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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7.08.24(목) 태안해변길 5길 노을길걷기
검은둥이 추천 0 조회 207 17.08.25 18: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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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5 19:21

    첫댓글 후미 보시며 후기까지 올려주셨네요
    전날 늦게 마신 커피한잔에 꼴딱 밤새우고, 컨디션이 ' 저조한 상태로 걸었지만 ,무사히 끝까지 완주해내었습니다 ㅎ
    검은둥이님! 수니꺼님! 세라피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7.08.25 20:17

    따신맘님,
    커피를 무척 가까이 하시나 봅니다.그러고보면 커피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기호식품인가 봅니다.
    저조한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주하신 의지가 훌륭하십니다.
    수고하셨어요.

  • 17.08.25 19:28

    오랜만에 나선 태안길
    날씨 복받아 좋은 길을
    만나면 반가운 따스한
    분들과 행복한 걸음
    했습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봉사에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검은둥이님
    고맙습니다
    진행하고 궂은 일 맡아
    좋은 길 열어주신 수니꺼님
    세라피나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8.25 20:21

    환타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악천후의 기상을 예상한 나들이였는데 걷기엔 안성맞춤의 기후였습니다.
    다소 습도가 높긴하였지만....
    수고하셨어요.
    아울러 수니꺼님과 세라피나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17.08.25 20:58

    오랫만에 아름다운 길 걸으며 정다운 길벗님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모저모로 애써주신 검은둥이님과 리딩 해주신 세라피나님과 수니꺼님 덕분입니다
    버스 속에 있을때만 비가 내리는 신비한 경험을 한 하루이기도 했구요ㅋㅋ
    함께 한 길벗님들ᆢ담달에 또 뵙기로해요~^^

  • 작성자 17.08.25 21:11

    쇼리사랑님,
    쇼리는 안녕하신가요?
    예상밖의 좋은 날씨에 소나무숲길을 걸으니 모두 힐링이 되셨겠지요.높은 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17.08.25 23:12

    비를 요리조리 피해 걸은 태안해변길 5코스는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우리들을 해피하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함께 해서 즐거웠구요, 괜한 말씀 드린듯 해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8.25 23:22

    전에 5코스를 답사했을 때는 맑은 날씨가 지속이 되었건만 이번 걷기에는 변덕스런 날씨덕에 맑은 해변에서의 족욕(?)도 하지못하게 하였읍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를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비를 맞기를 고대했지만요.....

  • 17.08.26 08:58

    "어디선가 누군가의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나서 우리를 구해주는 짱가처럼..
    앞에서 뒤에서 저희를 보살펴 주시는 검은둥이님..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8.26 09:05

    엘리사벳님,
    과찬입니다.
    엘리사벳님이야말로 봉사정신이 투철하셔서 타인의 귀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17.08.27 02:57

    이번길에서 저는 검은 둥이 님께 신의 한수를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길에서는 조금 덜 힘들어 하며 걸어질거 같아 매우 기대되어지며
    오르막을 두려워하지않으며 도전 해보겠습니다.
    님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왜 오르막에서 힘들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 다음길에서 생각처럼 되어 지라는 마술을 부려보겠습니다.
    저질체력과 신의한수인데 자주 걷고 호흡조절만 제대로 하면 님들처럼 여유롭게 걸을 것입니다.
    저의 얕은 호흡이 문제 인거를 알아차린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빨리 가시는 님들꼐 폐 안끼치려고 눈치보며 걷지 않겠습니다.
    제페이스로 호흡맞추며 천천히 오르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8.27 05:53

    느시라님,
    이제부터는 긴호흡으로 여유를 갖고 열심히 걸어요.
    화이팅입니다!! !!! .

  • 17.08.28 06:23

    든든하신 검은둥이님 !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회원들 챙기시느라 애쓰셨습니다~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7.08.28 06:30

    수니꺼님,
    쭉~~계속되는 태안해변길을 준비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세라피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17.08.28 16:48

    항상 후미를 맡아 돌봐주시던데 언제 이렇게 많은 사진들도 찍으셨나요?
    검은둥이님은 발도행에 든든한 인재이십니다.
    건강하게 오랫동안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 17.08.29 17:21

    사진을 늦게야 봤네요.
    인지하지 못한 사이 찍어주신 사진들 나온 뱃살이 너무 안쓰럽지만,
    그 또한 저의 분신이라 받아들이고
    다음에 만날 때는 얇디얇은 뱃살로 만나리라
    저 혼자 다짐해봅니다요. 흑흑

    그래도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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