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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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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광복절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9 24.08.15 10: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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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10:48

    첫댓글 얼굴 깨끗하고
    자태도 멋짐니다~~좋아요
    애국가 외우던거라
    저녁에 태극기 하양식할때
    애국가 울리면 모두 멈춰서서
    손 가슴에 올리던거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4.08.15 11:00

    앗 맞아요ㅋㅋㅋ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공기놀이 하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애국가 게양대 향해서 가슴에 손 올리고 서 있었어요.

  • 24.08.15 11:05

    @보라공주 그시절 공기놀이 하도많이 해서
    손톱이 삐닥하게 닳고^~ㅎ
    고물줄놀이도 엄청 했죠
    키가 작은 저는
    이편 저편에도 못끼고 깍둑기~~ㅋ

  • 작성자 24.08.15 11:27

    @손유 깍둑이가 사실 최곤데 말입니다. 저도 작았어요. 이심전심요^^

  • 24.08.15 12:35

    시험은 싫어도 음악 노래
    부르기 시험은 좋아했던~ㅋ
    저도 놀이에는 깍두기~ㅎㅎ

  • 24.08.15 13:42

    올해처럼 시끄러운ㅈ광복절은 없었네요
    그래도 태극기 달고 만세~~^^

  • 작성자 24.08.15 21:18

    머가 먼지 잘 모르겠너요^^;;;

  • 24.08.15 14:11

    오늘성당미사참례입당성가는 애국가 퇴장성가는 광복절노래 ㅎ 이름거햇든아가 잘봣어요

  • 작성자 24.08.15 21:19

    레드타이거마리아, 이름이 참 길어요ㅋㅋ

  • 24.08.15 16:46

    요즘은 내용이 좀 바뀌긴
    했지만
    국기에대한맹세도
    국민교육헌장도
    다 외웠었지요

  • 작성자 24.08.15 21:20

    국가적 차원으로다. 참 욜씸히 했었지요ㅋㅋ

  • 24.08.16 20:45

    그옛날엔
    애국가 4절까지
    길가다가도모든것잠시멈추고 묵념 했든 아 ~~옛날이여

  • 작성자 24.08.16 21:00

    아 옛날이여!! 군사정권답게 애국심 억수로 고취 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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