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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엇갈린 운명~~~~~~~
유리바다 추천 0 조회 152 04.09.29 18: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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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9 12:23

    첫댓글 왜 더이상 연락을 안 할까요? 궁금하고 싶어라,,,,,,,,, 풋 사랑 글 잘 읽었습니다...............

  • 04.09.29 12:23

    유리바다님 한가위 잘 보내셨는지요?..... 역시 젤라님은 진솔한 사람을 잘 챙기신 야무진분이셨구나? 싶군요 님같으신 분들이 샘터방에 오래도록 자리메김 하시도록, 분위기 활성화 시켜져야만 한다고 했으니..... 님에 꾸밈없는 글들, 끝이지 않고 정겨운 이곳에 뿌리내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4.09.29 12:34

    안녕하세요? 월드 예삐님, 노블리스님, 무사히 귀가 하셨군요. 이번 명절은 교통 체중이 심해서 한꺼번에 귀가하니, 고속도로가 많이 막힙디다. 샘터방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척 피곤 하실텐데 남편들 에게 팔다리 주물러 달라고 하세요. 몸살은 안났는지.....고생 많았읍니다. 전 명절 날,부산에서 보냈읍니다.

  • 04.09.29 12:43

    진짜인가? ㅠ.ㅠ. 추석맞이 소설 쓰신거죠? 진짜이면 함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징..

  • 04.09.29 12:48

    잼 나게 잘 보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4.09.29 13:04

    못다한 사랑이나 못이룬 사랑에 대한 미련은 부질없는 것이 랍니다. 현재 그리고 미래가 운명처럼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은 누구라도 지나온 과거의 꿈을 찾아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데 현인들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냥 가슴속에 그리는 과거가 훨신 아름답다고 하더이다~~~~

  • 04.09.29 15:24

    가슴한켠에 아련히 자리하고 있는 그 사랑이 누구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렇듯 꾸밈없는 이야기 늘 들려주시는 유리바다님이 저는 무척 인상적이랍니다..정말 궁금해요... ^^ 해운대가면 유리바다님을 뵙고싶답니다... 그런날이 올런지... 모쪼록 늘 행복하세요~!!! ^^

  • 04.09.29 15:29

    샤넬5님은 해운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의 예쁜 추억이 생각나시겠군요~~~

  • 04.09.29 15:30

    그렇답니다 소담님~.... ^^*

  • 04.09.29 16:08

    바다님 우리만 보기 넘 아깝네요..사고때문에 못만나셨다지만..우째 좀 아쉽네요..몸은 괜찮으신거지요?^^ 소설같은글 잘 봤습니다^^

  • 04.09.29 16:15

    드라마같은 이야기 입니다 어찌 그리 변화 무쌍한 인생을 사셔서 우리에게 이렇게 읽을 거리을 제공하시는지 원 ㅎㅎㅎ 고맙습니다

  • 04.09.29 17:44

    유리바다님 부산해운대사세요? 나,부산이친정인데...언제 함 만나야겠네요.

  • 작성자 04.09.29 18:03

    어머나!~우리세상 멋진 님들 다 모이셨네요...즐거운 명절 잘 보내고 오셨읍니까? 꼬리글 예쁘게 달아주신,여섯시님,올리브유님,소담님, 샤넬님,산나물님,명숙님 장미나라님,감사합니다.

  • 04.09.29 18:44

    못만나서 아쉽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것 같네요... 유리바다님의 얘기는 끝도 없이 이어져서 ...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는군요... 언제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4.09.29 18:47

    하하하~~~~~~~~~백조의 호수님. 즐거운 명절 잘 보내고 왔어요? 님들을 즐겁게 하면 나도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 져요. 님도 날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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