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챌린저스리그 2011’
리그명칭.
다음챌린저스리그 2011
리그일정.
2011년 3월5일 ~ 10월 22일까지 조별리그 A,B조로 운영되며 홈&어웨이 인터리그 포함 총22라운드로 진행 됩니다.
각조 1,2팀 4강 플레이오프 11월 (차후 협회 결정)
참가팀.
A조:경주시민축구단(1), 서울유나이티드(2), 부천FC1995(3), 양주시민축구단(4), 남양주시민축구단(5), 아산시민축구단(6),
전주EM(7), 영광시민축구단(8)
B조:서울마르티스(9), 포천시민축구단(10), 고양시민축구단(11), 이천시민축구단(12), 청주직지FC(13), 천안FC(14),
광주광산FC(15), 춘천시민축구단(16)
참가팀 편성 권역별로 지정하여 추첨배정 되었습니다.
첫홈기.
리그1라운드 2011년 3월5일.
부천FC1995 vs 아산시민축구단
부천종합운동장. 17:00
2)‘챌린저스리그 컵대회’
기간.7월30일~8월8일
토너먼트 형식이며...리그중 휴식기에 있습니다.
장소등은 추후에 확정 될 예정입니다.
3)‘2011 FA컵’
올해도 변함없이 K3팀은 총9개팀이 출전하며,참가팀은 작년 통합성적을 기준으로
①경주(2라운드 자동진출), ③이천, ④양주, ⑤포천, ⑥청주, ⑦부천, ⑧전주, ⑨남양주, ⑩서유. 이상 상위9개팀이 출전합니다.
(삼척이 해체됨으로 인하여 리그 통합 10위팀인 서유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대진 추첨등은 구정연휴 이후에 있을 예정 입니다.
상대팀은 작년과 동일한 대학팀이 될것이며, FA컵 1라운드 3월12일 입니다.
첫댓글 두팀 줄었는데. 삼척 말고 한팀 어디지...
K3도 이제 팀 창단 한계점에 이른 듯.
운영비 관계로 풀리그대신 조별로 나누나보죠? 지역별도 아니고 섞여있는걸로봐선 그냥 풀리그 30라운드도 괜찮을꺼 같은데 무슨 특별한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작년부터 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재정이 후달리다 보니 장거리 원정시 부담이 많이 간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도 역시 풀리그가 좋을 것 같은데.. 이 방식은 보는 입장에서도 왠지 짜증이 - -;
삼척말고 어디가 없어진건가요?
ㅋㅋㅋㅋㅋㅋ뉴캐슬 또나왔네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