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네모로직으로 많이 알려진 퍼즐.
뭐 정식명칭이 노노그램이라던가..네모네모로직이라나..
아무튼 미친듯이 연필&지우개를 들고 바박박 긁고 있는 중입니다.
머리를 박박 긁어가며 연필로 긁고 긁고 또 긁다가 갑자기 막히면
순간 난처해지는 그 느낌.
조심조심 풀다가 순간 머리속에 딱 떠오르는 답이나,
갑자기 좌락좌락 긁을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는 것. 그 기쁨에 미쳐 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서점가서 0.7\짜리 로직퍼즐 120종 모음집을 사왔겠습니까(..)
아아 아무튼 행복해하고 있습니다;ㅁ;
크흥 언제 히호군 얼굴이 담겨진 로직퍼즐이나 만들어 볼까나.
(그렇다면 아마 상당히 빅사이즈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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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 ♥.♥]
로직퍼즐에 미쳐버린 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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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한떄 상단히 빠졌었다는.. 해본 사람만이 그게임의 중독성을 알죠.. 옆에서 보면 뭐하냐뭔 핀잔만 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