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린 고기만 억울한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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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첫댓글 ♡ 세상을 살면서 이런 일이 다반사로 보고 당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