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연구원 2021년 1월호에 따르면, 전 세계 약 78억 인구 중 32.3%인 25억 4,557만여 명이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 난립한 교회들 가운데 영생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는 어디일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의 유월절은 베드로, 요한,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과 초대교회에서 지켜졌으나, 교회가 세속화하면서 325년 니케아회의에서 폐지됐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성경 원형대로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월간조선, 2023. 4. 5.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을 포함해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신자 규모의 글로벌 교회다. ··· 예수 그리스도는 ···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고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담아 ‘인류를 위한 새 언약’을 세웠다. ··· 현재 성경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준행하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동아일보, 2022. 3. 18.
성경에 등장하는 절기인 새 언약 유월절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교회사에 의하면,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주재한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이후 종교암흑시대를 거쳐 1,600년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없었다. 현재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안상홍님께서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셨기 때문이다(주간종교신문, 1981. 3. 18. 참조).
그리스도는 우리가 유월절 예식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원하신다.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인치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셔야만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은 죄가 없는 곳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진리인 유월절 예식에 참여하여 천국에 돌아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유월절 예식에 참여한 자들이 가게 될 천국은 어떤 곳일까? 성경은 천국을 가리켜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곳, 다시는 사망도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는 곳, 영원히 왕처럼 사는 곳, 영원한 영화를 누리는 곳이라고 하였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황홀하고 아름다운 미래, 천국은 이 땅에서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 받은 자들에게 주어진다. 영생을 약속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열려있다. 영생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으면 된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을 갈수있는 이시대 참 진리교회인 하나님의교회에서 약속된 선물을 받으세요
성경이 알려주고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영생의 길 유월절~~유월절을 지키야만 우리는 영생을 얻고 천국에 갈수있습니다~~유일하게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구원받으세요~~~
이 땅에 수많은 종파가 있고 다름대로 구원 받았다고 는 하지만 구원의 확실한 증표는 모르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니의 교회에만 구원의 확실한 증표 새 언약 유월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만 확실한 구원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영생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며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허락해주셨으니 새언약유월절일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나아와 구원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