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 넘겨 살았고 사업했고 갑자를 넘고 고희가 코앞인데 아직도 그 어떤 판단을 할때는 내 마음에 합한대로 판단하여 결정을 한 적이 엄따? 차므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 일이다? 아직도 건강한데 무기력하기 그지 없는데 나의 단호함이 결여된 지난 날과 시방의 판단 결여를 무엇으로도 설명을 할 수 없고 설명 할 맘도 엄따. 다만, 이러메도 시방까지 살아 왔다는 것이 신비로워 다소곳이 골방에 드러가 기도를 하노라면 이내 고요히 들리는 응답은 "은혜가 부족하니?" 라는 응답... 맞다. 내가 내 마음대로 결정을 한 것이 단 하나도 엄따 모든 판단과 결정은 하지 아니하면 아니되게 될 그 때 순응으로 결정했고 순종으로 순복의 삶을 살아 온 것이 내게 주어진 은혜의 모든 것들 이여따.
그런 내가 왜 이제와서 내 의지로 뭔가를 판단을 하려고 근심하고 염려를 할까? 산으로 가든지 들로 가든지 골짜기로 가든지 능선으로 가든지 강가로 가든지 바닷가로 가든지 그때 그때 가라시는데로 가면 되는데 왜 여기에 서서 목소리 높이어 외치려고 이럴까?... 가라시면 가고 오라시면 오고 머물라 시면 머물기를 반복하며 살아 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난 참 잘 살아 왔다고 스스로 시인하고 인정을 하면서도 왜~~에~~~~!!???
주께서 놀라시거따 이누마... 아직도 구원의 주가 네게 베푸신 은혜가 부족하니? 아직도 성령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도우심에 모자람을 느끼는 것이니? 하고 시픈거 이쓰면 네 맘대로 해. 네 마음에 합한데로 노닐고 노닐어도 주께서 가로 막으신적이 엄짠니? 헌데 왜 고함을 치고 난리 법석을 떠러대는거시니? 잠잠하라 고요하라 곧 오실이가 속히 오시어서 네 이름을 부르리니 잠자지 말고 깨어 기다리라. 그동안 하던데로 "아기다리고기다리" 로 기다림이 잘 하는 짓이로다 그동안처럼 시방도 이후에도 기다리라 그거시 주 앞에서 옳으니라.
시방 너의 형편을 돌아보라 무기력함에 빠져 이씀을 스스로 알고 이쓰니 그 아는 것을 회개하라 마눌의 건강을 생각하는척 하면서 해야 할 일을 줄인 것은 잘 한 것이고 네 스스로도 할 수 있는 한계점에서 일꺼리를 줄인 것도 잘 한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시루에따라 네가 할 일이 줄어 든 것도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러니 잠잠히 기다리라 할 일이 어꺼든 노라라 무기력함을 퇴치 할 능을 멸시하지 말고 사용하라 뛰든가 걷든가 잔차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강변을 달리는거 그동안 잘 해쨔나... 그것이든 저것이든 하라 이제 정욕에서 욕정에서 자유함을 누릴때가 되어쓰니 그것에서도 자유함을 선포 하고 너의 성정을 재어하라 재어함으로 인하여 버러지는 짜증도 무기력도 주가 인도 하시리라. 모든 것을 주님께 맞기거라. 지금까지처럼 시방처럼 이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