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이나 문체가 아주 난해한 번역문이 아니더라도 단어 하나가 어느 분야에 쓰이는 것이고 무슨 뜻인지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파악이 불가능하죠. 그리고 기계언어는 아주 단순한 '우리 엄마' 같은 표현도 전후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왜 그냥 엄마나 내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엄마'로 표현했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게다가 자바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언어 번역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네이버 파파고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제가 번역하는 언어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번역기를 돌리면 문장은 그럴 듯 하나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오역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번역을 요청하시면서 보내주시는 파일을 받아보면 한글이 엉망진창인 경우도 태반입니다. 우리가 엉망진창으로 쓴 글을 번역기가 앞뒤 문맥을 확인해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여 정확한 번역을 해 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제가 죽을 때 까지는...
첫댓글 아무리 번약기가 좋아진들 라틴어 계열의 언어 사이들이나 한국어와 일본어 사이의 번역 외에는 사람이 만져주지 안으면 안될 거라 생각합니다.
비문이나 문체가 아주 난해한 번역문이 아니더라도 단어 하나가 어느 분야에 쓰이는 것이고 무슨 뜻인지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파악이 불가능하죠. 그리고 기계언어는 아주 단순한 '우리 엄마' 같은 표현도 전후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왜 그냥 엄마나 내 어머니가 아니라 '우리 엄마'로 표현했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게다가 자바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언어 번역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네이버 파파고가 많이 좋아졌더군요. 제가 번역하는 언어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번역기를 돌리면 문장은 그럴 듯 하나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오역하는 경우가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번역을 요청하시면서 보내주시는 파일을 받아보면 한글이 엉망진창인 경우도 태반입니다. 우리가 엉망진창으로 쓴 글을 번역기가 앞뒤 문맥을 확인해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여 정확한 번역을 해 내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제가 죽을 때 까지는...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말의 뉘앙스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는 센스를 번역기가 따라잡을 수 있는 날이 올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