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드, 최초로 한국 사업허가 획득 - 국내 파트너사와 밸류체인 구축 전망 t.me/triple_stock * 인천해상풍력 1호, 2호 프로젝트 사업허가를 획득하여 국내에서 오스테드가 처음으로 추진하게 될 해상풍력 프로젝트 * 발전용량 연간 1.6GW로 국내 최대규모, 사업규모는 총 8조원 * 오스테드는 2023년 기준 연간 8.9GW 발전용량의 28개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운영하는 글로벌 최대 해상풍력 발전 사업자 * 오스테드와 국내 밸류체인 정리 - 해상풍력용 타워 : 씨에스윈드 - 해상풍력용 베어링 : 씨에스베어링 - 하부구조물 : SK오션플랜트 - 해저 케이블 : LS전선(LS 자회사) - 해상풍력용 철강 : POSCO홀딩스 * 오스테드 - 베스타스 - 씨에스그룹(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의 밸류체인이 메인이 될 것 * 하부구조물과 해저 케이블은 오스테드가 발주하고, 풍력 터빈은 베스타스가 담당해, 베스타스가 타워와 베어링 등을 발주하는 구조 * 최근 승인받은 베스타스의 15MW 터빈이 활용된다고 가정하면, 대략 107개의 터빈과 타워가 들어가는 것. 베어링은 1개의 요베어링과 3개의 피치베어링이 들어가는 것 * 타워는 1MW당 2.5억원 가정, 대략 4천억원 규모, 베어링은 EA당 1.2억원 가정(1MW 상승시 ASP는 대략 20% 상승하는 구조), 대략 500억원 규모로 씨에스윈드와 씨에스베어링의 낙수효과 기대됨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69
오스테드, 韓 최대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추진…국내 파트너사와 시너지 기대 - 그린포스트코
세계 최대 해상풍력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가 인천에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오스테드는 국내 해상풍력발전 공급사와 쌓아온 파트너십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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