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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사합니다 표징은 시대의 징표를 읽는 지혜
나무로즈마리 추천 0 조회 304 22.02.22 00: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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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2 05:27

    첫댓글 하느님 앞에서는 언제나 감사 뿐입니다.
    봄은 시작 되는데 겨울의 끝자락은 보 이 질 안는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 작성자 22.02.23 04:58

    그래도 대기에서 뭔가 활기. 에너지의 푸득거림이 느껴집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아니라 온화한 에너지가 있다고 할까요? 봄은 왔는데... 일상은 고만고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2.22 06:26

    성실한 맘으로 하느님께 의탁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2 08:50

    겨래님께서는 이미 주님 포도나무에 붙어 계심이 느껴집니다. ^^ 고맙습니다. 평화로운 날 되세요.

  • 22.02.22 08:03

    그렇죠, 거짓말 하고도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요.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 한다고 위로 하지요.
    오늘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러워 하지 않는 자신을 반성합니다.

  • 작성자 22.02.22 08:51

    부끄러움. 그나마 인본의 척도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복된 날 되세요

  • 22.02.22 20:29

    늘 반성하면서도 그리합니다 용서해 주시리라 믿으며... 고맙습니다 즐건 화요일밤 되세요~^^~♡

  • 작성자 22.02.22 21:19

    ^^ 그래도 기적. 참 유혹적인 단어지요.
    포기안되는. ^^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02.22 20:33

    이천사님 방을 하나 만들어야 할듯...

  • 작성자 22.02.23 04:58

    감사합니다디렉토리 활성화되는 것은 좋은데... 감사에 맞는 글 많이 올려준다면 제가 부담을 덜텐데 합니다.

  • 22.02.22 20:42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2.22 21:19

    고맙습니다. 이 밤 평화로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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