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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todolist
출처: 쭉빵 todolist
일단 내 글 노잼이고 철저히 정보에 의한 정보를 위한 글임..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려고 쓰는 글 아니고 배달업 자체가 어려운 점도 있고 쉬운 점도 있는데 남자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생각하는 게 빡치기도 하고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어서 또 다른 여자들도 했으면 좋겟어서 글 씀 (★수익 인증은 글 제일 아래에 ★)
나는 작년 8월부터 쿠팡이츠+배민커넥트 시작해서 꾸준히 배달을 했었고 배달 대행 업체로 들어간 건 두세 달 정도 됐음 그동안 내가 느낀 것들+얻은 정보들로 글 쓸게
1. 배달 대행의 종류
1) 배민커넥트: 배민라이더스 카테고리에 있는 음식점들을 배민과 계약해서 주 20시간 한정적이게 근무 (2~3개까지 묶어 이동하기 가능)
장점: 출퇴근 자유, 가기 싫은 동네 (일명 똥콜) 안 가도 아무도 뭐라 안 함, 문제 발생 시 배민과 상점이 커뮤니케이션 하기 때문에 상점 주인과 직접 통화나 언쟁 생길 일 없음
단점: 오토바이로 하기에는 배민커넥트 자체에서 요구하는 보험 약관이 너무 까다로움, 전업으로 하기에는 주 20시간이라는 시간 제한이 상당히 부족함, 콜 묶는 재주 없거나 운전 중 콜 잡는 거 힘든 사람들은 처음에는 묶어다니기 힘듦
2) 쿠팡이츠 쿠리어: 쿠팡이츠 어플 (서울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음) 로 주문하는 사람들의 주문을 무!조!건! 1배차 수행
장점: 출퇴근 자유, 운전 중 콜창 울리는 거 계속 쳐다보고 있느라 고생할 일 없고 나한테 배차 들어오면 -> 수행의 반복이라 운전 중 폰 만질 일 적음, 보험료 등등 쿠팡이츠 자체에서 요구하는 건 전혀 없기 때문에 진입장벽 낮음
단점: 문제 생기면 무조건 라이더 책임, 갈수록 똥이 되어가는 건당 단가, 여의도에서 시작해도 천호에서 끝나는 거의 광역 퀵서비스 급의 배달 구역으로 처음 가는 동네나 지리 모르는 곳 많이 다니게 됨
3) 일반 대행사: 생각대로, 부릉, 바로고가 TOP3에 다른 업체도 많지만 지역별로 편차 있음 (나는 이 부분에 대해 주로 쓸 거임)
- 생각대로 장점: 거의 모든 지역에서 TOP1위라 콜수 많음
- 생각대로 단점: 초수 조정이라는 걸 당하게(?) 되면 상점에서 콜을 올릴 때 사람마다 그 콜이 보이는 시간이 다름.. 대행은 0.1초 싸움이라 재수없으면 똥콜만 감.. 안 그런 생각대로 지사도 있지만 거의 다 그런다고 보면 됨
(ex, 두팔이는 3년차 기사라 콜이 즉시 보이는데 팔두는 3일차 신입 기사라 콜이 30초 혹은 50초 후에 보이고 팔두는 애초부터 남들이 기피하는 콜만 보게 되는 것)
- 부릉 장점: B2B라고 해서 business to business 부릉 본사와 계약한 가맹점이 많음 (일반 상점이 아닌 맥도날드, 버커킹, 파리바게트, GS25, CU 등등) 이 B2B 상점은 봄,가을 비수기에 배달 주문량이 현저히 줄었을 때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무난한 비수기를 보낼 수 있음, 부릉은 절대로 관리자가 초수 조정 못하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 구도임
- 부릉 단점: 아무래도 장점이 크다 보니 관리자의 관리 감독이 철저함.. 출퇴근 관리, 똥콜 안 빠질 때 나에게로 강제 배차 등등
- 바로고 장점: 부릉과 비슷
- 바로고 단점: 생각대로와 비슷
2. 배달 준비물
1) 깡
- 대가리 깡 말고 비 깡 말고 진짜 깡이 필요함 운전 중 만나는 오토바이 무시하는 개가튼 운전자들에게도 기죽지 않고 주차 거기다 하지 말라며 어이 오토바이! 하고 부르는 개싸가지 없는 건물 경비 만났을 때도 거친 야생에 덩그러니 놓여 있어도 상처 받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깡이 필요 (나는 원래 이런 거에 무덤덤하기도 하고 상처받기보다는 같이 싸우는 한남 재질임)
2) 헬멧
- 여름엔 여름용 헬멧, 겨울엔 겨울용 필요 (가벼운 걸로 사라 꼭... 무거운 거 쓰고 콜 본다고 하루종일 고개 숙이고 있으면 바로 디스크 터짐)
3) 오토바이
- 오토바이: 여자들한테 많이 추천하는 게 (체형상 차고가 거의 다 높아서 그런 거임 차별 아님) 혼다 벤리나, SCR110 정도인데 나는 ABS 기능이 탑재된 엔맥스125 타고 다녀 안전성에서는 얘가 거의 갑임.. 아래는 내 오토바이 사진 아닌데 중고나라에서 검색해서 가져온 같은 기종임
- 나는 5천키로 안 넘는 거의 새거 300만원에 끌고 와서 내가 직접 보험 들고 타는 중
- 초기 자본이 부족한 경우는 대행 사무실에서 리스하거나 렌트하면 좋음 (사무실 소속 바이크 대여 시 보험 포함인데 대신 하루에 얼마씩 꾸준히 오토바이값으로 빠져나감)
- 리스 렌탈 이부분은 나도 안 해서 잘 모르는데 대충 리스는 강제 할부처럼 그 기간 다 채워서 인수 받는 거고 렌탈은 내가 원하는 기간만큼 그냥 빌리기만 하는 걸로 알고 있음.. 이건 사무실마다 다르니 지사장과 이야기해야 함
3-1) 보험: 오토바이 보험료 ㅈㄴ 비쌈 오토바이 보험의 종류는 크게 3가지가 있음
- 가정용 책임보험 (출퇴근, 레저용으로만 쓸 수 있음 이거 들고 배달할 수는 있는데 사고나면 보험사에서 "유상 운송 중" 사고가 난 거기 때문에 보험 처리 거부함 인생 ㅈ됨)
- 비유상보험 (가게 소속 배달원들만 쓸 수 있음 예를 들면 교촌 로고가 박힌 오토바이의 교촌 배달원)
- 유상책임 or 유상종합 보험 (배달대행 소속의 배달원들이 사용.. 나이가 어릴수록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웬만하면 사무실에 얘기해서 유상 보험이 포함된 리스나 렌트 하기를 추천함 그중에서도 하다 관둬도 반환금 같은 거 없는 렌트 추천)
4) 우비 장화 쿨토시(여름용) 헬멧 안에 쓸 바라클라바 (강도가 쓰는 것 같은 복면) 등등
- 뭐 이건 너무 많아서 생략
3. 배달 방법
1) 상점에서 콜을 올림
2) 수많은 기사들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초수 조정만 없다면) 콜이 울림 이때 상점에서 요구하는 픽업 시간이 거의 대부분 기재돼 있음
3) 운전 중이든 신호 대기 중이든 배달 전달 중이든 폰 보면서 콜 울림과 동시에 0.1초 안에
"내가 시간 내 갈 수 있는 위치의 상점인가, 내가 시간 내 전달할 수 있는 위치의 목적지인가, 내가 들고 있는 콜과 함께 엮어 갈 수 있는 상점과 목적지인가 등등"을 파악하고 잡아야 해
4) 상점 가서 "안녕하세요 막생동 123번지요~"하고 물건 받으면서 "감사합니다" 혹은 "수고하세요"
5) 픽업 누르고 목적지 가서 고객한테 전달 후 완료
이 과정을 하루에 적게는 30번 많게는 6~70번 반복..
4. 힘든 점
1) 신호 위반과 과속 (이부분 내용 추가)
- 정말 안 하고 싶지만 안 하고 신호 다 맞춰 다니면 최저도 못 벌 정도로 말이 안 되는 서울 한복판의 교통량도 문제고 신호 위반과 과속을 안 하기 위해 여유롭게 콜을 잡았다 쳐도 1, 2, 3 순서로 배달을 잡았을 때 1번 고객이 잠수 타거나 주소를 잘못 적은등의 이슈가 발생하면 2, 3번째 배달은 무조건 늦음.. 안 늦기 위해서는 미친듯이 달려야 하고 늦어서 고객이 취소하게 되면 상식적으로는 1번째 고객의 책임이 제일 크지만 현실에서는 라이더의 100% 과실임.. 결국은 또 과속하게 됨
- 배달 건당 3천원 받으면서 한시간 안에 유류비+오토바이감가상각에 더해서 (배달대행은 근로자로 안 쳐서 퇴직금 산재까지 다 없으니) 산재+퇴직금까지 다 벌어야 되는데 실제로 과속과 신호위반 전혀 없이 해 본 결과 한 시간 3~4건이 최대고 이마저도 차 막히고 개노답이면 2건밖에 못하는데 따지면 무료 봉사야 남는 게 전혀 없음.. 그리고 그러다 늦어서 고객이 화내면서 취소하면? 무조건 라이더 부담임.. 건당 6000원 주고 늦어도 업장 책임으로 한다고 하면 신호 위반 없이 내 시급+기타 잡비 포함해서 벌 수 있으니 절대 안 하고 운전할 수 있고 내가 바라는 바야.. 건당 6000원 이상 내고 배달 받고 싶은 사람 제외하고는 이부분 더 얘기하지 말아 주라.. 나도 최대한 안 하려고 하고 안전운전 하려고 하고 있어 합리화 한 게 아니라 사실 적시고 이부분 빼고 배달 대행을 한다 얼마를 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라 적은 거지 전시가 아님.. 전시였으면 힘든 일에 적었을까? 장점에 적었겠지.. ㅎㅎ
-불법이니 하지 말자 책임감 없다 하는데 나도 정말 안 하고 싶고 최대한 안 하려고 하고 있고 나 패기 전에 배달 1분만 늦어도 취소하겠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사람들부터, 그게 전부 라이더 책임으로 모는 업주들부터, 비가 와도 겨우 500원 올려주고서 일하라는 업체부터, 건당 3천원뿐이 안 주고 출퇴근 관리까지 하면서 근로자가 아니라고 산재도 퇴직금도 안 주는 시스템부터 조지고서 나 좀 조져 주라 ㅎㅎ
2) 배커, 쿠팡이츠 제외 대행 업체 어느 곳을 들어가나 90퍼 아니고 99.9%의 확률로 여자는 나뿐
- 섹슈얼한 드러운 관심 아니고서라도 처음 있는 여자 혹은 유일한 여자라서 원치 않는 주목도 많이 받을 거고, 여자라서 힘들 텐데? 하는 말도 많이 나옴.. 그리고 내가 대행 하는 모습을 길에서 몰카 찍는 앞뒤옆의 다른 대행 업체 한남들도 30% 정도의 확률로 있을 것이고, 99.9%의 확률로 대행 단톡방에서는 지들끼리 한남스러운 얘기들 하고 있기 때문에 흐린 눈 하고 봐도 못 본 것처럼 쓰루해야 함
3) 오토바이 탄다고 개무시하는 인간들
- 80%의 확률로 경비들은 오토바이 배달원을 하등하게 봄 "어이 오토바이!' "어이!" "시동 꺼!" 이지랄함 나는 그런 식으로 하면 똑같이 대하거나 무시해서 힘들진 않은데 기분은 재기하기 땜에 힘든 점에 넣음
- 직진+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대기 중이면 뒷차가 자기 우회전 해야 된다고 ㅈㄴ 빵빵댐 안 비키면 비킬 때까지 빵빵대는 것들 많고 그러다 보면 안전선 안에서 대기하다가도 안전선 밖까지 밀려남;; 내가 자동차였으면 그렇게까지 안 했겠지만 오토바이니까 쉽게 비킬 수 있잖아 비켜! 하는 심리의 인간들 개많음
4) 잠!!!!!!!!!!!수!!!!!!!!!!!!! 타는 고객
- 픽업해야 할 음식도 있고, 전달해야 할 음식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집앞에서 전화주시면 나갈게요" 라든지 "(사무실 건물이라) 1층에서 받을게요" 하는 메세지를 적어두고서 연락두절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ㅈㄴㅈㄴㅈㄴㅈㄴ 많음.. 이 사람들 땜에 뒤의 픽업, 배달이 다 늦고 그에 대한 감당은 오롯이 내가 해야 되는데 재수 좋으면 관리자가 도와 주는 경우도 간혹 있음
5) 운전 중 봐야 할 게 너무 많음
- 일반 운전자가 봐야 할 건 네비뿐이지만 (그마저도 일반 운전자는 거의 다니던 곳 다니는 경우가 많음..) 배달 대행 기사는 배의 배로 봐야 할 게 많음 심지어 네비 켜고 다니는 대행 기사가 없음 다 지도 보고 알아서 찾아다니기 때문에..
- 전방주시, 신호 주시 (오토바이 운전할 때 택시 급정거, 택시 급끼어들기 하는 경우 개많음.. 차체가 작으니 알아서 비킬 거라고 생각하는데 빨리 달리다보면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 것을 개택들만 모른다)
- 운전 중에도 콜 뜨는 족족 내가 갈 수 있는가 아닌가를 0.01초 안에 스캔하고 오더 잡아야 됨
- 운전 중에도 잡은 콜들의 남은 시간, 픽업한 음식의 남은 시간, 상점 위치, 고객 위치 등을 수없이 화면을 이동하며 계속 숙지해야 됨
이렇게 정신없이 1초 1분 단위로 움직이다 보니 뭐가 하나 틀어지거나 고객이 2분, 3분만 잠수 타도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는 것 같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다닐 때의 스트레스에 비하면 겨우 10% 정도밖에 안 되면서도 회사 다닐 때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기 때문애.. ㅜ
-1시간에 번 금액 - 1시간동안 쓴 기름값 - 1시간 동안 닳아버린 오토바이 및 소모품의 감가상각 = 수익
으로 따졌을 떄 일단 기본적으로 초보는 한 시간 10000~12000원, 나처럼 초보~중수는 15000~25000원, 개쌉고수는 30000원이상 벌기 때문에 평균 시급 18000원 정도로 생각하면 하루 10시간만 일해도 18만원임
- 대신 이렇게 하려면 18000원은 건당 3000원짜리 콜x6번이니까 한 시간 6콜을 해야 하는데 지리 모르고 운전 미숙한 초보는 4개 하면 잘하는 거라 수익의 차이는 좀 있음
- 나는 초반에는 10000~15000원 사이 오가다가 지금은 15000~25000원 오가는 중
- 저번 한달 번 돈이고 하루 8~10시간 근무 (힘들면 몰래 퇴근함ㅋㅋㅋㅋㅋㅋㅋ), 주 5일 함 (주 6일 하다가 힘들어서 때려침)
- 배달뽀이들 500~600 버는 사람 개많은데 나는 그에 비하면 찌끄래기임 걔네에 비하면 안전운전 하고 있기도 하고.. 맨날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일하기 싫으면 도망가고 그래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날이 좋아서 콜이 심각하게 없는 비수기인 것도 한몫함.. 성수기에는 나도 400~450 벌듯?
- 엄청난 고수익은 아니지만 나는 6년 다닌 서비스직 회사에서 월 200~220 받으면서 비슷한 근무 시간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하는 일이 너무 싫어졌기 때문에.. 비슷한 근무 시간에 훨씬 적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종ㄹ일 누구랑 떠들거나 합동할 필요 없이 나 혼자 일하고 300~400 버는 지금이 너무 행복해ㅠ
결론: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고 이보다 더 벌 수 있는 곳을 모른다 혹은 알지만 갈 수 없다 (코로나, 스트레스 등등으로), 나는 깡도 잇고 운전도 나름 할 줄 알고 나는 남자 사이에 섞여 잇어도 기죽지 않는다 나는 겁이 없다 하는 사람이라면 배달 대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ㅎㅎ 나는 진짜 1년 전에 배달 시작했을 때부터 이 좋은 걸 남자들만 했다는 생각에 개빡쳐 잇었음
끝.
첫댓글 화이팅ㅠㅠ난 배달은 아니고 카페 알바생인데 요즘 배달원들 중에 여자분들 많아져서 너무너무 좋아..
와 대단해,,
우리지역은 사장님들이 직접 배달하는거 말고는 여자분들 없던데ㅠㅠ 많아졌음 좋겠다
우리동네도 여자 배달원분 한분 계시더라고..!! 여자도 많이 일했음 좋겠다 ㅠㅠ
멋있다 ㅜㅜ 쫄보는 깡에서 탈락이다
대단하다
와,, 깡 멋지다
와ㅠㅠ 멋있다... 쫄보+운전면허 없음에 탈락이다ㅠㅠ
읽어보니깐 관리하는 업체가 있는거 같은데 4대보험 안해주나? 그러면 산재보험이든 퇴직금 보장될거 같은데ㅠㅠ 돈벌려다 다치면 맘찢(여자한정)
진짜 여자들이 다 해먹자!!!!!
정독함 멋지다 진짜
난 하고싶은데 일단 자전거도 못탐...미친 몸뚱이
내 바이크는 메뉴얼인데다 탑박스 달 자리도 안나와서 배달 못하는데 빅스쿠터 타면 배달일 해야지ㅋㅋ
배달 여자들이하면
배달시킬때 겁나는것도 없어지겠지
여자들이 다해먹으면 좋겠다
여성배달원 많아졌으면 남자배달원들은 영... 좋다
울동네도 여자 라이더분 많아!
오 요청사항에 배달원 여자분으로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잡아주려나?? 남자가 오는거 싫은데
오히려 남자가 그렇게 썼다고 생각할수도 있지 않을까...
울집 배달식당하는데 걍 콜누르면 배달기사들이 잡는거라 따로안될껄..생각대로 써!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배민커넥트 있어 ㅎㅎ 나는 걸어서해..ㅎㅎ
우와 이거 자동차로하면 너무 느리겠지...?오토바이못타는데 해보고싶다
외국은 보니까 자전거 타고도 많이 하던데. 여자분도 하고
여자분이 배달해주면 너무 좋을거같아 음식빼먹을까 걱정도 안되고 범죄걱정도 안되고ㅠㅠㅠㅠㅠㅠ여자 배달원분들 많이 늘어났음 좋겠다
전나멋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진짜ㅠㅠㅠ개좋을듯
근데 그 주문자도 여성인걸 인증받은사람들이면 둘다 안전하고 좋을듯!!!
와 진심 개좋아
대신 주문자도 무조건 여자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3333
와멋잇다
멋있다 진심
넘 멋지다 꼭 건강하길!!
나 프랜차이즈인데, 지금까지 일하면서 여자배달원 한명 봄ㅜㅜ 경험한 라이더 중에서 가장 친절했고 클레임도 가장 없었었어ㅠㅠ
글고 프랜차이즈는 대행수수료 낮은 업체 찾아서 지속적으로 업체 변경도 해. 우린 바로고 > 부릉 > 생각대로 루트 탐ㅋㅋ
라이더들도 잠수 고객 땜에 빡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임ㅠㅠ 진짜 그런 고객들이 젤 노답이고 라이더들한테도 죄송하고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0.28 05:14
업장은 무슨잘못이야.. 그래도 진짜 좋은 정보다
글쓴이 대단하다 글고 배달대행이 저렇게 굴러가는 시스템이구나 넘 흥미돋아 스크랩해줘서ㅜ고마워 여샤!!
은연 중에 궁금했었는데 ㅋㅋ 멋지자나?̊̈?̊̈ 항상 안전운전해 여시!
멋지다 나도 해보고싶다..
여시야 멋있고 여성도 가능하다는거 할 수 있다는거 그런 얘기 감명받았어!!
지평을 열어줘서 고맙고! 늘 안전 조심해서 돈길 걸었으면 좋겠다!
와 멋지다.. 배달하는분 입장에서 쓴글 첨으로 보니 과속 신호위반 좀 이해되긴한다.. 비오면 추가요금 받는것도 내가 일한다 생각해보니 터무니없이 적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