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선반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양치 친구 치카는 직접 이를 닦아 줄 입을 찾아 길을 나선다. 그 여정에서 기린을 만나고, 다람쥐, 하마, 사자, 원숭이, 악어, 코끼리, 상어, 소, 고양이 들을 만나는데, 모두 자기만의 양치 방법이 있어서 치카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양치 친구 치카는 포기하지 않고, 창문을 넘어 집 안으로 뛰어든다. 거기엔 이를 닦아야 할 우리 친구들이 있으니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양치질의 중요성 양치를 싫어하거나 스스로 이를 닦지 않는 어린이가 많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이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이가 썩어 아프기도 하지만 청결하지 않아 다른 문제들도 일으킨다. 동물들은 어떻게 이를 닦을까? 동물들은 스스로 나뭇가지나 솔잎으로 이를 닦기도 하고 새들과 물고기들이 서로 돕기도 하면서 이를 깨끗이 한다. 자연 속 친구들의 생활 습관은 공해를 만들어 내지 않고 우리 지구를 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 뒤에 나오는 여러 동물들에 대한 소개도 흥미롭다. 위쪽에는 앞니가 없는 소, 이빨 뒤에 예비 이빨들이 줄지어 있는 상어, 앞니가 계속 자라는 다람쥐, 거대한 앞니가 있는 아프리카 코끼리, 이빨로 털을 깨끗이 고르는 고양이 등.
첫댓글 동물들도 스스로 이를 닦는데 울집 큰 어린이(?)반성해야겠네요.ㅎㅎ 양치질 뿐 아니라 다양한 이빨을 가진 동물들 소개도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