을 오늘 보겠습니다..
***********
이사야 53장 1-2
1.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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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이렇게 들려 집니다.
예수님의 외모를 묘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외모도.. 묘사 했지만. 이것은 예수님의 마음을 묘사한 것도 됩니다.
예수님은.. 정말 흠모할것이 없는 다시말해서 자랑할 것이 없는..
좀더 정확히 말하면.. 누구 보다도 못났기 때문에..
누구 보다도 정~ 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연약했기 때문에
그 는 하나님의 뜻만을 따랐습니다.
정말 어린 아이가 갓태어나서.. 그 아이가 할수 있는 건 우는 겁니다.
다시말해서 엄.마를 찾는 거죠..
아이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은 엄~마~~~~ .응~애~~~~~~~~~
그러면 어떻게 해요 엄마가 와서.. 다~~ 해결해 주는 거에요.
그런데 이 아이가 조~~금 자라면.. 이제 엄마 안불러도?
자기가 알아서 이제 처리합니다.. 이것 저것..
좀더 크면 어떻게 하요.. 집에 와서 문 딱 닫죠..닫고 이제
문 딱 잠궈버리고. 자기만의 공간을 원하죠..
...........
마치 우리가 아~~~ 무것도 할수 없으면.. 누굴 찾습니까..
나 좀 도와 주세요~~~~~~
그게 나올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 진짜. 아~~~~~ 무 것도 없을때
누군가의 도움을 구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정말.. 이세상 모~~ 든 사람보다도 연약했고..
모~~ 든 사람보다 부족했고..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 한분 만을
찾았다는 겁니다.
자신의 뜻을 비워? 하나님의 뜻을 그 마음에 받아 드렸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만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종교를 신앙을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교회를 안가면 안되고.. 안가면 무슨일이 생길것같아서..(보험들듯이)
교회를 가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모~~ 든 죄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구세주이 십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 모~~~ 든 인류보다.. 가장 낮은 마음이기 때문에..
모~~ 든 사람의 마음을 받아줄수 있는 거에요..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든 어떤 교만하든.. 어떤 진짜 뻣뻣한 마음이든..
예수님은 가장~~~ 낮은 마음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마음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다)는 모~~ 든 어떤 지구에서 가장 낮기 때문에..
모~~ 든 전세계의 물을 받을수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이 두번째 구절이 예수님이 누구보다 낮고 누구보다
연약하고.. 누구보다 할수 없어서. 그는 모~~~~ 든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는 겁니다.
마치.. 김일성 넌 안되.. 더러운 놈아.. 네 죄는 내가 안가져 갈꺼야..
이 흉악한 놈아... 이 인심 매매범. 이 유아 살인자.. 너같은 놈은 안되~
이 연쇄 살인범 너는 안돼~
이렇게 안하셨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누구보다 연약하고.. 누구보다 부족했기 때문에..
모~~~ 든 사람의 마음을 받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표현하시는거에요...
************
3절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여러분 질고는 질고를 알기 때문에 이 고통을 당해 봤기때문에
멸시를 당해 봤기 때문에 우리의 고통을 아신다는 거에요.
우리가 정말 이 죄때문에 고통해하고 내가 정말 죄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 마약에서 벗어나고싶고 게임에서 벗어나고 싶고.. 정말 이 악한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대.. 진짜 벗어날수 없는 그 고통...
예전엔 그 세상의 것이 재밌어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그 어떤 세상의 것에
끌~려가는 고통 그 고통을 주님은 아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모든 고통을 아시기에..
그는 당신의 마음을 비워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드렸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그냥 예수님이 내 죄를 가져간것이 아님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갖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예수님도? 더위와 추위와 배고픔과 고통을 느낄줄 아는 육체가 있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십자가의 죽음이.. 그냥.. 아 돌아가셨구나.. 아이고 아펐겠다..
그게 아님니다.. 어떤 의학자는 이런말을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이렇게 표현하더라고요..
사람의 몸에 말초 신경이 있습니다.. 손끝에서 머리끝까지 발끝까지
이어져 있는 이 말초 신경이.. 다 이어서 등골로..등으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그래서 신경 이제 뇌로 연결이 되는데..
사람이 이제 그 예수님 십가가에 못박혔다 하니까..
손에다가 못을 박았다고 생각을 하는거에요. 근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사람 손바닥 뼈가 부채살 처럼 되어있는데..
사람이 아~무리 말르고 아무리 저기해도.. 성인남자의 뼈가 몇킬로가
되겠습니까..적어도 50키로 40키로는 안되겠습니까.
그러면.. 못을 손바닥에다 박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몸무게의 의해서
찢어지죠..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대에서는
손이라는 것은. 손목 까지 포함되어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손목에 보면 빈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다 못을 박은겁니다.
그래서 뼈에 걸리는 거죠...
그리고 다리를 보면.. 다리 복숭아뼈 밑에 보면. 동그란 홈같은 구멍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 다리를 포개서 긴 30cm 못으로? 대못으로 박는 겁니다.
그렇게 박으면.. 사람의 몸이 어떻게 되냐면.. 이 말초 신경 때문에
강~~~~ 한 자극이 심장과.. 가슴을 때립니다.. 충격이 그러면서
몸은 앞으로 활처럼 휘어집니다.. 휘어지며 나도 모르게 축 쳐지는거죠..
그러면서 어~마~ 어~마~ 한 고통이.. 천~~천~~~~히 천~~ 천~~~~히
사람을 말려 죽이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지 전에... 수~없이 채찍 질을 당했습니다.
그냥 채찍 질이 아니라. 그 채찍에는 날카로운 가시와 쇳조각과 뼛조각이 있어서
살을 뜯어내는 정말 무시 무시한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온몸에서 피를 흠~~~뻑 흘리시고..십자가에 그 뙤악볕아래 매달리신 겁니다.
여러분 사람이 물론. 교수형도 무섭고. 어떤 여러가지 형벌이 무섭겠지만.
이 십자가형은 정말 무시 무시한 형벌입니다.
정말 이 반역자들에게 정말 이 나라를 대적했던 이 반역자들에게..
본보기로.. 너희가 반역을 하면 이렇게 죽는거야..라는 그 본보기로
사람을 죽인 아주 잔혹한 형벌입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천천히 천천히 말라가는 거죠..
그러면서 몸에 있는 수분이 말라가고..점.점.점 말라지니까..
갈증을 느끼는 거에요.. 강~~~~~ 한 갈증을 느끼는 거죠.
그러면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냥.. 그냥 예수님 돌아가신 것이 아님니다.
정말 예수님도 이 사실을 알아서 마음에 갈등하셨습니다.
갈등이라는 표현보다는 마음에 두려웠던 거죠.. 왜..
그분에게 육체가 있었고.. 당하는 그 고통이 너~~~무 너무 고통스러웠다는
것입니다.. 근데 예수님은 자기의 뜻대로 하지말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읽은 성경처럼.. 그는 누구 보다도 연약했고
누구 보다도 부족했고. 누구 보다도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자기가 결정 내릴수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죽음조차도 자기가 결정하지 않고.. 정말 하나님에게
맡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도로. 인류의 모~든 죄를 바로 여러분의 죄를
저의 죄를? 십자가에 친히.. 담당 하신 것입니다.
오늘 읽고 있는 이 이사야 성경은.. 바로 예수님의 죽음을 미리 예언하고 있는
성경입니다.
조금만더 보겠습니다.
4절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예.. 예수님은 <진짜 우리의 죄를 지고 담당하셨는데>..우리가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하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냐...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징벌을 받아서. 그가 뭔가 잘못을 했겠지.. 하나님께 맞았겠지..그가 고난을 당한거야..
뭔가 잘못했으니까..
이거는 성경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요즘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예수님이 내 죄를 가져갔어.. <내 과거 죄만>.
예수님 내 죄를 가져갔어.. <내가 진심으로 뉘우친 죄만>..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우리의 <생각>인 겁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 든 죄를 인류의 모~~~ 든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 하셨습니다.
5절.
**********
5.그가 (찔림은)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여러분 이 채찍은 이 징계는 이 상함은 이 고통은.. 우리가 당해야 될 고통이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내가 져야 됬고.
이 정말 게임에서 이 마약에서 이 나쁜 습관에서? 내가 벗어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벗어날수 없는.. 정말 아~~~ 무것도 아닌 인간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보니까..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그 고통에서 그 죄악에서 건져 낼려고..
지금 십자가에서 이런 고통을.. 당하셨음을 이야기 합니다.
.............
자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여러분의 그 고통에서.. 여러분을 옳아매는 그 죄에서 어떻게 여러분이
이겨낼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에 당하신 우리 죄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이 생명으로.. 정말 그 댓가를 지불하신..
예수님의 피가.. 바로 여러분의 모~~~ 든 그 악한 습관에서 그 악한
죄에서 악한 정말 이끌려 갔던 그 모든.. 어떤 세상적인 것에서?
여러분을 능히 이길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벗어나야 되는 세계가 아님니다.
우리는 벗어날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게 무었을 하셨는지...
여러분이 성경을 조금만더.. 대하시면 좋겠습니다.
6절.
*********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6.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자 잘못행하여?
각기 제길로.... 내가 원하는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님에게 담당 시키셨습니다.
자.. 여러분 성경은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죄의 담당자는 누구라고요.. 예수님 이라고요...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한번 질문 하겠습니다..
이 질문을 한번 잘 들어 보십시요?
죄의 담당자는 예수님입니다.. 잘 들어 보십시요?..
여러분 (죄 있습니까)?.. (없습니까)?..
여러분 이 질문을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는 늘..
그냥 질문을하니까.. 나한테 하는 질문이니까..어떻게 해요
내가 답변하는 거죠..뭘 보고요.. 내마음을 보고요..
내 양심을 보고요.. 내가 지나온 살아온 삶을 보고요..
그러고 대답했다는 겁니다.
.........
여러분 근데.. 진짜.. 죄가 있냐는 이 질문은.. 죄의 관해서
모~~ 든 담당은 누구라고 되있습니까.. 예수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했는지 /보고/..
대답을 해야.. 이게 진짜 합당한 대답이 되는 거에요.
죄의 문제에 관해선 누가 담당이라 성경에 되어있습니까.
(예수님)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누가 책임진다고 되어있습니까..예수님이 되있는 겁니다.
만약에 그게 문제가 생긴다면.. 여러분이 책임지는게 아님니다..
아니 죄없다고 어떻게 해요.. 사람이 양심이 있지..
그건 여러분이 책임질려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담당>은 <책임>을 진다는 겁니다.
뭐에 대해서.. 예 바로 우리의 죄에 대해서.나의 죄에 대해서?
예수님은 책임을 지고? 담당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살펴 봐야 될것이.. 여러분의 마음이 아님니다..
내 양심이 아니라.. 뭡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는가.. 그 분의 말씀을? 귀 귀울여 보자는 거죠..
............
자..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돌아 가셨을때.. 뭐라고 하셨는지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우리가 좀 살펴 보기 전에 조금만더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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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가 한번 이렇게 예를 들어 볼께요..
우리가 TV가 고장 났는데.. 우리 집에 TV가 고장이 났는데?
그래서 이제 TV회사에 만든회사에 전화를 했겠죠..
아 이거 우리 TV가 고장 났어요.. 이거좀 고쳐 주세요..
우리 삼성 TV가 고장 났습니다..
그럼 삼성 A/S 센터에서.. 예 알겠습니다. 저히가 기사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하고 이제 오신거에요..
오셔가지고 저는 이제 일이 있으니까..제가 안방에 있고..
이제 그분은 거실에 있는 TV를 막 고치는거에요..뚝딱 뚝딱.
자.. 그 기사분이 저희집에 온 목적이 뭡니까?
맞습니다.. 고.장.난 TV를 고칠려고 오셨어요.
그래서 한~ 참을 뚝딱 뚝딱 하시더니.. 이제 오시는거에요.
아이고 저.. 다~~고쳤습니다...
아이고 다 고치셨어요? 고맙습니다. 수리비는 얼마죠?
아이고 예 이거는 무상 A/S이기 때문에? 한푼도 안받습니다.
아이고 예 고맙습니다..하고 돌아가신거에요..
저는 그냥.. 그분이.. 그 TV를 고치러 오신분이..
다~고쳤습니다..
그거 믿고.. 이제 그 말 믿고.. 리모콘 들고요..누르면 되는거에요.
파워를 눌러서.. 아 오늘은 뭐하는거지.. 뉴스가 뭐하지?
하고 누르면 되는거에요..그럼 TV가 (나오겠습니까).. (안나오겠습니까)..
나옵니다... 왜요?..
(담당자)가.. (다 고쳤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겁니다.
여러분..진짜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님이 담당자) 이십니다..
/////////////
그런데 우리가..
마치 우리가 죄의 담당자가 되서.. 내가 할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건 진짜. 예수님을 짓밟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고통을 짓밟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만약에 우리가 할수 있었다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런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서.. 돌아가셔야만 했겠습니까.
예수님은.. 이 죄를 우리가 감당할수 없는걸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친히 담당하실려고..
이사야서에서 이야기 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여러분 /사단/은 속입니다.. 죄의 담당자가 마치 나인것처럼..
내가 이 죄를 책임져야 될것처럼..
왜.. 내가 했자나 .내가 했자나..내가 했자나..
로마서 7장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속 곧 내 속에 죄가 있다고.. 이건 내가 아니다.죄다.
이건 내가 아니야... 죄야..
죄가 죄를 짓게 한거야.. 이 악한 영이 악한 사단이. 나를
죄를 짓게 한거야...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은게 아님니다.. 죄가 죄를 짓게 한겁니다.
악한 영이 죄를 짓게 한겁니다.
////그래서.. 죄의 담당자는 내가 될수 없는 겁니다.////
내가 죄의 담당자가 될수 없고...예수님이 죄의 담당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해야될일은 하납니다.
담당자가 뭐라고 했는지.. 담당자가 어떻게 처리 했는 지를? 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을 한번 보겠습니다.
*********
요한복음 19장 28-29
28.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2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1가지는---- 목마르다... 성경을 응하게 하려 했습니다.
예수님은 진짜요.. 그 작~~은.. 목마르다는 것은 어찌보면. 인간의 기본 욕구 아님니까..
물먹고 싶어요.. 이거 진짜 인간의 욕구 아님니까.
근데 이 작~~~~은 욕구 조차도 자기의 뜻을 따라 하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성경을 응할려고..예 성경을 응할려고.
예수님은 이렇게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자기가 너무 악했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 믿을수 없었기 때문에
너무 너무 연약하고 부족했기 때문에?
자기의 것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인간데.. 흙덩어리 인간이..
쫌~~끔 아는것으로 쪼~ 끔 아는 지식으로 쪼~끔 은혜입은것으로
하나님 앞에 당당하고..정말 사람들앞에 고개를 세우며..
우리는 정말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
정말 이 예수님은 우리랑 너무 너무 다른 분입니다.
정말 이 예수님은 작~~은 그 마지막.. 죽어 가면서...
마지막 한마디....배고파요.. 정말 목이 말라요..그 작~은 소리도..
정말 예수님은 자기의 것을 말하지 않고?
성경을 응.하게 할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시는 거에요.
여러분 마침 이 근처에..이 옆에.. 신포도주가 있었습니다.
사실 신포도주는 어떤 용도냐면요.. 옛날에는 마취제가 없었습니다.
마취제가.. 이 신포도주는 마치 마취제와 같은것입니다.
사람이 이 십자가에서 너무 큰~~ 고통을 당하니까..
마지막 자비 마지막 그 자비로.. 이 신포도 이 마취제를 입에
적셔가지고.. 입에 넣어주는 거에요..
그러면 이 마취제..그 쪼~~끔의 마취제는 약간의 마취를 느끼게 하면서
죽으라는거죠..
어쩌면 참 비참하고.. 무서운 이야긴데요..
예수님은 마지막.. 이 목마르다 조차도..자기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시더라고요..
조금만 더 읽어 보겠습니다.
그 예수님이 입에 대시고요?
30절
***********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예..예수님은 마지막 하신 2번째 말씀이 있습니다.
********(다 이루었다)***************
모~든 것을 이루었다...
예 자기의 뜻을 이룬것이 아님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때.. 예수라는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 뜻이 뭡니까..
예 죄에서의 구원입니다.. 그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뭡니까.
예 죄에서의 구원입니다.. 그것을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죄에서의 구원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거룩한 의를 주고 싶어 하시고.. 이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 막았던 죄를.. 끝을 내시고.. 하나님의 영을 허락하셔서
성령을 허락하셔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고 싶다는 겁니다.
............
다시 말해서? 내 원함이나.. 내가 하고 싶은것..
또 내가 하기 싫은것.. 이제 나에게서 벗어나서..
주님이 이끌어 가는 세계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단순히 죄없다는 사실만이 아님니다.
바로 우리 자신이 .. 이 십자가에서 죽고.. 이제 내 원함이나
나라는 세계가 끝이 나고?
예수님과 하나되서.. 예수님이 살아 왔던 생애 처럼..
이 작은것 하나 조차도 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것을.. 하나님이 말하게 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 하는 것을.. 나도 기뻐하는 삶을?
이끌어 주길 원하셨다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이 구원은 가치가 너무 너무 큰것입니다.
우리에게 죄.없.다. 이 3글자 알려줄려고 오신 분이 아님니다.
정말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정말 새롭게 해주길 원하심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이 삶.. 그래서 죄악 속에서
죄가운데 이끌려 갈수밖에 없던 이 삶에서?
정말 우리를 구원하고 싶으신 겁니다.
여러분에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와 문제와 고통을 이제 여러분이 아니라
죄악의 담당자 되신 예수님이 지금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그럼 우리가 할일은 딱하납니다.. 아...예수님이 이루셨구나......
이제 내가 할것이 없구나.....
그럼 우리가 이 사실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그 이야기를 받아 드리는 사람이..
(예수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
예수님이 아무리 이런 예길 해도요.. 예수님의 이야기를 받아드리지 않고
아니 예수님이 죄를 가져갔다는..그거 어떻게 믿어
내가 봤어?.. 응? 성경에 나와있지만.. 뭐 이거 내가 봤어?
난 죄있단 말이야.. 난 죄가 느껴져.. 아직도 악한게 있어..
여전히 자기 생각을 믿는사람..
그 사람을 (((예수 밖)))에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예수 안)이라는 것은 다른게 아님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거에요.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면... 맞습니다.. 이제 죄의 문제는 다 끝났습니다.
이제 죄가 해결 됬습니다... 이 모든 죄가 끝이 났습니다..
하고. 그대~ 로 받아드리면 되는거에요.
우리가 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한군데만 더 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1절에 보면요..
***************
로마서 8:1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뭐가 없습니까?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내가 하는 세계가 끝이 나고..
예수님이 다 이루어 놓으신 세계가 열려 지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내가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책임지고
주님이 담당하는 세계가 열렸기 때문에.. 내가 할것이 없다는 겁니다.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할것은 아~~~ 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할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여십시요..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말씀이 들어오면.. 이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 가실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죄없다는 사실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남은 삶도.. 정말 예수님이 살아왔던 그 삶처럼..
이제 내 원함..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제 나라는 세계를 끝을 내고? 이제 하나님이 일하시는 세계..
정말 나라는 이 지긋 지긋한 세계를 끝을 내고?
하나님이 일하는 세계를? 열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신앙은 너무 쉽고? 단순합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임을 발견해서.. 오늘 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려면..이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이 말씀처럼
이제 우리가 더이상.. 죄의 엃메이지 않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과 함께.. 정말 복되고? 아름다운 삶을 살줄 믿습니다.
우리가 그 다음절 한번만더 읽어 보겠습니다.
**********
로마서 8장2절
2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왜 정죄가 없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예.. (해방)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묶여 왔던..끌려 왔던 죄에서 벗어나 버렸다.
해방이다..
우리나라가.. 1945년 8월15일 일제로 부터. 해방을 당했습니다.
해방을 맞이 했습니다.
마찮가지 입니다. 정말 이제 우리가.. 죄에서 해방을 맞았습니다.
더이상.. 죄의 속박이 우리를 어찌할수 없고..
이제 우리가 더이상 죄에 이끌려 다니지 않고.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주님이 우리의 남은 삶을 이끌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정말 우리가 무었을 하는 세계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오늘도.. 우리의 원함을 내려 놓고
나를 부인하고.. 정말 하나님이 내게 뭐라고 하시는지..
그대~로 받아드리면..
이제 내 감정이나, 어떤 내가 보는 세계, 이제 그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말씀이 뭐라고 했나.. 말씀이.. 다 이루었다면..
다.. 이룬거야..
이게 그대로 받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진짜 이 복음은.. 정말 분명하고 정확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세계가 아님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100%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세계 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딱 하나 입니다..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으신다면. 이제 더이상
우리가 죄를 책임질것이 없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책임지신 담당하신 이 분명한 사실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
이끌어 가실줄 믿습니다.
다음글을 끝으로 계속 이어서 이 복음의 관해서 이야기를 좀더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시간까지 여러분의 마음을 이끌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들려지는 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의 모든 죄에서 벗어나시는
복된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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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쁜소식 선교회는 이단입니다. 본 까페에서는 이단의 활동을 철저히 금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에 의해 차단되는 부끄러움을 당하기 전에 자진해서 올리신 글들 지우고 나가시기바랍니다.
죄의 담당을 악용하는 것이 개독교들의 신앙입니다
죄를 담당하는 것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오셔 내 속에 있는 마귀를 멸하는 함께 죽는 것인데 함께 죽는것 없이
믿기만 하면 예수의 육체의 피가 사함으로 죄를 담당하였다고 주장하는 구원파나 기존교회나 다 이단입니다
욕심으로 예수를 믿는 자는 죄 담당하였다고 하며 하나님이 의인으로 칭하여 준다 하여 자칭 의인이라 하는 구원파는 양심이 화인 맞은 다 마귀가 장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지요
수도님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 먼저 관찰을 해 보십시요..켤코 사랑이 없습니다.
수도님 하나님 믿어야 됩니다.하나님을 믿지 않고 어찌 십자가에서 죽을수 있겠나요.또 믿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죽을수가 있나요.님의 마음을 신뢰하지 마세요.
우주 밖으로 마음이 한번 나가 보세요. 그리고 땅을 한번 바라봐보세요. 그안에는 지혜있는 자 잘난자 똑똑한자.많지요? 그러나 다 땅에 소리만 할뿐입니다.
사람을 거듭나게하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것 외에 없어요. 그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육신의 생각 자기의 마음을 따라 말을하고 지혜있는 말을 하는거에요.
사람이 아무리 지혜 있다하나 하나님의 말씀보다 지혜 있겠나요.
@ththrthtthr 하늘에서 내려온자 인자 외에는 하늘을 알려줄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
말씀 만이 하늘을 알려 주는것이지 인간의 깨닳음이 하늘을 알수 있는 것이 아님니다.
하나님은 땅을 저주 하셨습니다. 육신에서 올라오는 모든 지혜 깨닳음 다 육이지만..하나님의 말씀은
영입니다.하나님의 영 성령이십니다.또 하나님의 마음이시고요. 성경 껍데기만 보시니 그 껍데기에
자신의 마음을 채우나. 성경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해야 됩니다.
우리들은 질그릇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담는 질그릇입니다.그 마음안에 하나님의 영을 담아야 됩니다.
성령을 담게 창조되어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악한영 악령을 담습니다. 하나님 말씀 외에
모두
@ththrthtthr 불순종의 영 악영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지혜로 자기 수고로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 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이고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하나님을 담아 야지 인간의 깨닳음 인간의 노력 결심 자신의 지혜 자신의 마음을 담으면 그것이 적그리스도의 영이지 무었이겠습니까. 자신의 열심이 하나님을 대적함을 사람들은 모릅니다.사람들은 그러죠.내 생각에는.. 내가 볼때는 ...내가 느끼기에는.그 내가 죽는것이 십자가에서 죽는 것입니다.
그 내가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살으셔 이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내 원함이 아닌 하나님의
@ththrthtthr 하나님의 원함 하나님의 기뻐하는 삶 예수님은 목마르다 조차도 자기의 원함이 아닌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할려고 목마르다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만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이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 형벌을 마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 예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것을 다이루시고. 다이루었다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거룩해 졌겠습니까. 아님 여전히 죄가 남아있겠습니까..그 주님을 믿으셔야 됩니다.주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다 이루셨음 죄가 남아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ththrthtthr 집에 TV가 고장나 A/S를 불렀습니다.. 그 담당자가 와서 손님 다 고쳤습니다. 하고 갔다면 . 그 TV 전원을 누르면
TV가 나오겠습니까 안나오겠습니까. 나옵니다.. 그 담당자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또 안나오면 그 담당자 책임이지 고객 책임이 아님니다.담당자가 기술이 부족해 잘못고친것이지.. 예수님은 부족하신 분이 아님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심 다 이룬 것입니다. 우리가 또 뭘 이루어야 될것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너 죄 내가 사했다 그럼 그 죄는 사해진것입니다. 너 의롭다 그럼 의롭게 된것입니다.
너 의인 되었다 그럼 의인 된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을 믿는자이고 예수안에 있는 자입니다
@ththrthtthr 그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은자는 예수님과 한 마음이 되어 예수안에 있게 되고..그 예수 안에 있는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나의 모든 죄를 세례 요한을 통해 넘겨 받으시고 또그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향해 사망으로 죄의값을 모두 지불하셨기에..그 예수님과 함께 한자 예수님의 말씀을 받은자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죄있다 죄인이다.하지못합니다.그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박는 일이되고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부정한것으로 여기고 주님을 짓밟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만난 사람은 또 예수님의 사랑을 만난사람은 결코 죄가 있다 죄인이다 하지 못합니다.
그건 예수님 눈에 피눈물이 나게 하는것입니다.
@ththrthtthr 구원파를 보면 예수님 눈에 피눈물이 날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악용하며 정죄함을 없다 하며 의인이라 하지
바울처럼 죄인 중에 괴수라 고백하지 않습니까
하나님만 의롭지 인간은 다 죄인이라는 망각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전략입니다
@sudo2000 님 스스로 지금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시인하시는 것입니다..위에 말씀들은 제 생각을 나열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옮겨 놓은것입니다..말씀이 하나님이 아니시면 뭐가 하나님이시죠?
님의게 하나님은 님의 깨닳음 님의 지혜이나 저에게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참희한 한것 하나 못느끼시나요?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말씀을 믿지 못하는지요.
어떻게 전부 공통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왜 믿지 못할까요..자신의 마음과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성령과 일치해요. 수도님 마음과 수도님 말이 일치하죠? 그래서 자신은 믿을수 있으나
@ththrthtthr 하나님의 말씀은 내 마음과 틀리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성령이 임해야만이 말씀을 믿을수가 있게 됩니다.곧 하나님의 마음이 임해야 만이 그 말씀이 드디어 마음과 하나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반듯이 성령이 임해야 만 그 마음과 마음이 일치가 됩니다.
그것이 죄사함을 받아야 되는 이유입니다.하나님은 죄가 있는 곳에 거하지 못합니다.
님께서는 죄가 있는곳에 하나님 께서 거하신다 하지만 절대로요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죄가 없는 곳에 거하십니다.천국은 죄가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천국에 가있는데 그 마음안에 죄가 있음 천국에도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사탄은
@ththrthtthr 천국에서 추방당했습니다.그런데 님은 천국에 여전히 사탄이 있다 하는것과 같아요.왜냐하면 죄는 사단이 짓게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그 마음에 생각을 넣어 죄를 짓게 하는거에요..사도 바울이 나는 죄인중에 괴수라.한것은.나같은 사람도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되었으니 너희들은 너희의 죄를 보지말라는 거에요..나같은 사람도 구원을 받았다.너희 조금 지은 그죄 아무렴 나보다 더할까.하는것입니다.그러니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드리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이유가 사람들이 죄를 지었는데 죄인이 안되는거에요.바로 수도님 처럼요 진정한 죄인이 되면 구원자의 말을 안들을 이유가 없습니다.예수님을 붙잡지 않을 이유 없어요
@ththrthtthr 그런데 님은 구원자가 필요 없습니다.님께서는 죄인이라 하지만 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자신의 의가 있어요
인간의 의가 있기에 예수님의 의가 필요 없는거에요.모든지 일에는 순서가 있고 단계가 있습니다.죄인이 되어야 예수님의 보혈이 값지게 되는것입니다.그 죄인의게 복음이 들어가 죄가 사해지니 의인이라는 것이지 그냥 바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님니다.누가 예수님의 보혈을 받아드릴 까요.자신이 죄로 말미암아 멸망이 임한 사람 사망이 임한 사람 그사람이 죄사함을 받아 의인되는거에요.님께서는 아직 영적 소경이라 절대로 알지 못합니다.눈이 가리워져 있는데 어떻게 볼까요..못봄니다.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ththrthtthr 하나님이 분명히 보여 주셨을 텐데요 님의 인생에 강도들을 보내어.안된다는것을 인생이 님 뜻대로 안된다는것을 끊임없이 보여 주셨을 텐데 아직까지도 그 강도와 맞서 싸우고 있으니요.결국은 하나님 께서 알게 해주실것입니다.님의 힘이 다 빠지는 그날 그날에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이 다가갈것입니다.
힘이 남아있을때 다가가면 오늘처럼 예수님을 무시하고 멸시할것이니요.절대 말씀 안들어 갑니다.
자신의 의가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개취급합니다.실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을 개취급합니다.
차칭 하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함 실제로 개취급을 합니다. 멸시하고요.진실입니다.거반죽어야 됩니다.강도를만나야되요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이번의 글에도 강조 하시는것이 있던데요
그것은 세례요한이 인류의 대표가 되어서
예수님을 침례 할때 인류의 죄가 예수님께 옮겨갔다는것이지요
그런데요 침례는 죄를 옮기는게 아니고 죄를 사하는 예식입니다
예수님은 신성도 있고 인성도 있는데
신이 인간에게 침례를 빋았다는것은 그것 나름 대로 뜻이 있습니다
이것 설명은 사양할께요
아무튼 이 침례식이 죄가 옮겨 간것으로 해석하는 모습은 무리가 있습니다
네 아직 제사법을 모르셔서 그러시는데요.. 또 글을 올릴것입니다.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그리고 말씀을 대할적에..지식에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마음에 촛점을 맞추어 보세요..그래야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요..
복음은 어떤 지식을 더하는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할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있어요..그 마음을 내마음과 연결을 시켜야 되요.
어떤 단어에 엃메이지 마시고 그안에 마음을 한번 더듬어 보세요..위 글을 읽으신 것만도 엄청나게 대단하신 것입니다.
절대 못읽는 글이에요..사단이 가만 있지 않거든요..막 생각을 넣고 불신을 넣고 장난을 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으셨다는 것은
@ththrthtthr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이것만도 만족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것입니다...
@ththrthtthr 최고로님 그리고 한가지 조언을 해드릴것이 있습니다.구원받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인데요.
말씀은 한번 들어서는 몰라요..아무리 정신 똑바로 들었다 또는 읽었다해도 정말 중요한 타이밍에는 사단이 다른생각을 넣어줍니다.잡생각이랄까요?몸이 쑤시다든지 졸음이 온다든지 그러거든요.그거 다 사단이 장난치는거에요.,그래서 말씀은 두번씩 들어야되요.예전에는 테이프로 듣고 그랬었는데 이말씀 내가 분명히 방금듣고 왔는데 이런말씀이 있었어? 깜짝 놀라요.어 이말씀은 내가 외못들었지?분명히 들었는데?정말 그래서 말씀을 두번듣다보면 사단이 장난치는것이 보입니다.그럼 다음에 아 이거 사단이다 알수있습니다.
@ththrthtthr 그걸 진짜 아는 사람은 열번까지도 듣고 그랬습니다..한 테이프를요 말씀은 영의 말씀이기 때문에 내가 들었다 해도 마음으로 바로 안가요.생각을 한번 거쳐 들어가는데 그 생각속에서 마귀가 요리를 해요 그래서 말씀을 거꾸로 뒤집어서 마음에 넣어요..그럼 그 나오는 말도 거꾸로 뒤집힌 말이 나오게 되요.분명히 아로 들었는데 나오는소리는 어로 나와요.이게바로 사망의 강이에요.하나님 앞에 하나님 저 의인입니다.이소리가 안나오게 하는 거에요.하나님 의롭다 했는데 생각속에서 합당한 생각을 넣어 거꾸로 뒤집어 죄인으로 마음에 넣어줍니다.
그럼나오는 소리도 죄인으로 나와요.그래서 구원받지 못하게 합니다.사단은 가까이 있습니다
@ththrthtthr 그 사단은 바로 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생각을 거침 안되고 생각을 거침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 격이나 다름 없습니다. 말씀은 그대로 내 생각을 부인하고 버리고 잘라내고 할례를 하고..그대~로 받아야 됩니다.
마음의 할례가 없인 절대로 말씀은 마음에 그대로 못들어가요..육에서 올라오는 생각을 밟아야 되요.
안그럼 말씀이 밟힙니다. 내가 죄있다 할렴 내 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밟아야 만이 가능해요.
내가 의인이다 할렴 육에서 올라오는 사단이 넣어준 합당한 생각을 밟아야 의인이라 할수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렴 내 생각을 밟아야 되요..생각을 따를렴 말씀을 밟아야 되고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생각을 밟아요
@ththrthtthr 내 생각을 밟아야 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의 밀씀을 믿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자기 욕심으로 원하는구원과 의인만 일치하려는 사악한 것이지
바울처럼 죄인 중에 괴수라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하는 것이나 날마다 죽노라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하면서 어찌 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 부횔에 이르려 하나니~~
이.말씀과 일치가 되냐고요
@sudo2000 님은 지금 산자입니다.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은적이 없습니다.죽은자는 자기 생각과 판단이 없습니다.
님은 지금 마르다 입니다.돌문을 옮겨 놓아라.말씀하셔도 자기의 보는 세계 느끼는 세계 이세상풍속을쫒아 살아온 초등학문아래 있기때문에.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아무리 주님이 말씀을 하셔도 살아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주님이 보는 세계가 있는데 자기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죽은 나사로는 몸이 붕대로 감겨있든 어쩌든 핑계를 대지않고 나왔습니다.만약 살아있다면 주님에게 그랬겠죠.주님 저도 나가고 싶어요 그런데 붕대를 먼저 풀어주셔야 나가지요.하고 자기의 생각을
@ththrthtthr 또 말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내가 보는 눈 내가 듣는 귀 내가 느끼는 관념으로 대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세상에서 배운 것들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니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어떻게 경건치 않은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음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겠나요.우리의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경건히 자기를 복종시키고 날마다 수도님처럼 육신을 쳐야 그나마 좀 의롭다하지 어떻게 경건치 않은 사람을 의롭다하신 그 말씀을 믿겠나요.어떻게 잉태치 못한자여 너는 노래할찌어다는 말씀을 받을수 있을까요.지금 잉태 못해 심히 괴로운데요.그건 자기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마음의 할례를
@ththrthtthr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아서 입니다.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소나 돼지로 봅니다.육적 할례가 할례가 아닌 할례는 마음에 하라 했습니다. 그마음에 내가 보는 생각 내 느낌 감정 내 옳음 다 잘라냈을시에나 잉태치 못한자가 노래 할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올라오는 생각을 잘라내는 할례가 없이 어떻게 잉태치 못한 여인이 노래를 할까요 어떻게 마음의 할례가 없이 경전치 않은 자기를 의롭다하시는 하나님을 믿을까요.난 죄를 지었어 난 죄인이야 이마음이 할례가 되지않고 어떻게 의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절대로 못합니다
육에서 올라오는 소리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그 원수를 짓밟는것이 당연하지 어떻게 하나님을밟겠나요
@ththrthtthr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말씀의 우리들은 모두 죽은자이나 자신이 살아있는 사람들은 영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한번도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또한 영이 있음 신령한 육도 있습니다.주님께서 살리신것이 영이 지 육이 아님니다. 이제 육과 영이 하나가 되는 부활이 남아있습니다.신령한 영을 어떻게 한줌 흙에 담겠나요.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이 다 이미 말씀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예만 하면 됩니다. 예 밖에는 없습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예밖에는 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자신의 옳음이 살아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은 쓸데없어 버려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