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가서 즐거운 표정의 사람들을 찍어보았어요.
폰카라 화질은 구리네요.
펜션안
늦은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기 위해
운동을 했습니다.
"선안에만 공이 있으면 돼 족구"
해가 점점 저무네요
계속되는 재미나고 웃긴 족구
아 ~ 배 좀 꺼졌나? ㅎㅎ
우리가 묵은 "언덕위에 하얀집 펜션
밥을 배불리 먹고 난 후 야식을 기다리며
전시에 대한 소감을 말해보라는 대표님
설득당하는 회원들 ㅋㅋㅋ
우리 엠티를 함께해준 야옹이
대표님과 사무국장님을 피해 상 밑으로 숨은 야옹이 우쭈쭈~
작가님과의 대화를 마친 후
급 밝아진 표정의 회원들
작가님과의 단체샷
하나, 둘, 셋 ... 하나
하나, 둘, 셋 ... 둘
하나, 둘, 셋 ... 셋
박진화 작가님의 미술관
익숙하죠?
지금은 그림이 없네요
전시엠티 후기 사진 끄읕 ~!!!!
카페 게시글
긴수다
11월 전시엠티 펜션과 사람들
주진경
추천 0
조회 152
13.11.27 11: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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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변함없으신 박진화선생님 좋아요!! 선생님의 저 모자는 어디든 함께 하시느듯 ~~
족구 진짜 웃겼다.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우리만의 규칙. 어리버리 개발에 축구도 아닌것이, 족구도 아닌것이.
ㅋㅋ 재밌었죠
아, 이쁜 야옹이. 족구는 정말 재밌었어. 축구와 족구와 피구와 우기기. 웃음 치료 했다.
박진화샘 이야기 진지하고 많은 것 생각하게 하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느껴짐.
개의 성격을 가진 고양이...귀여웠죠? 진경씨는 먹고 달리는 틈틈이 사진 찍느라 바빴겠어요~ 고맙~
난 음식사진만 찍는줄알았더니 다양한사진이있네 다들 신나게 웃을수있는 족구규칙맘에들어
다시봐도 재밌네요 족구 공은 세번찬것같은데 다리는아프고 웃은기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