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지만 여행방님들과 까폐 여러님들께 소식전하고 싶어 20 일동안 있었던 삶에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나는 미국 동부 생활은 좀 해보았지만 서부는한번도 가본일이 없든차 샌프란시스코와 L .A 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갔던 차 서부 대륙을 김종완 교수와 그일행과 함께 벤 12인승 차로 출발하였다.
물론 갔다오신분들은 다 아시는 사실도 있지만 현실에 삶에 이야기고 다소 참고가 될것 같에서 이해하실 줄 믿고 글을 올려봅니다.
동부에 사는 사람들은 서부 대륙을 방문 못한사람 많지만 서부 역시 동부를 가보지 못한 사람도 많다.
넓은 땅과 경제적인 여건도 하나의 원인이라 할수 있다.
동부에서 서부로 갈려면 비행기로 4시간 정도 거리니까...서울서 제주간 거리 4 배는되겠죠.
우리 일행은 서부 대륙을 아침일찍 출발하여 네바다주에 무하비 사막을 9시간을 거슬러 가는동안 점점 고지대로 올라가면서 드문 드문 마을이보이나 낮에는 40~50도 되는 열기로 에어컨 가동으로 살고 있음을 알수있다.
그들 주민들은 습도가 없기에 에어콘 가동으로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대부분 휴게소나 주유소에 종사하는 주민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
그 광활한 넓은 땅을 주 정부에서 그냥 방치하는 것은 다른 주에 옥토같은 땅이 많기에 주 정부에서는 관여를 하지 않는다. 또한 켈리포니아 주에서 생산되는 아몬드는 미국 전체 생산 중 40%가 생산 되고 있다.
남 가주와 북 가주 둘로 나뉘어져 있으며 골든 금으로 만들어진 주 , 검은색은 석유 생산의 상징, 파란 하늘, 공기, 물 , 맑은 곳 상징이며 쌀의 생산지 이며 마초 , 포도, 오렌지, 농장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대 평원 농장은 축복받은 나라임은 틀림없다. (가스) 휘발유는 리터당 천원 정도 이다. 원래 자원이 풍부한 캘리포니아 콜로라도,네바다주 아리조나 텍사스 주는 원래 멕시코 땅이 었지만, 1846~ 1848 사이 멕시코와 미국 전쟁 중에 미국은 멕시코를 물리치고, 그 대가로 1300만불을 지불하기로 하고 우선 90만불만 주고 나머지는 오늘날까지 주지 않고 있다.
이 영토는 최초의 스페인 땅이었으나, 나중에 멕시코 영토이며 다음엔 미국이 점령한 땅이 되고 말았다.
원래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는 스페인 용어이며 영어는 아니다. 이지역은 ( 켈리포니아주) 기후가 넘좋아 일년내 고지대 북쪽을 제외한 모든지역은 눈 구경을 할수가 없다. 동부 지역에서 이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많다. 나역시 짧은 생활 해 보았지만 동부는 많은 눈과 추위에 시달렸다. 또한 광활한 오렌지 밭과 포도 농장 아몬드 농장에 한 중앙에 석유를 생산하는 모습 중동에서 영화로만 보던 장면을 차로 지나가면서 우리와 비교하며 너무나 부러웠다.
아몬드 주 한그루가 인건비를 모두 제하고도 1300불 우리 나라 돈으로 150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는다. 이러한 황금 농장에서 멕시코 인들은 옛날 자기 조상들이 빼앗긴 땅을 국경을 넘어 야간에 미국으로 넘어와서 힘든일을 불법체류 하면서 90%가 막노동 일을 하고 있다. 국경 수비대는 알고도 구태어 잡지 않는다. 원인은 미국인들은 힘든일은 거의 하지 않고 멕시코 인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흡사 우리 나라의 동남아 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일하는 거와 비슷하다. 길거리에서 대부분 멕시코인들이 많았다. LA에서 멕시코 까지는 3-4간 정도면 갈 수 있다. 켈리포니아 주는 10만평 정도 농사를 지어야 농사 짓는 다는 말을 할 수 있다. 대부분 스프링클러로 농사를 짓고 있으며 소를 길러도 몇천 마리씩 길르며 컴퓨터로 관리한다. 유타주는 종교의 도시며 몰몬주의 신앙을 믿으며 유타주 의 상징은 갈메기이다. 우리 일행은 네바다 주를 거쳐 록키 산맥의 젖줄기인 콜로라도 강의 사막을 가로 지르는 곳의 도착 작은 읍 소재지 라풀리네 도착. 하라카지노 호텔에 투숙했다. 라스베가스도 사막위에 세워진 도시다.
콜로라도 휴양의 도시 야간 풍경은 아름다웠다.
다음날 우리 일행은 아리조나 주에 있는 그랜드캐년에 도착했다. 466km 깊이 1600m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인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은 너무나 잘 알려진 곳이라 구구히 더 이상 말하고 쉽지 않다. 석회생성암과 모래 진흙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경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보이는 캐년은 너무나 장관이었다.
인디안 보호 구역을 지나 그랜드 캐년 댐을 관광하고 캐낙 호텔에 투숙했다.
매일 강행군으로 하루에 8-9시간을 차를 타면서 우리 일행은 교대로 운전을 하였다. 차량 네비는 영어와 우리말로 된것도 있다. 가는 곳 마다 코리아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국위 선양의 힘이큰걸 느겼다.다만 메너가 문제다.고칠점도 많다. 차후 그곳 2 세들이 말하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다. 코리아 정말 대단한점 무었땜에 그점도 말하고 싶다.코리아 정말 잘 살아야 겠다. 현지 교민에게 코리아는 힘을 실어 줘야한다. 마침 체류하는동안 한인의날 축제가 있어 무대 공연과 시장 장터에서 음식을 사 먹으며 김교수와 사진도 함께 찍으며 가슴이 뿌듯했다. 순서에 의해 나중 이야기 먼저 올려드림을 ....
다시 우리 일행은 해발 2100m 협곡으로 된 지역으로 넓은 곳은 80m이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다음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그리고 유명한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샌프란 시스코, 로스앤젤레스의 교민 생활과 우리가 아는 상식처럼 그렇게 화려한 생활은 아니라는 것을 단면적으로 보는 시점에서 알려드리겠다. 그리고 계속 헐리우드 세계적인 스튜디오 유니버살 등의찍은 사진과 함께 다음에 또 글을 올려 드리겠으며 한인 노년층 일그러진 자화상도 함께 올려 드리고 싼타모니아 휴양의 도시는 남쪽과 북쪽 길게 뻗은 모래사장 별장은 내 추측으로 서울서 천안거리정도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다음 또 글을 올려드리고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려 드리고 참고로 방을 단기간 얻고싶은 님들 렌트 싼방 하숙 등의 정보도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첫댓글 지금도 케년은 호텔 방이 없어 허락을받고 밖에서 천막치고 캠핑하는 사람들도
눈에 띠었다.
소문이 사실이었군요.
그랜드 케년을 비행기에서 사진을 담으셨네요.아름답습니다.좋은 사진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평가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랜드캐넌 3년 전 다녀왔는데 새롭씁니다
꼭 가보고 싶은곳인데 먼저 사진으로 대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그래드캐년 사진을 멋지게 찍으셨네요.
아르마님은 갔다오신지 얼마 안되시군요..현아님과 밝음이님 다른곳은 나중 가 보시드래도
3대 캐년과 허리우드 유니버샬 촬영 장소는 꼭 한번가보세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세계에서 관광오시는 분들이 유니버샬 은 매일 대 만원입니다.버스로만 돌면서 구경 하는 시간이 한시간 소요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욕심 같아서는 다는 아니어도 제가 할수 있는데 까지 트레킹이 하고 하고 싶은데 그때까지 건강이 유지 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금년 봄에는 칠레의 토레스에서 W 트레킹을 하고 왔어요.
현아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칠레옆나라 아르헨티나에 저의 사촌동생이 의류업을 하고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군요...
아르헨티나에도 함께 다녀 왔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한인촌이 있다는 소리도 들었고 심지어는 땅끝마을 우수아이아에도 한국인이 있더라구요.
현아님은 저보다 한수위라 안가보신데가 없군요 암튼 높이 평가해요.....
잘 보고 갑니다..자세한 설명도 감사 드립니다..^^
하림님 잘읽었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림니다 지난달 동부아틀란타 스톤마운틴 트레킹하고 저녁에 래이져 쑈보고 많은 생각을하게 되더군요 57년을 두고 남북전쟁영웅들 을 새겼다니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