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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해가 또 밝았습니다.</P>
<P>회원여러분께서도 다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P>
<P>우리나라는 일년에 두번의 새해가 있어서... ㅎ ㅎ</P>
<P> </P>
<P>신년// 흑용의 해..</P>
<P>마음 그림을 그리면서</P>
<P>그 목표에 초지일관하는 마음의 자세를 다집아 봅니다.</P>
<P>가족의 건강과 행복...</P>
<P>사업의 번창....</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님의 2012. 승리에 일조</SPAN></STRONG></FONT>.... 등 등</P>
<P> </P>
<P>이 한해</P>
<P>마음의 그림이 완성되어</P>
<P>기존의 목표를 수정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P>
<P> </P>
<P>새해 첫 출근에 즈음하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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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jskim1880님 희망의 메세지김사합니다.
님이 계셔서우리 남부가 더욱 알차짐을 느끼며
금년도 우리동지들의 공동 목표를 꼭 이끌어 냅시다.
촌지기님!!
감사드립니다.
동지의 마음은 동지가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