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8일 토요일 다이어트 한지 11일째 되는날^^
☆ 키 165cm 몸무게 85kg 시작^^ ☆
8월 29일 ~~~ 9월 1일 85kg
9월 2일날 84.80kg
9월 3일 ~~ 5일 83.85kg
현재 몸무게 83.85kg
1차 목표 몸무게 75kg
2차 목표 몸무게 65kg
3차 목표 몸무게 55kg
1. 운동을 제대로 했는가? (열심히 하세요! 땀이 날 정도 30분 이상 ~)
런닝머신 40분 싸이클 30분
2. 제대로된 식이요법을 했는가!!
아침에 못 묵었어영
점심 오늘 뷔페집 갔어요 콩잡곡밥 한공기 오이 콩나물 도토리묵 미역국 건더기 잡채 한입
고기 한개 등등 묵었어영
저녁 방울토마토 20개
3. 바른 생활습관이었는가?
못 한거같아영 ㅠ.ㅠ
4. 잡담 ^^*
오늘 토요일이라서 헬스장이 8시까지 하거든염
오늘 일이 늦게 마쳐서 헬스장 도착하니까 6시 35분이 였다...
그래서 어널은 운동 별로 못 한거 같아영 ㅠ.ㅠ
그래두 조금이라두 했으니까 다행이였어영...^^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까지 쌋는데... 그걸 깜빡하고 집에 놓그 와서
동료들하고 뷔페집 갔었어요 맛있는음식들이 만았지만 그걸 묵지는 못 했어여
살 안 찌는음식만 조금만 골라서 묵었네영^^
오늘이 그날이에영 ㅠㅠ 그날이니까 자꾸 묵을꺼 땡겨서 미치겟어영
지금두 묵을까 말까 하고 있눈데 돌겠씁니다 ㅠ.ㅠ
나한테 힘 좀 주세영 탕수육이 자꾸 생각나공 ㅠㅠ
님덜 내일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염^^
첫댓글 날씬님아 주말인데도 유혹에 안넘어가시고 절식하셨네요(근데 식이가 점점 줄어드네요 배고프시겠다>_<) 전 14일된날인가 그때 먹어줬어요 그것도 저녁에 그날 비가와서 운동도 안나갔어요 그대신 그다음날 평소하던 운동보다 30분인가 더해줬는데 살안찌더라구요 그리고 드시고 싶으시면 낮에 시켜드시고 저녁을 패스하셔요 그리고 운동을 30분 더 추가로 해주시구요 자꾸 참으면 다음엔 분명 지르게 되요 (제 경험담입니다.) 너무 참는건 나에게 폭식의 기회를 줘요 명심명심+_+
아 글쿤낭 ~~~!! 정말 점심때 묵어야할거 같아영 폭식이 무섭긴 무서워영 ㅠ.ㅠ 어제 뷔페집가서 묵그 싶어서 미칠뻑 했답니다 그래서 내꺼만 다 묵그 먼저 일어낫어여 또 을까봐 겁나서영 그게 다행이였어영 시간 잡아서 탕수육 묵어야할거 같네영 봉덕뉨은 치킨 마니 조아하시나바영? 몇칠전에 치킨 드셨짜나영 ㅋ 봉덕뉨두 가티 열심히 해보아영...^^
자제력 굿 굿 굿.!! 멋있쪄요 ~ 전 어제 삼겹살 한점 먹고 돌아버려써요.. 순식간에 열점이나.. 정신차리고나니....후회만.... 바로 젓가락 던져버렸써요 ~ ㅎ 비포 에프터를 제가 너무 소홀이 본듯 ㅎㅎ 삼겹살먹고 컴터 배경도 바껏써요ㅎ 제 몸매 ㅋㅋ 한번보면 완전 식욕 쭊쭉 떨어져ㅛㅇ ㅎ
아... 그래두 이미 묵었으니까 후회는 하지말아영 묵을때 기분이 좋았짜나영 ㅋㅋ 스트레스 받지말그 쫌만 드시면서 운동 더 마니 하시믄 되잔아영... ㅋㅋ 내컴터 바탕화면에 완전 날씬쟁이들 사딘뿐이에영 그거 보그 맨날 자극받을려그영 ㅋㅋ 그래서 운동은 맨날 맨날 하그 있답니다...^^ 가티 열다이어트해보아영
ㅋㅋ 저도 토욜날 그분이 오셨다는.. 오늘은 운동도 안갔네요ㅋ 날씬님도 키 크시네용!! 목표체중만큼되시면 증말 이뿌실듯~~ 뷔페가심 맛나는거 많은데 식이 잘하셨쎄여~~ㅎㅎㅎ 운동 조금이라도 하신거 굿!! 그분가시고 황금기오면 좀 더 빡시게 해보아요^^ 홧팅~~
네...^^ 그분이 오셔서 어널 탕수육 질렸습니답... ㅋ 그래두 후회눙 앙 해영 인자부터 열심히 하그 엄마 생신때까지는 맛있는그 안 묵그 식이 잘지킬려그영 ㅋㅋ 가티 열심히 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