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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묵묵
조규춘 추천 0 조회 80 24.07.01 23: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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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1:57

    첫댓글 말해야할때는 해야하는데
    그 또한 어렵습니다

  • 작성자 24.07.02 12:29

    안응칠 의사가 생각납니다.
    묵묵부답 묵묵무답 묵묵무무 하다가 싹둑 잘랐습니다.
    묵묵(하다)으로

  • 작성자 24.07.02 12:24

    얼굴을 (서로) 묶고에서
    얼굴을 (가슴에) 묻고로 ㅎ

  • 24.07.02 12:31

    넵,
    선생님^^

  • 24.07.02 13:39

    허나 이건 무슨 열매 일까요♧

  • 작성자 24.07.02 15:11

    때죽나무입니다.
    열매를 찍어서 냇가에 뿌리면
    마취 성분에 고기 떼가 죽는다 해서 때죽,
    스님들 머리 같다 해서 떼 중이 때죽으로 됐다는 속설도 있어요.

  • 24.07.02 15:18

    @조규춘 하네 그렇군요
    이름처럼 재밌는 속설이네요
    감사합니다

  • 24.07.02 22:16

    제 눈에는 왜 노브라 여성으로 보이는지요
    이쁘고 부럽구만요

  • 작성자 24.07.03 00:18

    옳게 보셨어요
    비구니, 여승으로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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