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로봇은 UR30은 사전 주문을 먼저 받고, 내년 1분기에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29일(현지시각)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3 국제로봇전(iREX)'에서 신제품 자재 처리 기능을 시연한다. 킴 포블슨 유니버설 로봇 CEO는 "세계적으로 모든 산업군에서 생산 측면에 있어 더욱 민첩한 제조와 모듈화를 지향하는 추세"라며 "협동로봇은 상당한 가반하중을 자랑하는 동시에 이동성까지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13223?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