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6 외수질낚시 예약하여 놓고 장비 점검하는 중 스피닝장비도 생각하여
스텔라3000M HG꺼내 놓고 선상 캐스팅용 짧은 로드를 찾다가 뜨건 창고안에서 포기하고
스피닝장비는 뒤로 하였네요.
베이트 예비장비를 빼고 스피닝장비로 챙겨 여차하면 농어 노리려고 하였는디...
스텔라3000M HG은 선상이나 갯바위 농어용으로 구입하였는데
한치 오모리 예비장비로 갖고 댕기다가 미사용 릴이 되고 있구만요.
요새 어찌나 뜨겁고 더운 지 폭염에 대비한 여름 복장에 신경 많이 쓰고 있네요.
팔뚝에 꽉 끼는 팔토시는 종일 사용하다보니 혈액순환계에 문제가 있는 지 어깨부분에 멍이 들고
양말 착용하여도 윗부분이 간지럽고 애로사항이 많네요.
그래서 옛날에 구입하여 몇번 사용했던 자이선 팔토시를 찾아 집에서 일하면서 착용하여 보니
쓸만하여 스카이 컬러 두개를 구입하여 놓았네요.
어제 온 반소매 셔츠입니다.
반팔에 팔토시하려고 션한 냉감소재를 구입하였네요.
세탁하여 입고가까마까... 하다가 최근에 구입한 싸구려 긴팔셔츠를 입었습니다.
올 여름에 낚시용 여름 상의를 몇벌을 구입했는 지 몰것네요.
5물 물때 좋고 바람없는 좋은 조건입니다.
오후에 바람이 강해지지만 이 뜨거운 날에 바람이라도 그리우니...
20명 만땅 승선하여 5시 출항합니다.
밴드에 보니 여름 보양 생선으로 민어를 노리다가 붉바리로 할걸라고 하여 가슴이 설레이드라는...
붉바리보다 다른 어종이 더 좋아서...
개도 방면입니다.
육고여 건너편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장비는 똑같습니다.
채비 내리자마자 폴링중에 물린거는 붉바리...
주변에서 와~ 하네요.
여수어부님도 깜놀했습니다.
채비가 바닥에 떨어지기도 전에 물어 버려서...
건너편이 해고여입니다.
감회가 새로운 곳...
쩜농어 포획...
백조기 포획..
붉바리와 작은 쏨뱅이보다 백조기를 좋아합니다.
첫 백조기이라서 한방 박았는데 이후로 잡히는 백조기는 대물입니다.
구름이 가을 구름 같네요.
쏨뱅이보다 붉바리가 더 많이 잡혀요.
예전 이 선사가 해고여 한바꾸 돌았을 적에는 별 소득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여러가지 생선을 보여주네요.
등대여와 조금 떨어진 건너편이 농어 캐스팅 포인트였고...
북쪽 꽂부리가 농어 포인트였습니다.
옛날 수차례 입도하여 여를 싸돌아 댕긴적이 생각나기에 여그오면 감회가 쎄록쎄록~~
문어 서식에는 그닥 좋지 않을건데 가끔 공략하고 이동하네요.
가는 곳마다 문어낚시선이 맴돌아 댕기데요.
소문난 포인트는 고갈되어 흝어져 댕기는 모습이데요.
와싸라비아~~ 여름 보양 생선을 해고여 주변에서 잡았습니다.
이곳에서 다른 꾼과 두마리 배출하고 나오지 않데요.
두마리 나온 거를 보고 이곳도 민어 포인트였나 봅니다.
7시반 실시간 조과입니다.
아침에 이렇게 잡았으니 오늘 쿨러 뚜껑 못닫고 남은고기 나눠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 상의도 최근에 구입하여 개시하는데 션하네요.
노-난넹구로 임하여 폭염에 더 극복을...
더구나 허리형 구명대를 보면 휴대폰보다 조금 크고 조금 더 무거운 구명대로
가끔 만져보고 확인하게 되데요.
착용감이 없어서 구명대가 도망갔는지를....
맘에 들어 하나 더 추가 주문하였네요.
아주 싼 중국제이라서 나중에 가스 카드릿치 구입하기 까다로울 거 같아서
일반 가스 캐드리지 가격의 구명대이기에 악세서리가 필요할 거 같아 추가 주문하였네요.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괜히 공개했다가 착용자가 많아져서 잡음이 발생하지 않을가 해서...
붉바리 젤 큰거 같아 인증샷 남겼습니다.
뜨건 햇빛에 땀없이 피싱하고 있는 여수어부님 모습 보여 드릴라고...
참고 드리자면,
로드는 타이라바대를 사용하는 꾼들을 자주 보는데 차라리 문어대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질 감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새우가 톡톡 튀는 것 까지 느낄 수 있는 로드는
초리가 패스트하여야 느낄 수 있고
숏바이트 받고 새우가 달려 있을까? 먹어 치웠는데 빈바늘로 깔짝거리고 있나?
하는 갈등에 채비를 올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만약 패스트한 초리의 로드를 사용하면 숏바이트 시 릴링을 두세바퀴 돌리면서
새우의 유무를 확인하는데 새우의 무게 보다는 저항의 무게감으로 새우의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대상어가 몸통부분만 짤라 먹던 지 사냥에 실패하여 다시 공격할라고 하는데
갈등에 못이겨 채비를 회수하여 버리면 한마리 놓치게 됩니다.
새우의 저항감의 무게를 느껴 그대로 공략하여 고기를 잡게되면 그에 대한 환희가 무쟈게 큽니다.
오늘 이러한 경우를 여러차례 성공하여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와우~~~ 올지날 민어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발사대 주변으로...
정겨운 곡두여 아조 오랜만에 보네요.
민어가 뜸해진 3년 정도 이곳을 오지 않았으니...
민어는 한마리도 나오지 않아 염포로 이동하였습니다.
염포 끝바리 기암입니다.
염포는 옛날 찌발이 시절에 찾은 곳이며 찌발이 접었을 때는 루어 동출꾼과 야영하며 밤에는 볼락, 주간에는 농어 노렸던
곳이라 이곳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5년전에는 민어 외수질로 몇번 왔었는데 이곳 역시 민어잡기 어렵네요.
통발도 많이 깔리고...
어찌된판인지 고흥권에 민어가 사라지고 있다는...
민어 꽝쳐 나로도를 뒤로 하고 다시 해고녀 주변으로 이동하여 여러가지 생선 추가하였는데
기대했던 민어는 보지 못했네요.
볼락이 몇마리 나왔는데 어느 선장이 볼락은 연중 나온다는 말이 맞는 듯...
여름 볼락은 씨알이 커요.
대물 백조기 열수 이상한 거 같습니다.
주변 꾼들은 백조기 나오면 어허~ 하며 반기지 않은 것 같은데 여수어부님은 백조기 환영하네요.
이거 붉바리보다 손맛이 우수해요.
나눔하기도 좋은 생선이고...
금오도로 이동하여 선상뷔페하였습니다.
금오도 이동하자마자 붉바리가 나와 순식간에 4마리 잡고 있는데 식사 방송이...
그래도 식사는 일빠로 드실라고 낚시 포기하고 뷔페를...
이 선사 식단 아조 좋아요.
혈당 이빠이 오른다는...
오이냉국에...
식사 방송하여도 고기 욕심 많은 꾼은 계속 낚시하는데 입질은 잦지 않을겁니다.
식사시간에는 선장이 낚시를 위한 조타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개도 해고녀 주변에서 철수할 때의 조과입니다.
대물백조기가 많이 보이네요.
철수 30분전의 조과입니다.
만쿨되어뿌럿습니다.
철수는 어김없이 3시...
쏨뱅이 몇마리와 작은 붉바리 한마리 추가하였지만 마지막 조황사진 위에 올리기는 뭐해서
찍지 않았네요.
폭염속의 복날 여름에 대박 수준의 조과입니다.
여름보양생선으로다가.....
사모님은 즈그 지인들 몇집을 나눔하였는 지 모릅니다.
쩜농어도 드리라고 해뿔었다는...
가질로 오는 지인들 병행하여 입장 곤란하지 않게끔 시간 약속하며 나눔하드라는...
우리는 오랜만에 민어 썰었는데 아래가 반토막도 못된 민어회이고
위는 마지막에 잡아 쿨러에 보이지 않았던 쏨뱅이와 붉바리입니다.
어찌나 쫄깃하든지.....
외수질낚시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