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새벽에 노량진서 빈속에 회와 소주먹고...
예약한후 3시입실 예약을 했지요-ㅁ-;;
원래 2시 입실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모가 회원이라니 좋은방 주신다고...
겜방서 때우다가~ 여자친구가 속쓰림을 호소 하더군요-_-;;
흑... 약사들고 입실하여 바로 죽사러 갔습니다.;;
근처에 죽파는 집이 있는데 맛도 있고 양도 많더군요-ㅁ-;;
다만 카드가 안된다는...
머.. 하루 죙일 약국 럭셔리 약국 럭셔리 뛰어다닌듯...
속쓰림에 몸살까지 겹쳐... 완전 럭셔리가 병원이 되었답니다.
머 여자친구는 푹쉰덕에 몸살 완치 되서 감사하답니다-ㅁ-;;;
이제 쓸때 없는 이야기 접고....
제가 묵은 방은 1105입니다.
슬슬 제가 생각하는 럭셔리 몇몇 아쉬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일단 지하철역에서 좀 멀다는 ㅜ0ㅜ;;
디브이디 대여가 만원에 한장 뿐이 안되더군요-ㅁ-;
물론 바꿔는 주시겠지만;;
T모텔에선 3장 들고 올라 갔는데-ㅁ-;;
콜서비스를 미안해서 잘 못부르거든요^^;;
또 어떤 여직원 분께 올라가면 DVD목록 있냐고 물으니 프론트보단 목록이 많이 적으니 프론트에서 가저가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막상 올라가보니 목록차이를 잘 모르겠더군요;;
의아했어요-ㅁ-;;
음.. 공기 청정기가 있다는데 어디 숨어있는지-ㅁ-;; 그냥 숨어서 작동되고 있는것인지요?!
죽어도 못찾겠더라고요-ㅁ-;;
욕실에 반짝이는 조명은 좋기도한데, 침대 보조등을 켤때 가치 켜져서 불편함이 많았어요;;
귀신이 나올듯한....-ㅁ-;;
음~~ 좋은점!!!!!
일단 층수가 높으니 조용하더군요 : 0
여자친구는 침대 벽쪽과 TV벽쪽 옥같은 타일을 잴 맘에 들어하더군요
월풀도 파워가 강한 편이라 좋았구요~
모니모니해도~ 숙박 시간~+ㅁ+;;
금욜이라 오후 8시,10시에나 입실가능했던 T,M 호텔에 비해~ 넉넉하게 주신 시간~
ㄳㄳ +ㅁ+;; 덕분에 여자친구 몸이 호전됬다니까요~~-ㅁ-b
저희 웬만함 저놔오기전엔 못일어나는데;; 3시전에 나갔다는+ㅁ+;;
저놔는 보통 언제 넣어주시나요?!
험험;;
시간이 꽤흘러서 기억나는건 이정도네요^^;;
소문은 괜한게 아닌가 봅니다^^;;
혹..
럭셔리 1105호 가셨다가 몸살 감기 걸리신분...
죄송합니다( __;;;
옮으신 겁니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럭셔리 늦은 후기 입니다~~24시간 숙박여행~ ioi
쉬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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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2
05.08.19 02: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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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럭셔리 문장주입니다..편안히 쉬셨다니 감사합니다.dvd는 저희가 정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한편당 1만원씩 예치금을 받고 드립니다.1만원씩 받는데도 많이 없어져요..^^;;공기정청기는 정수기 위에 바로 있습니다..^^..앞으로도 항상 변함없는 럭셔리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맞아요~ 욕실등.. 같이 켜져서.. 살짜기 공포스런..ㅋㅋ 그거 말고는 넘 좋죠.. 아래층도 조용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