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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희성미인
오발탄 추천 0 조회 1,171 16.07.03 13: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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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3 13:46

    첫댓글 정말 정성껏 키우시네요
    희성미인 꽃이 이쁘네요 갑자기 들이고 싶은 맘이 ..ㅎㅎ

  • 작성자 16.07.03 14:04

    이 아이한테 만큼은 자리부족으로
    들이지 못한다는 말이 인정되지
    앓을 듯합니다.
    수정나무님,들이셔도 후회없으실거에요.
    물먹어도 물안빠지는
    특수체질이에요.ㅎ
    감사합니다~~^^

  • 16.07.03 13:53

    와우~~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어쩜 이리도 귀하고 아름다운지.. 표현력이 부족함을 아쉬워합니다.
    훔쳐오고 싶습니다. 너무 이뻐서 ㅎㅎ
    그래도 참겠습니다 ㅠㅠ 희성미인 꽃은 보는순간 반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7.03 14:09

    처넌짜리 궁미니라
    귀하진 앟은데
    무척 아름답네요.ㅎ
    아파트알뜰장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만
    나중에 늘어나면 조금 떼어드릴까도 하는 생각도 들지만
    택비가 아까운 아이네요.ㅎ

  • 16.07.03 14:22

    ㅎㅎ 아이들 빗물 샤워했나봐요~ 사진이 상콤하게 나왓네요~

  • 작성자 16.07.03 14:31

    엊그제 비맞고 닫혀 있던 꽃송이들이 일제히~~ㅎ
    비가 내리면 공기중의 먼지들도
    제거되어 더욱 사진이 선명하게
    나온답니다.ㅎ

  • 16.07.03 15:01

    오발탄님 희성미인 꽃도 앙증 맞고 예쁘구 흑괴리 철화도 예쁘네요

  • 작성자 16.07.03 15:12

    빨간 깨알같은 수술들이 참 이쁘게
    보입니다.
    흑괴리철화가 나이를 먹으니
    전보다는 다양한 색채를 보여주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가을에 물들면 더욱 아름다운 색상과 색감으로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공기햇볕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7.03 15:11


    배 보다 배꼽이 큰아이

  • 작성자 16.07.03 15:48

    ㅎㅎㅎ몸값이 택비의 삼분의 일이네요
    워낙에 작고 흔한 국민다육이다보니~^^
    그래도 이쁘잖아요~~^^

  • 16.07.03 15:40

    희성미인이 통통하니 진짜 이쁘네요~울집껀 좀처럼 살이 안올라요.
    근데 오는비 다 맞추시는거에요?
    전 다 덮어놨는데^^

  • 작성자 16.07.03 15:52

    비 다맞고도 모자라
    스프레이까지 맞아도
    물이 안빠져요.
    넘~신기하구먼유~~^^
    글구 약하거나 분갈이 한지
    얼마 안지난 아이들은
    후방으로 철수시켰어요~^^

  • 16.07.03 16:19

    희엉미인 저도 너무 너무 좋아해요
    너무 귀여워서 작은 포트로 3개나 들였어요~~^^

  • 작성자 16.07.03 16:24

    문경청하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잎들이 좀 더 커지나 모르겠습니다.
    올 여름을 잘넘겨야 될텐데
    넘 작은 아이라 걱정스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7.03 19:01

    오발탄님 글 솜씨도 좋으시네요^^
    사랑 받고 사는 다육이들이라 긍가
    더 이뻐보입니다~

  • 작성자 16.07.03 19:56

    자갈애님 칭찬에 들썩들썩~~ㅎㅎㅎ
    그냥 담담히 써내려간 글일 뿐인데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당~~^♥^

  • 16.07.03 19:52

    앙~~희성미인 꽃 정말 귀여워요.
    우리집 잡것은 꽃을 안뵈줘요.
    몇년씩이나 키웠던 보라사랑초도 몇잎 올라오다 죄다 뒈져버렸어요.
    속이 시원해요.
    볼수록 희성미인 꽃 이뻐요.
    에고~부러워라.ㅠㅠ
    우리 흑괴리철화..에서 다육사랑이 느껴져요. ^^
    재탕 곰탕은 기본이고요
    저는 만탕까지 도전중이랍니다.ㅎㅎ

  • 작성자 16.07.03 20:12

    하하님, 사랑초는 신경 안써도
    잘사는데 몇년씩이나 된 아이가
    하직인사를 했다니 의아하군요.
    더위에도 추위에도 강한 아이인데요.
    저희 집에도십년이상
    키우는 사랑초가 있는데요.
    겉은 연약해 보여도 뿌리는 대단하죠.
    삼종 주시면 뿌리
    반 뚝~~잘라서 보내드릴께요.ㅎ
    아무때나 심어도 잘살거에요.
    한겨울만 빼구요~~^^
    일년만에 많이 큰 흑괴리철화는
    엄마가 갑자기 쓰러져서 황급히
    분리수술을 받은 아이인데
    엄마의 못다한 생까지 다 살아갈 만큼 건강하네요. 위에 답글중 올린 사진이 분리된 직후의 사진이에요.

  • 16.07.03 20:17

    @오발탄 헉~전 이제 다육이만 키울거예요.
    진짜 속시원해요.
    자리 차지 많이 하던 놈이었는데 그것도 생명이라고 끼고 있었거든요.
    겨울에 구근을 번식시키려고 뚝뚝 잘라 묻은게 화근이었나봐요.

  • 작성자 16.07.03 20:48

    @하하하하 잘알겠습니다~~^^

  • 16.07.03 19:55

    다육이 빨갛게 물드는것은 저온이 되어야 가능하고요,노란빛을 띠는것은 볕을 많이 받아야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러니 지금은 아무리 볕을 많이 줘도 빨갛게 물들이기 힘들어요.

  • 작성자 16.07.03 20:21

    초록이에 가깝게 살다가
    나중에 단독주택이라도
    가면 황금빛이 되겠네요.ㅎ
    그리고 하우스에서 월동하면
    빨갱이가 되겠네요.
    그런 날이 기다려집니다.
    둘째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마눌 직장 그만두면 이사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평택이나 화성 아님 용인, 경광주
    음성이나진천,청주 등의 지역이
    대상입니다.감사합니다~~^^

  • 16.07.03 20:48

    12층 꼭대기에서 걸이대샷 찍을때 고개빼꼼 할때가 많아요
    셀카봉 사용해봐야할까봐요
    희성미인 이쁘게 앙봤는데 하나하나 내려가는데 넘 예뻐서 자꾸만 눈이가네요 ~♥
    비앙맞은 희성미인두 이쁘고
    비맞은 희성미인두 이쁘고 오동통통 잎꽂이아이도 뭐라 말할수가없어요
    비오는일요 편한저녁되세요~^^

  • 작성자 16.07.03 21:00

    저는그냥 감각으로 구도며 각도며
    촛점이며 셔터위치까지 기억해서
    셀카봉없이 찍은겁니다.
    결코 쉽지 않은 샷인데
    몇번 해보니까 되더군요.ㅎㅎ
    익산은 비가 오나 봅니다.
    여기 의정부는 구름만 약간 꼈을 뿐인데요.변변치 않은 아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칸이님도 편안한 시간 되시길요~~^^
    첨부한 사진은 일찍 핀건지
    늦게 핀건지 애매한,
    저희 집 대품 군자란꽃입니다.ㅎ

  • 16.07.03 21:04

    희성미인~~ 앞에부분 사진이. 맞죠!! 정말 꽃과 잎이 탐스럽게 생겼는지... 검정포트에 조금은 작을것 같은데 많이 성숙한 아이 같아요.

  • 작성자 16.07.03 21:20

    엊그제 비에 꽃송이들이 만개를
    하네요. 더 크면 분을 바꿔줘야죠.
    아직은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은데요. 오목대님 좀 더 크면
    그때 멋진 분에 해주는게 나을거
    같아서 작은 아이들은 바로 분갈이 하지 않습니다.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 16.07.03 21:28

    @오발탄 너무 예뻐 몇 자 적어봤습니다. 즐저 되세용!!

    스티커
  • 작성자 16.07.03 21:34

    @오목대 사오미리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꽃송이들
    촛점 잡기는 그리 쉽진 않지만 오목대님처럼 예쁘게 봐주실 분들이
    꼭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 16.07.04 11:44

    재미나게 보고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6.07.04 12:31

    재미없는 사진과 글을 재미있게 보고 읽으셨다니 믿겨지지 않지만
    정말 다행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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