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두레, 계, 품앗이 등 상호 협력의 신뢰와 공동체 결속이다.
사랑과 배려, 나눔과 배품의 생활화,
기쁨이 충만하고 영원한 즐거움이 넘치는 영원히 사는 곳이다
인간의 존재로 존엄성을 지키고
'인간'으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양심'과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마음과 의지를 인간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니
향긋한 꽃내음 영원토록 피어있다,
그리워라 행복한 웃음꽃이 번져가는 세상,
생명을 꽃피우는 사랑의 세상이 그립다.
문화강국 코리아!
‘김구 선생님의 오직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는 우리 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세계의 빛이 될 문화 선도국 100년을 열어가자
어울림과 아름다움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온 세상을 향기롭게 한다.
정과 한, 신명과 흥과 풍류의 신바람 신바람의 문화로 세계의 빛이 되자
지금 이 순간의 삶이 스토리(story)가 되게
“정직함을 바탕으로(Honesty),
인간다움을 지향하며(Humanity),
조화로운 사회에 기여함으로써(Harmony),
건강한 미래를 만든다(Health)”
기적의 나라이다 we go together.
새봄과 함께 문화부흥기 꽃을 피우자
한류문화의 물결이 세계에 넘실거린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문화선도국 코리아! 위대한 코리언들이여!
좋은 가르침을 날마다 실천하고 독실하게 행하자
백범 김구 선생님도, 서산대사의 한시
踏雪野中去 (눈 덮인 광야를 지날 때는).
不須胡亂行(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말라).
今日我行跡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이)
遂作後人程(뒷사람들의 길이 되리니)
사람다운 사람으로 길을 함부로 가지 말아야 한다,
다음 세대가 걸어갈 길이요. 진리요. 빛이요. 혼이 되기에 참되게 가야한다.
문화시민으로 길이요(사랑). 진리요(지혜). 생명이다(삶)
홍익인간으로 인류 공존공생을 정과 한의 신바람문화로 문화 선도국 코리아!
위대한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문화 선도국이다
선구자 김구 선생님의 오직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