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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miryang.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07&intNum=23376&ASection=9">http://miryang.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07&intNum=23376&ASection=9</a></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q32/4b3f629a63f52e4d6c3ba11394e90e680487c7d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q32/e270981bf80ba7a87074ca35656cc88e7749d66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q32/b201743ff1ef6be88422b9b96a1b03bf97b0686f'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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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신문] 2020년 3월 4일 감자/라옥분
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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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20.03.04 15:0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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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자에 싹이 나는게 고구마와 비슷하겠죠? 라선생님 시 올립니다.^^
앉아있는 팔자타령은 무슨,
에너지 팡팡 ㅎ 요느머 코로나 땜시 ㅎ
ㅎ반가워요. 오늘은 나도 축 널어져 누워서 스마트폰 만지작 만지작, 하루 세끼 간식 등, 할 일이 태산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견뎌내는 감자만이 새봄에 싹을 틔운다....쵝오네요^^ 나...누구여?...응...옥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