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사 보다 훨씬 사이즈도 크고 인지도 있는 좋은 회사인데
그만큼 능력있는 자들이 모일게 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죠.
현재 회사도 급여나 뭐 그런건 나쁘지 않지만
(현재 만 34세, 4년차, 연봉 5천 좀 넘습니다.)
정말 어딜 가나 사람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특히 저희 젤 문제가 있었떤 차장.
이 사람의 만행을 잠깐 나열하자면
1. 사무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 C8놈아!!!"
2. 제 하드디스크 3년 전에 가져가서 아직도 안돌려줌
3. 제 동기랑 카톡 주고 받은 거 동기 핸드폰 뺏어 다 읽어보고 제게 답장 보냄
4. 인사청탁으로 누굴 데려왔으나 그 사람이 3개월 만에 그만둬서 청탁한 사람과 문제 생김
5. 보고서 맘에 안든다고 저더러 그만 두라 함.
6. 이사람 때문에 2년 동안 6명이 어디 붙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만둠.
팀장, 차장, 저 이렇게 셋이서 몇달 있은 적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간대 인간으로 하면 안될짓을 참 많이 했네요.
이런게 쌓여서 회사 게시판에 글도 올려 공론화 해봤으나
역시 그남루에 그밥으로 팀장은 차장 보호한다 그러면서 차장 두둔하며 온갖 디펜스 치고는 저는 타팀으로 안보내주더라구요.
(제가 대단해서 아니라 지금 상황상 인력 수급이 쉽지 않은 상태임)
팀장도 이사람과 별 다를 바 없구요.
그 사이 전 자발적 왕따가 되서 팀원들과 인사도 안하고 식사도 안하고
혼자 지낸지 4개월 넘었습니다.
그래서 이직하기로 결정했구요.
팀원들이야 본인 살려고 차부장한테 붙은거 머리속으로 이해는 하나
솔직히 좀 공감되도 형성 안되고 해서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들더라구요.
열심히 이직활동 하려는데 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 강요해서 팀장이랑 엄청 싸웠네요.
정말 정내미가 다 떨어지고 여기에 미련없습니다.
다만 주위에서 꼭 붙어서 그만두란 말에 꾸역꾸역 참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 원서 3개 써놓은 상태이고 페이컷 해서라도 이직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이런 경우는 당연히 이직할 곳 얼른 정하고 이직하셔야죠. 좋은 사람 많은 곳에서 무난한 직장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넵 정말 말씀감사합니다
인사팀에서는 아무런 진행이 없었나요?
인사팀도 이사람들 감싸기만 하네요....그래서 이직하려 하는 겁니다.
정말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셨군요. 어서 나오는게 답이란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이번 이직 꼭 성공하시기를!
얼른 붙어서 나가야죠!!
회사 자체가 노답으로 보입니다. 좋은 곳에 꼭 붙으시길 바래요!
네.....마음속으로만 그래왔는데 이젠 실천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저도 이직 준비중인데 화이팅~~
이직 성공하세욧!!
사장 아들인가
그런 인간이 왜 안잘리지
그러게 말입니다 윗사람한테 잘보이려고 아랫사람들 잡아먹네요
3번은 아주그냥 미쳤네요
사생활도 없습니까??
너무 심하디 심해요 지쳐서 마음이 떠났습니다
별별 인간이 다 있네요.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부디 합격하시길
전부터 이렇게 하시길 바랐습니다.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