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갸 아낄게 따로있지
바보 남편과 결혼한 여자가 7년 동안 애를 낳지 못했다. 남편이 아기 만드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만 구박해댔다.
참다 못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의 실상을 털어놓았다.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을 불러 성교육을 시켰다. 그래서 바보 남편과 며느리는 황홀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밤,
며느리가 다시 남편을 유혹했다. 하지만 남편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 바보야, * * * * * * 그 좋은 걸 매일 하면 어떡해? 아꼈다가 추석, 설 명절때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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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ㅎㅎ
역시 바보는 바보로구만 으히히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