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특허가 만료되면 복제약이 나오고 오리지널 약값도 내려갑니다. 비리어드의 '조성물 특허'는 내년(2018년) 11월 7일 만료됩니다. 이때가 되어야 '복제약'이 나오고 오리지널 비리어드의 가격도 내려갑니다.
올해는 비리어드의 '물질 특허'가 11월 9일 만료되어 이때 '염변경약'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허 소송 결과 당장 10월부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복제약이 나오면 오리지널 약값도 30%내려가면
비리어드 급여가격30일분 43.650원에서 --30%내리면 약 30000원정도 같은데
오리지널 비리어드랑 복제약값이랑 별차이가 나지 않는거 같은데요
맞는건가요 ?
오리지널 약값도 언제부터 내려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오리지널이 내려가서 복제약과 차이가 없다면
오리지널을 먹고싶습니다
복제약 가격은 오리지날의 절반입니다.
오리지날 가격 인하는 내년 후반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가격의 30%정도 내려갑니다.
이미 헵세라, 바라크루드 카피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부담이 되지않고 약에 대한 믿음이 들지 않으면
오리지날 처방을 해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치료에 있어 신뢰가 중요하니까요.
이후에 다시 공지한 내용이 있습니다. 9월27일. 그 내용입니다.
비리어드의 소위 '개량 신약'이 곧 출시됩니다. 이미 특허가 만료되어 복제약이 나온 제픽스, 헵세라, 바라크루드를 접하신 분들이 많아 복제약 출시는 익숙하실 것입니다. 약의 특허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질특허가 만료되면 복제약이 나오고 오리지널 약값도 내려갑니다. 비리어드의 '조성물 특허'는 내년(2018년) 11월 7일 만료됩니다. 이때가 되어야 '복제약'이 나오고 오리지널 비리어드의 가격도 내려갑니다.
올해는 비리어드의 '물질 특허'가 11월 9일 만료되어 이때 '염변경약'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특허 소송 결과 당장 10월부터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 총무님 ~~^^
저희들 위해 하나하나 답글 주셔서 늘 너무너무 감사감사 드립니다 ~~~^^
오리지널도 30프로 내려가면 담배 한갑 가격도 못미치는 3천원이면 비급여로 먹을 수 있겠군요. 급여 기준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한발 앞서 먹고 싶다면 그 순간이 어느 시점이 적당할까요. 유럽이나. 미국. 일본 등의 처방 기준을 참고로 알려줄수 없을까요. 윗세대 남자들이 50대에 많이들 안좋은 걸 보고 이제 저도 50대 접어드니
며칠 전 아산병원(임영석 교수님)에서 의미있는 논문이 나왔습니다. 정리하고 있는데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 인하되면 저희집에는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