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강풍에 날아갈 것 같아요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3657
한 컷 4/15
태풍 체험에 나선 청학초 1학년 학생들이 14일 부산 학생안전체험관에서 강한 바람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이동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합니다.
송봉근 기자
빛viit명상
안전과 예방을 통한
행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8
1. 운명의 흐름 중에 피해 갈 수 없는 매듭이 있게 마련이다. 이는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의 위기가 되어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 이 시기를 대비하여 어려움을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는 에너지 빛viit을 미리 충전해 두라.
2. 빛viit은 위기를 뛰어넘어 당신의 운명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운명 전환의 힘’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 212 중
죽음을 비켜 간 사람들
내 운명속의 어떤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묶여 있는 매듭, 거기에 나와 연관된 상대방의 매듭까지 함께 엮어들게 되면 도저히 풀 수 없는 엉킨 실타래처럼 치명적인 사고, 질병, 불운이 위기가 되어 다가온다. 일단 그 복잡한 실타래에 걸려들고 나면 엉킨 실뭉치를 잘라내는 수밖에 없다. 그만큼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
그런데 앞서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생명을 건진 정아와 괴한의 납치에서도 무사했던 은영이의 이야기는 위기의 순간 ‘빛viit’ 이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 앞에 평소 내면에 축척해둔 ‘빛viit’ 이 그 어려움을 모면 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는 것이다.
누구든 살면서 마주치게 되는 위기를 ‘빛viit’ 을 통해 좀 더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에방하는 방법을 고심하던 중 만들어낸 것이 바로 ‘초광력씰(칩)’ ‘초광력봉’과 같은 ‘빛viit’ 봉입물이다. 쉽게 설명하면 이들은 ‘빛viit’ 이동 저장장치 또는 ‘빛viit’ 과 교류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안테나다.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기 좋은 씰이나, 몸에 소지하기 쉬운 형태의 물건에 ‘빛viit’ 에너지를 봉입해 두면 필요한 순간 우주근원의 힘, ‘빛viit’ 이 어떤 위력을 발휘한다.
이 ‘빛viit’ 봉입물품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사례들은 무수히 많다. 대표적인 경우로 1995년 4월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사건이 떠오른다. 그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학교와 일터로 가기위해 아침이면 늘 그곳을 지나던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고였다. 그런데 당시 회원들 중에는 등굣길과 출근길에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너 명 있었다.
“그날따라 아이가 초광력봉을 유난히 찾았습니다. 꼭 그걸 가지고 학교에 가야 한다면서요.”
당시 효성 초등학교 4학년이던 딸을 둔 이병성 씨는 초광력봉을 찾는 아이 때문에 한동안 실랑이를 벌였다. 그날따라 유난히 고집을 피우는 딸 아이 때문에 출근 시간에 늦었는데도 초광력봉을 찾아 온 방안을 뒤져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뒤늦게 아이를 차에 태우고 출근길에 올랐다. 평소보다 10여 분 늦은 시각이었기에 마음이 급했다. 그렇게 늘 아침마다 지나던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부분을 앞에 두고 갑자기 ‘꽝!’하고 천지를 찢어놓을 듯한 굉음이 들려왔다. 사방에 먼지가 자욱하고 비명과 고함 소리가 들였다. 평온하던 출근길이 삽시간에 아비규환의 장소로 바뀐 것이다.
이씨는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대형 가스폭발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제야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다. 평소처럼 그곳을 지나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영정사진 앞에서 가족들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자신의 사진도 그 속에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삶인가 봅니다. 이렇게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더욱 신기한 것은 이와 유사한 체험을 한 사람이 이병성 씨 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상하게 그날은 그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가고 싶었다든가. 평소보다 빨리 혹은 늦게 그 길을 지나느라 사고를 비켜 간 사람들의 체험이 이어졌다. 물론 그들의 옷 속에, 지갑에 혹은 자동차 핸들에는 초광력씰, 초광력봉이 있었다. 과연 이 모든 것을 단지 우연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그날 이 모든 사람들에게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기막힌 행운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다.
교통사고를 막아준 천상의 브러시
1986년 큰 빛viit을 만난 바로 그 날의 일이다. 일행들과 함께 산을 내려온 후 구마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대구로 되돌아가던 길이었다. 주말이라 고속도로에 차들이 가득한 가운데 갑자기 폭우가 퍼붓기 시작해 도로도 무척 미끄러워졌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윈도우 브로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순간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무척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고속도로 한 가운데 차를 멈춰 세울 수도,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무작정 나갈 수도 없었다.
차에 타고 있던 일행 모두는 순간 무척 긴장한 채로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 때 내 옆에 있던 총무가 다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어떻게 좀 해보십시오!”
그 역시 낮에 산 정상에서 있었던 놀라운 빛viit의 현상을 목격한 터였다. 그러니 이러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어떤 특별한 힘이라도 발휘해보라는 것이다.
나 역시 그 날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 전 만났던 그 크고 환한 빛viit을 생각했다. 그리고 조용히 우주마음에 청했다
“제가 만났던 그 큰 빛viit이 허상이 아닌 진실이라면,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그 생각과 동시에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우주마음의 느낌이 들었다. 고장 난 윈도우 브러시를 대신 할 천상의 브러시가 내려온다는 것이다.
그 생각과 동시에 눈앞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차창에 떨어진 빗물이 저절로 양 옆으로 비껴나며 시야를 환하게 틔워주는 것이다. 마치 보이지 않는 투명 브러시로 빗물로 갈라내기라도 하는 듯 너무도 놀라운 장면이었다. 이 광경을 본 일행들도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일로 그 날 낮에 만난 빛viit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신할 수 있었음은 물론, 운전 중 닥치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빛viit을 통해 무사히 넘길 수 있겠다는 힌트 또한 얻게 되었다.
이후 초광력超光力씰을 만들어 자동차 핸들에 이것을 부치게 했는데, 그 결과 교통사고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었다는 체험들이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양진혁 씨의 사례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저는 경차로 밤에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사고에 대한 위험요인이 많습니다. 제 차 핸들에 차량용 빛viit씰을 부착하고 나서 저는 여러번 교통사고를 면했던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첫 번째, 칠곡IC 터널 바로 앞에서 제 차를 앞서가든 5톤 트럭이 도로에 어떤 검은 물체를 밟고 가다 갑자기 펑크가 나서 그 검은 물체가 뒤따르던 제 차 쪽으로 날라 왔었는데 신기하게도 그것이 제 차의 정면을 겨냥해서 튀어 오르지 않고 차 밑 부분과 부딪치며 튕겨나갔고 앞서가든 펑크가 난 과적차도 옆으로 쓰러지지 않고 천천히 속도를 줄인 덕분에 연쇄 추돌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비가 오는 밤에 운전하고 있었는데 많은 비 때문에 차선이 잘 안 보이고 특히 야맹증인 저에게 그날은 엄청 힘든 운전이었습니다. 속으로 ‘큰일 났다 대구에서 마산까지 먼길을 이 상황에서 어떻게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던 찰라 신기하게도 차량 뒤편이 환하게 불이 켜진 흰색 냉동탑차들이 여러 번 창원에서 대구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제 앞에 나타나서 내서 IC까지 안내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 제주도를 여행 갔을 때 지난밤 눈이 많이 내렸지만 메인 도로와 해안도로 쪽에 눈이 다 녹아서 안심하고 렌터카를 운전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인 게스트하우스에 가기 위해 내비가 안내하는 작은 시골길로 운행을 하던 중 빙판에 내리막길에서 올라오는 차를 피하려다가 360도 회전하면서 큰 도랑에 빠졌었는데 차량에 흠도 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이 저녁 5시쯤이었고 체감온도 영하 5도 였던 터라 보험을 부른다고 해서 여기 레카차가 오겠나 생각하던 찰라 신기하게도 레카차가 와서 차를 도랑에서 빼내주었고 눈이 묻지 않은 안전한 곳까지 견인해 주었습니다. (양진혁 교사)
운전병으로 군복무를 할 때 조효욱 씨는 세 차례나 반복해서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트럭으로 세 차례나 장거리 화물 운송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발행했다. 운송 임무 전날 그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빛명상을 한 후 잠이 들었다.
첫 번째 운송 때였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트럭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앞차와 부딪힐 수도 있는 위급한 순간 조군은 여러 차례 ‘빛viit’을 되뇌었다. 자동차는 간신히 멈춰 섰고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트럭은 다시 오르막 경사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며 뒷 차와 부딪칠 뻔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 후 그는 두 번째 운송 때에는 앞바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조치를 취했고, 세 번째 운송 때에는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사전에 알아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다른 차량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데 유독 자신의 경우만 이렇게 반복해서 사고 위기를 넘기고 난 조 군은 만약 ‘빛viit’ 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사고가 날 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유독 제가 몰고 갈 차량에서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위험 요소였습니다.
제가 ‘빛viit’ 과 함께 하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아마 뉴스에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가볍게 넘긴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들이 꼭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효욱, 직장인)
강원도 여행길에서 한계령을 지나던 박재영 씨 부부는 그만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이탈해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말았다.
승용차가 절벽을 구르기 시작하며 생사가 오가던 그 순간, 박 씨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빛viit’ 이었다. 박재영 씨는 핸들에 붙여진 초광력超光力씰을 바라보며 ‘초광력超光力!’이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잠시 후 자동차가 기적적으로 나무 둥치에 걸려 잠시 멈춰 서게 되었다.
자동차가 아슬아슬하게 절벽에 걸려 있는 사이 박 씨 부부는 얼른 차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들 부부가 빠져나오자마자 차는 다시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결국 자동차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을 입게 되었다. 아찔한 죽음의 위기를 ‘빛viit’ 과 함께 넘긴 것이다.
기막힌 행운의 주인공들 그리고 당신차례
이러한 놀라운 이야기들은 지난 이십 년간 일어난 모든 일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우연 같기도 하지만 단지 우연이라고만은 말할 수 없는 필연의 이야기들, 분명 인간의 머리로 판단할 수 없는 초월적 힘은 우연과 같은 필연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의 형태로 다가오곤 하였다.
인간의 힘이 닿지 않는 영역에 관여된 일에 ‘운(運)이 좋다’는 말을 하곤 한다. ‘빛viit’과 함께하는 가운데 확률상 극히 희귀한 일들, 기막히게 운이 좋은 행운의 주인공들이 자꾸만 늘어가고 있다. 그렇게 해가 거듭함에 따라 우리는 그 행운조차 만들어내는 신비의 힘,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을 불러오는 힘, ‘빛viit’ 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또한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 ‘빛viit’ 과 함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보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21/06/01 초판 45쇄 P.204 ~ 211 중
빛의 보호속에 빛명상과 함게 살아갈수있는 소중한 시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빛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의 일상들과 그렇지않은 일반인
사람들과 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viit의 보호속에 살아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알게 모르게 지나가는 빛의 보호에 무한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늘 감사합니다.
빛의 보호속에 살아갈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하는 생활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하며 위기를 모면한 여러 체험사례를 읽으며 우주빛마음에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근원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 함께 하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예방의힘 빛의축복과
빛의보호 안에 살아갈수 있는
특은을 허락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봉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빛 안에서 즐거운 시간 기분좋은 날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위기 예방의 힘...*
빛의 보호속에서 무탈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올립니다
빛과 함께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빛명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과 위기예방의 빛
빛과 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불어나는 행복순환~
빛명상 할수있음이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안전과 보호속에 살아감에 감사합니다.
안전과 보호의 빛 덕분에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무한한 빛명상의 눈덩이처럼 행복이 불어나는 행복순환법칙 초광력 빛과 함께 할 수있게 해주심의 감사함 담아 함께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