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2010년 이 후 세 번째로 많이 오른 11월
금리 하락, 일부 대형주 상승에 반등 시도
거래 쏠림 완화되며 양시장 상승 종목이 더 많았음
긴축 종료 기대감은 지수 방어 요인
국채 금리 하락,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미국의 양호한 성장 지표 등은 긍정적 요인
LPL파이낸셜, 연준은 sweet spot에 놓일 듯
경제 큰 고통없이 금리인상 끝낼 것 기대
한국은행 총재. 현재 금리 충분히 긴축적
반면 일부 연준 인사의 추가 인상 발언은 긴장감
3분기 GDP 중 소비는 속보치 보다 낮아진 점
베이지북에서 완만한 둔화 언급
중국의 PMI 예상 하회 등
경기 둔화 가능성은 지수 누르는 요인으로
대형주 엇갈리며 코스피는 등락만 반복
시총 상위 10위 중 6~7 종목 장중 하락권
금융주는 미 증시 관련주 상승 영향에 반등
코스닥 이차전지주는 선별적으로 움직임
반도체주도 일부 오르며 지수에 영향
이차전지, 로봇주는 거래대금 줄어드는 모습
외국인은 기계, 금융, 화학 업종 매수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 등 매도
코스닥은 이차전지, SW 매도, 반도체 매수
제약, 엔터도 일부 매수
반도체 업종은 5일 연속 순매수 중
기관은 의약품,보험 외 대부분 업종 매수
코스닥 기계, SW,일부 이차전지 매수
코스닥은 11월 12% 이상 상승
2010년 이 후 세 번째로 많이 오른 달
최근 시장은 9월 수준으로 복원된 상태
주식, 채권은 비슷한 위치로 돌아감
최근 낙관론에 우세하나 경계감도 여전
낙관론 근거는 인플레 잡히고 있고 금리 내릴 것
현재 금리 수준에서 경제가 버텼다는 점 평가
고금리 초장기화 아니라면 침체없이 성장 가능
반면 비관론은 고금리 장기회 부작용 우려하는 것
그간 전자에 힘이 실렸으나 확인하는 시간이 이어짐
오늘 저녁에 나오는 PCE가 일단 중요한 변수
전망치는 전월비 0.1~0.2% 수준 상승
수치에 따라 금리인하 기대감 재부각 여부 가늠
ADR 내려 가는 사이클이나 산발적인 상승 시도 가능
다만 예탁금이 충분하지 않아 차별화 장세도 이어질 듯
기관, 외국인 주도 종목 장세 적절히 활용해 볼 필요
꾸준하게 수급 누적된 종목, 실적 턴 종목들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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