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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날 애니카 면접봤습니다.
오늘까지 면접 본다고 하셨는데 잘 보고 계시겠죠?
면접관 님들 4분이 보셨는데 딱딱한 분위기도 아니고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았습니다.
인성부분쪽으로 많이 물어보시구요...^^
면접 보신분들도 준비 많이 하신것 같구..저는 편안한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잘 못봐서 너무 속상했답니다...ㅠ.ㅠ
거기다가 직무적성검사도 풀지 못한 문제들이 너무 많았구요..
그런데 찍어서라도 OMR카드에 표시를 해야 유리한건가요? 저는 빈칸으로 남겨둔것이 많아서...흑...
아시는 분들 답변 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면접 보고 난 후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27일날 발표라고 하던데 이제는 정말 합격해서 일하고 싶은데..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보려구요...
첫댓글 저두요ㅜㅜ처음접해본 ssatㅜㅜ 정말우울해요ㅜㅜ빈칸이ㅜㅜ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