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ADR이 높은 자리라..
큰 재료 없는 가운데 종목 장세 이어지는 중
미 증시는 일부 대형주 강세로 상승
마이크로 소프트 AI 기대에 사상 최고치 경신
샘 알트먼 오픈 AI 복귀가 MS에 긍정적 영향 준다는 분석
엔비디아 하락했지만 큰 악재로 해석하지는 않았음
성장 자체가 1~2년 이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다만 국내 중소형 반도체주에는 매물 핑계로 작용
HBM 관련주 초반부터 매물 나오며 비교적 큰 폭 하락
미국 기대인플레이션이 높게 나온 점 부담
1년 기대인플레 4.5%까지 올라감
미국 하락하던 국채 금리 돌린 계기로 작용
실업수당 청구 감소와 겹치며 인플레 우려 살짝 자극
블룸버그는 아시아 증시 혼조세 이유로 지적
코스피는 이차전지, 자동차 일부 상승하며 지수에 영향
엔터, 로봇, 일부 제약주들이 상승하며 코스닥 방어
외국인은 철강, 기계, 서비스 제외 대부분 순매수
코스닥은 반도체 매도, 제약과 일부 이차전지 매수
기계, 철강, 서비스 업종은 매도
기관은 운수창고, 전기가스, 서비스, 의약품 외 매도
코스닥 SW, 게임, 엔터, 일부 이차전지 매수
양시장 ADR이 130, 120 전후라 부담이 있는 구간
당분간 공방전이 이어질 가능성
다행인 점은 11월 수급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는 것
우선 외국인 매수 전환된 점이 가장 중요한 대목
7월 이 후 매도하던 흐름에서 달라짐
매수 시작한 시기는 10월 27일 이 후
이 날은 미국 국채 금리가 4.9% 이하로 떨어진 날
수출 개선 확인되며 추세도 매수로 정착
11월 여전히 이차전지는 매도 우위
그러나 대차잔고가 제법 감소함
매도 줄고 매수하던 종목은 늘리는 모습
또 매수 이유는 공매도 금지 보다는 수출 지표 개선
매수 기조가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우리 뿐 아니라 대만도 매수, TSMC도 상승 중
종목 장세가 만들어질 지수 환경은 되는 것
실적 발표 마무리되면서 저평가주들도 추려진 상태
기관 로스컷 이 후 재매수하는 종목들
호실적에도 다른 이유로 밀린 종목들도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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