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렇게 악의 축들이 부와 권력을 누리며 사는 모습이다.
덧없고
부질없지만
우에 할 빛이 보이지 않으니 구냥 쳐다만 보면서 이렇게 혼자 노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기초질서
교통법규
없는 나라이지만
사람들이
불법을 동조하면서 사람이기를 요구하니 어불성설이다.
집
밖을 나가면
세상천지가 범죄현장이지만 대부분 그속에서 함께 놀면서 그게 본인에게 닥치면 지랼발작을 하는 모습이다.
도로
불법과 무법천지다.
택시
버스
덤프
컨테이너
택시와 버스는 하루에 교통법규를 30개만 어겨도 운전경력 20년과 30년에 외국인들이 단 하나라도 이해를 할까?
덧없고
부질없는 모습이지만 구래도 쟈들은 ......(버스비와 택시비가 1,000% 올라도 변하지 않을 모습 :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어제는
아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 2개가 다 올랐다.
HMM
아들에게
1차 목표 단가는 20,000원(이때 수익을 남기고 1차 매도)
그리고
다시 매수를 했다.
그때
1차
2차 목표단가를 얘기했는데 어느게 맞고 좋은지는 나도 모르겠다.(알 수가 없다.)
일단
1차 목표는 넘어갔고
이제
2차 목표단가 40,000원인데(이걸 사고 팔고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가만 놔두고 쳐다보는 것이 맞는지)
지금
매도해도 제법 짭짤한 수익이다.
어제는
아들이 직원들과 소주를 한잔하고 왔다.
오늘
아침에
통근버스 타는 곳에 태워주고 와서 글을 올리고 있다.
이제
마눌을
태워주고 공장에 갈 예정이다.
재료비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건은 내 스스로가 포기를 할 예정이다.(약 6년 넘게 작업했던 것인데 : 구리와 주석 가격이 너무 올라 적자)
글이
사라진다.
나이가 드니 우에 할 방법도 없고(?)
주식투자
내가
모르는 종목은 절대 쳐다보지 않는다.
즉
관심을 두지않는다.
그리고
몇개를 고르면 그 다음부터는 종목이 없어질때까지 공부를 한다.
특히
대표와 기업(회사)
도덕
윤리
그리고 재무제표를 쳐다보는데 이건 보통사람들이 보기는 힘들고 보더라도 법 테두리안에서 짜집기 하면 알 수가 없다.
HMM
한국금융지주(ㅋㅋ 이건 올라도 너무 올랐다. 아들이 두어번 단타로 수익을 봤지만 구냥 놔뒀으면)
아들은
절대적으로 장기투자가 되지않는다.
몇푼
짭짤하게 건지면 그때부터는 매도를 하지못해서 안달이다.
지금은
마눌이 5분 대기조를 하지 못하니 나에게 함씩 카톡(거의 따발총 수준이다.)을 하는데 나는 무시하고 가만 놔둔다.
함
넘길때마다 하루일당이 넘어가는데(매도하지 못하고 쳐다만 보도록)
오늘이나
내일이나 시간이 되면 밀양에 넘어가서 어머님이 보유하신 미래산업
땡
처리를 해드리고 나에게 가져오도록 해야겠다.
거의
30년 보유한 종목이다.(아버님 살아계실때 용돈하시라고 사드렸는데 : 정문술의 기업방침을 보고)
그때
포항제철
현대중공업
둘다 1,000% 넘는 수익인데(나머지 몇개는 전부 부도가 나고 쓰레기가 되었지만)
선택
타이밍의 문제다.
주식은
도박이라는 내 말이 저런 것을 보면 맞는 것 같기도하다.
또
하나 가지고 잇는 종목
메디슨
부도가 나고
삼성메디슨 간판을 달고있다.(유일무이하게 부도후 감자를 하고 현재 버티는 종목이다. 부도가 나더라도 버리지 못한 나의 ......)
주식은
돈 놓고 돈묵는 게임이라 정말 힘드는 놀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반드시
하나는 따고 다른 하나는 잃는 게임인데 따는 쪽에 대부분 생각을 하니 없어지지 않는 도박이다.
그리고
로또보다는 확률이
90% 넘는 게임이니 많은 사람들이 달려드는 것이고
쪼끔만
노력하고 운이 따라준다면 언제던지 대박도 가능한 게임이니 많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다.
쉽지않는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