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카페 운영자님께 카페 성격과 맞지 않는 글 올린것 다시 한번 양해를 구합니다.
이 글이 카페 성격과 맞지 않는 다고 본인을 활동 중지 시키거나 강퇴 시킬거라 생각 하지는 않겠습니다.
참고로 덕양선원 카페 에서는 활동중지 당해 있으며, 안심정사 카페에서는 글을 삭제 하던데요
본인은 조계사 신도이며 같은 계열 종교 신도님들께 도움을 받고자 글 올리는 것이지 카페에 물의를 일으키기
위하여 글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카페 운영자님이 본인에게도 그런 처분 내리신다면 그럴만할 사연이 있는 줄로 알고 있겠습니다.
SBS그것이 알고싶다에 총 3회 방송 되고, 임성훈 아나운서의 세븐데이즈를 포함해
각종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JMS 정명석교의 Team Play 스토킹 피해자 나준호 입니다.
JMS가 엽기적인 스토킹을 하다 본인에게 결정적 약점이 잡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려 하니 담당 형사가 결사적으로 저지 합니다.
본인이 형사 한테 경찰관님도 JMS 신도 냐고 물으니 형사는 JMS도 모르고
정명석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정명석과 JMS를 일반인이 아닌
사건수사 담당 경찰관이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이 확실한 것입니다.
본인은 고소장 접수할 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혐의 사실을 정확히 기재 하였고
형법상으로 사기죄와 협박죄 적용이 가능한데도 고소장 접수를 거부 하고 있습니다.
Team Play 스토킹은 헌법이 구비하지 못한 헛점을 파고든 범죄라
스토킹 법으로는 처벌 규정이 없지만
JMS신도들은 스토킹 과정에서 사기행각 과 암시적 협박의 근거정황이 확실하게 드러났고
사기행각 입증 자료도 충분하고 그 사기 행각은 암시적 협박과 연결되어 있어
사법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글 보신 분들 이 사실을 인터넷과 SNS에 퍼트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사실이 방송 보도 될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