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歷知思志)] 유튜브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996
유성운 문화팀 기자 1945년 10월 이승만이 귀국하자 좌·우익이 모두 손을 내밀었다. 박헌영의 조선공산당, 여운형의 조선인민당, 안재홍의 국민당, 김성수의 한국민주당 등이 민족통일전선을 모색하면서 이승만을 최고 지도자로 추대하기로 했다. 허헌 등 좌익 인사들도 이승만에게 인민공화국 주석에 취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승만은 광복 직후 서울에서 1개월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대통령 후보 선호도 1위였다.
국내 정치기반이 없었던 이승만은 어떻게 이런 정치적 지위를 누릴 수 있었을까. 이택선 충남대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연구원은 『우남 이승만 평전-카리스마의 탄생』에서 “미국 라디오 방송을 적극 활용해 권위를 획득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승만은 1942년 6~7월 ‘미국의 소리(Voice of Korea)’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광복군의 활동을 알리는 육성 방송을 했는데, 그것이 국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유투브 0412.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1941년 12월 말 기준 한반도에서 라디오 수신기를 보유했던 한국인은 14만1354명이었다. 당시 여론 주도층 상당수가 ‘미국의 소리’를 청취했고, 이승만의 상징성을 높이 평가하게 됐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도 유튜브를 적절히 활용해 국내 정치뿐 아니라 국제 외교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가 유튜브로 전달한 항전 의지와 평화에 대한 촉구는 우크라이나를 묶고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대중매체와 정보혁명을 다룰 줄 아는 것은 현대 정치인의 큰 자산이다.
유성운 문화팀 기자
빛viit명상
힘든 당신과
세상을 위한
빛viit명상
때로는 이러한 모든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있는 그대로 빛viit을 잘 받아들이고 내면화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다. 빛viit명상은 어떤 특정한 규율과 방식에 얽매이기보다는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순수한 빛viit마음을 통해 근원의 빛viit과 만나는 것이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 순수했던 그 마음을 곰곰이 되돌아보며 우주의 마음에 한 발짝 다가서 보기를 권한다.
어린 시절, 아침이면 어김없이 떠올라 하늘을 밝히고 저녁노을과 함께 사라지는 태양의 모습, 어둑해진 하늘 위로 돋아나 반짝이는 별과 달의 모습에서 이 모든 하늘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거대한 힘에 경이로움을 느끼곤 했다. 보이지는 않지만 엄격하게 유지되는 자연의 질서 중심에 있는 빛을 통해 하늘을 공경하는 경천(敬天)을 배웠으며, 훗날 이것이 빛viit명상의 으뜸가는 근간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친구들에게 강냉이 빵을 내주고 추운 겨울 해어진 옷을 입고 벌벌 떠는 각설이 친구에게 입은 옷을 벗어주며 그렇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풍요롭고 행복함을 느꼈다. 그 외에도 무수한 일들을 통해 마음만이 아닌 몸으로 애인(愛人)을 실천 할 때 그것이 보이지 않는 복으로 쌓여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경험하였고, 훗날 이것이 빛viit명상의 또 다른 근간이 되었다.
앞마당에 서 있던 감나무와 함께 놀고 마당 한구석에 피어난 나팔꽃, 채송화와 친구가 되면서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모든 자연의 소리가 마음의 복잡한 고민과 생각들을 씻어주니 그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다. 그 소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애생(愛生)을 배우고, 훗날 이것 또한 빛viit명상의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다.
종교의 엄격한 규율과 전례 속에서 약 이십 년간 복사 생활을 하며 하늘에 올리는 진심의 마음과 예를 표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고, 아버지와 함께 거닐었던 사찰과 도경의 가르침을 통해 민족 고유의 고귀한 정신과 그 안에 담긴 우주의 숨결을 배웠으니, 이 또한 빛viit명상 안에 녹아 숨 쉬고 있다.
답답하고 힘이 들 때면 바다를 바라보며 우렁이 각시 이야기를 생각하고 나 역시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하니 그 마음에 우주마음이 함께하며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또한 위급한 순간 빛viit을 생각하여 모면 할 수 있게 부탁하였더니 그대로 이루어져 이것이 소원을 이루어주는 빛viit명상의 결과로 나타났다.
이 모든 과장이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실제 빛viit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나 혼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체험으로 거듭 확인되면서 오늘날 빛viit명상으로 자리 잡았다.
하루 중 언제든 고요히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자. 근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내 안의 빛viit마음으로 돌아가 보자. 명상, 묵상, 기도도 좋고 빛viit명상 이라면 더 좋다. 불과 몇 분에 지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 생명의 즐거움, 써도 써도 소진되지 않는 무한의 풍요로움을 느껴보라. 한 번뿐인 이 땅의 삶을 마치고 육체를 벗어난 ‘내 안의 나’가 원래 온 그곳으로 되돌아갈 때 이 행복순환의 에너지, 빛viit이 당신을 영원한 평안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P. 247~249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47-249 중
태평양을 건너
나타난 빛viit분
돼지를 대상으로 빛viit의 영향을 실험 한 바 있는 여정수 영남대 교수가 하루는 내게 이렇게 물었다.
“제가 평소 친분이 있느느 지인들과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계신 한국 교민들도 많이 만날 것 같습니다. 힘든 이민 생활을 하시는 그분들에게 빛viit을 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혹시 그분들도 빛viit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개가 끄덕여졌다. 해서 정해진 시간에 빛viit을 보내줄 테니 그 시간에 교민들과 함께 빛viit명상을 하시게 했다.
이후 약속한 시간이 되자 여 교수가 전화를 걸어왔다.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으니 빛viit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약 20분간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는 일이 풍요롭게 풀려나가도록 빛viit을 보냈다.
여정수 교수는 그 때의 일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 됐습니다’ 하는 나의 말에 눈을 뜬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손바닥 위로 쏠렸다. 빛viit을 받을 때 여러 가지 직접적인 반향들이 나타나는데 그중 대표적인 현상이 반짝이는 ‘빛viit분’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말로만 듣고 책에서 읽기만 하였던 빛viit분이 손바닥 가득히 솟아 있었다. 그곳에 모인 30명 중 23명에게 이러한 빛viit분 현상이 나타나 사람들 모두 경이로움의 탄성을 질렀다. 대구에서 보낸 빛viit이 이역만리 타국까지 전해져 이처럼 신비로운 현상을 나타낸다는 사실이 상식과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정수,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
당시 여교수의 여행에 함께했던 일행 중에는 현재 법률자문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김익환 변호사도 있었다. 이분은 오랜 종교생활에서 오는 고정관념과 평소의 상식적으로 도저히 빛viit을 이해할 수 없어 마음에 의구심이 가득한 상태였다. 그래서 그는 아들을 시켜 사람들이 빛viit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하도록 했다. 혹시 어떤 인위적인 조작이 있다면 증거를 포착하겠다는 의도에서였다.
하지만 녹화된 영상 그 어디에도 인위적인 조작은 없었다. 그리고 빛viit명상을 마친 후 나타난 빛viit분을 보고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김 변호사의 생각도 바뀌었다 빛viit이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상식을 뛰어넘어 거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전달되는 힘이라는 사실을 눈앞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한 일이 1996년 12월 SBS <금요베스트 10>이라는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제현된 적이 있다. 프로그램 의외를 받아 출연을 결정하고 방송 대본을 받아드니 내용이 내 생각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근원의 빛viit에 대한 접근 보다는 그저 빛viit분이라는 물질 자체를 눈요깃거리 또는 흥미 위주로 취급하고 있을 뿐이었다. 아무래도 이 힘을 주신 우주마음의 뜻과 알치 되지 않아 마음이 썩 내키지 않았다.
이후 생방송 카메라에 불이 들어왔을 때 대본대로 해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을 뒤로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방송을 끌고 나가기 시작했다. 전혀 계획에 없던 즉석 빛viit명상을 시도한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방청객들은 물론 사회자의 패널로 나온 연예인 출연자들에게도 잠시 빛viit을 받아보라고 했다.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서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는 전국의 시청자들도 집에서 조용히 빛viit을 받으면 빛viit분과 함께 여러 형태의 빛viit의 반향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라는 이제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빛viit명상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프로듀서나 작가들이 진땀 흘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지만 그렇다고 대본대로 사실을 왜곡할 수도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잠시 시간이 흐른 후 당시 사회자였던 한선교 씨가 방청객을 향해 “금가루(빛viit분)가 나온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러 사람이 손을 들어 손에 나온 빛viit분을 카메라에 확인시켰다. 이외에도 패널로 나온 한 코미디언과 유명 천문학 박사도 자신의 손에 빛viit분이 나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 방송이 나가고 한동안 SBS 방송국에는 빛viit분이 나온 것은 물론 다양한 밫viit의 반향과 결과가 나타났다는 방청객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쳐 방송국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한다.
이 과정을 통해 빛viit이 TV와 같은 전자제품을 통한 파장으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경험은 인터넷 빛viit명상의 개발로 이어졌다. 직접 빛viit을 만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인터넷 접속을 통해 빛viit을 만나고 인터넷 빛viit명상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빛viit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리고 텔레비전은 물론 인터넷 파장을 통해서도 전달되는 에너지다. 이 힘은 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당신에게 다가간다. 그 빛viit과 더불어 당신의 간절한 바람도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실로 이루어보라.
P. 263-266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63-266 중
시간과 초월하는 빛과함께
할수있어 깊은감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빛viit역사 힘든 당신과 세상을 위한 빛viit명상/ 태평양을 건너 나타난 빛viit분 글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내 안의 빛viit마음으로 돌아가 보자. 이 행복순환의 에너지, 빛viit이 당신을 영원한 평안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공간을초월한빛과함께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하루 중 언제든 고요히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자. 근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내 안의 빛viit 마음으로 돌아가 보자. 명상, 묵상, 기도도 좋고 빛viit 명상 이라면 더 좋다. 불과 몇 분에 지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 생명의 즐거움, 써도 써도 소진되지 않는 무한의 풍요로움을 느껴보라.'
우주의 비밀을 알려주신 학회장님께 감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안의 빛마음으로 돌아갈수있는 행복한시간~
빛명상 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언제나 빛명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