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예의 봄봄봄
작사; 양상민
봄봄봄 봄봄봄 새봄 왔단다
꽃피고 새우는 새봄 왔단다
한문예 동무야 모두 나와라
다함께(봄봄봄 봄봄봄)
뜰에는 개나리 찔래꽃 모두 피었대
앞산엔 진달래 연달래 모두 피었대
한문예 얘들아 봄노래 부르 자꾸나
다함께(부르자! 부르자! 봄봄봄)
뒷산에 뻐꾸기 숨어서 뻐꾹 부른다
봄봄봄 새봄이 왔다고 뻐꾹 부른다
봄놀이 가잔다 가잔다 빨랑 나와라
다함께 ( 왔단다! 왔단다! 봄봄봄)
첫댓글 봄봄봄.... 다 함께`~ 더 크게~!!! ㅎㅎ
하령님 팔방미령님, 언제나 남의 자기 멋쟁이님 고맙습니다 그리구 전남문협카페에 올린 영랑을 그리는 시 넘넘 황홀허대요 그 글 속에 폭싹안겨버렸당 감사합니다
봄버러봄봄 봄봄 봄버러봄봄봄!
도니! 부르고픈 봄빛처럼 가까이 빛나는 님이여..... 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봄봄봄.... 다 함께`~ 더 크게~!!! ㅎㅎ
하령님 팔방미령님, 언제나 남의 자기 멋쟁이님 고맙습니다
그리구 전남문협카페에 올린 영랑을 그리는 시 넘넘 황홀허대요 그 글 속에 폭싹
안겨버렸당 감사합니다
봄버러봄봄 봄봄 봄버러봄봄봄!
도니! 부르고픈 봄빛처럼 가까이 빛나는 님이여.....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