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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스의 롤러코스터 시즌이 또 지나갔네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래저래 매버릭스가 바클리의 키드옹은 갔다.
발언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네요.
저 나름대로 시리즈 정리를 해보면 시리즈 예상대로 덴버가 노비를 막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맞았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 노비는 덴버 빅맨들의 엄청난 견제에도 불구하고
평균 34.4점, 11.6리바운드, 4도움, 3범실, 0.8스틸, 1블럭(53.4%필드골, 38.5% 3점, 12.4개 자유투시도)
이라는 NBA-1st Team에 어울리는 성적을 올렸습니다.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정규시즌처럼 덴버 빅맨들에게 이렇게까지 계속 뎀피어옹이 발렸던 것,
제이슨 키드옹의 4쿼터 지배력이 예전만 못했다는 것, 아니..지배력이 없다기 보다 4쿼터까지 지속하기 힘들었다는 점
그리고 1차전에 입어버린 죠쉬하워드의 발목부상이었습니다. ㅠ.ㅠ
위 세가지 중 한가지만 해결되었다면 시리즈는 박빙, 두가지 이상이었다면 시리즈를 잡았을 것이라고 저는 감히 생각해봅니다.
분명 해볼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했는데, 죠쉬하워드는 12.8점, 4.8리바운드, 테리는 15점에 40%이하 필드골을 기록했습니다.
뎀피어옹은 3점, 3.8리바운드에 그쳤고, 블럭은 0.4개에 불과.
아래글을 번역까지는 않하겠지만 바클리는 노비를 주축으로 다시 한번 젊고 강인한 선수를 영입할 것을,
케니스미스는 지금 성적이 매버릭스의 실력이다라고 얘기했고, 여기에 저는 공감합니다.
이제 댈러스는 정말 선택을 해야합니다.
일단 키드를 잡느냐 마느냐를 선택해야합니다. 37세의 키드..노비도 32살을 앞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과 플옵을 합쳐서 1000경기 출장을 노쇠화의 기준으로 빌시몬즈가 얘기했다는데 공감합니다. 과거
맵스가 우승을 노리고 슈팅가드보상을 위해 영입했지만 급작스런 노쇠화를 보여줬던
덕크리스티(정규시즌 827경기 + 플옵 58경기), 에디죤스(정규시즌 955경기 + 플옵 81경기)의 경우만 봐도 그렇습니다.
키드는 정규시즌 1107경기 + 플옵 115경기를 뛰었습니다. 40살까지 뛸 수는 있겠지만 키드옹의 팀내 위치를 생각하면
우승을 만들기 위해 고민은 해봐야합니다. 일단 맵스는 잡겠다는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배스가 없었다면 덴버에게 맵스는 완전 털렸다. 공감합니다. 문제는 캐리어평균 10점-5리바운드이상은 힘들 듯한 배스를
얼마에 잡느냐겠죠. 배스는 시즌 중에 에이전트를 바꾼 바 있습니다. 물고기군은 대박딜을 노리고 있습니다.
칼라일은 잘했습니다. 스몰볼 얘기도 나왔지만 윙어들이 죽죽 뻗어버린 지금 상황에서 전력은 이정도였습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22번픽입니다. 블레어같은 단신파포나, 빠른 단신 백업포가영입을 예상합니다.
요는 선발급이 아니라 백업 로테이션이라는 얘기죠. 배스나 바레아 이상할 수 있을까 싶네요.
노쇠하는 맵스..저는 이번이 워커와 재미슨을 팔면서 팀을 개편했던 시기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말많은 2010프로젝트...LeBron James, Dwyane Wade, Chris Bosh가 댈러스로 올 것이라 기대가 안됩니다.(보쉬는 약간^^)
Amare Stoudemire는 팀의 중심이 힘듬이 증명되었고 Tracy McGrady와 Dirk Nowitzki는 그 때가 되면
노쇠화로 기량이 내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2010년에 FA대박의 환상을 쫓는 팀으로부터 사기딜을 이끌어내겠습니다.
노비(정규시즌 839경기 + 플옵 97경기), 테리(정규시즌 800경기 + 플옵 56경기),
스택하우스(정규시즌 854경기 + 플옵 64경기),뎀표(정규시즌 866경기 + 플옵 52경기)...
팀 주축들이 노쇠화 1000경기가 가까워오네요. 역시 그 때 재미슨딜처럼 값을 메겨줄 수 있는 선수는 테리뿐입니다.
아직 MIP받을 정도로 업사이드를 보였던 선수지만, 맵스가 실력있는 젊은 선수들로 팀을 재편하려면 테리를 팔 수밖에요.
팬심과 구단 경영 마인드의 갈등이 될 수밖에 없네요. 큐반이 2010년에 테리밖에 안남는다고 계속 밝히는
것을 보면 테리를 큐반이 팔것같지는 않습니다. I love Terry~
테리를 지킨다면 만기계약인 뎀표로 챈들러같은 선수 낚아와야합니다.
84년생 롸이트...20분간 6.6점, 1.2리바운드, 1.6도움, 57%필드골, 25% 3점, 1.8개 자유투시도
젊다지만, 그냥 이 정도 선수로 캐리어를 마감할 것같습니다. 200만불의 로테이션 슈가라는거죠.
선발급슈가는 계속 테리로 가야되는거네요. 키드옹없으면 테리의 선발급슈가는 의미없는 단어입니다.
죠쉬하워드의 39% 필드골, 7% 3점슛, 자유투 4개 시도는 작년 뉴올리언스 성적과 거의 비슷하네요.
하지만 발목부상 후에 샌안전에서의 모습을 회복하기는 힘들었을것입니다.
죠쉬하워드가 다음 주에 발목수술을 합니다. 죠쉬하워드 1년동안 욕도 많이 들었지만 샌안토니오전에서
그래도 천재의 모습을 다시 봐서 좋았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http://blogs.dallasobserver.com/sportatorium/2009/05/your_dallas_mavericks_now_what.php
Your Dallas Mavericks: Now What?
By Richie Whitt in Dallas MavericksThursday, May. 14 2009 @ 2:00PM
Danny Bollinger
The body was still warm. The emotions, still raw. But when it comes to the Dallas Mavericks, Charles Barkley doesn't give a damn.
"They got problems," the rotund, ridiculous TNT analyst said last night in the minutes after Dallas' elimination by the Denver Nuggets.
"They gotta get younger and more physical around Dirk."
Chimed sidekick Kenny Smith, "As currently constructed, this is as good as this team gets."
So, when it comes to looking into the Mavericks' future we can conduct a new autopsy ...
or just consult the old ones. Because, despite getting out of the first round for the first time 2006, Dallas' familar holes remain wholly unfilled.
A look in the Mavs' crystal roundball:
*First and foremost, the Mavs have to decide whether to re-sign 36-year-old point guard Jason Kidd.
He's an unrestricted free agent. For what it's worth, Barkley no longer considers him an "elite" point guard.
The Mavs can offer him the most money, but he wants the security of a two-year deal while Dallas is likely to only offer one year.
If he stays, the Mavs will remain in a "Go For It" mode that seems to be getting them nowhere fast.
But if he leaves - without compensation - it will be a Steve Nash redux and Dallas will have only Antoine Wright
and one playoff series win to show for the trading away of Devin Harris. Kidd's shooting was better than I expected this season,
but his leadership and basketball IQ failed to make a dent in Denver's athletic advantage. I think you re-sign Kidd,
try to draft or acquire some interior muscle for Dirk and give this nucleus one last shot.
If it doesn't work, blow the thing up next summer. What would you do?
*The other major free agent is Brandon Bass, whose stock rose with his tenacity against the Nuggets.
Bad as it was, imagine how brutal this beating would've been without his dirty work in the paint.
No way the Mavs can let go of Bass. In fact, they need to find ways to acquire three more players just like him.
*Rick Carlisle did an average job. Better than Avery, but I don't think he maximized this talent.
Though it stops a three-year decline of diminishing returns since the '06 NBA Finals,
entering training camp the Mavs would've considered a second-round exit as an absolute failure.
*Remember after next season the free-agent crop could include:
LeBron James, Dwyane Wade, Chris Bosh, Amare Stoudemire, Tracy McGrady and, yep, Dirk Nowitzki.
*The Mavs, who don't have a first-round pick next year, will pick around No. 22-24 in June.
They need help. Now. Not some Euro who "might" develop down the road. Why is the Mavs' future bleak?
Look no further than this decade's top draft picks:
'00 Etan Thomas, '01 Kyle Hill, '02 Mladen Sekulavic, '04 Vassilis Spanoulis, '06 Maurice Ager, '07 Nick Fazekas, '08 Shan Foster. Ouch.
*In short - stop me if you've heard this one before - Dirk is a confirmed, in-his-prime, All-NBA,
future Hall of Fame star. But he needs help. The Mavs this year were good, but again just not good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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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드옹이 왠지 제계약 후 스택과 비슷한 길을 걸을 거 같아서 내심 불안하네요. 그의 클래스를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이번 덴버전에서 빌럽스에게 밀리는 느낌이 나던.. 그나마 이번 플옵에서 건진 건 홀린스의 재발견과 조쉬의 부활정도. 또, 그란트님 말씀대로 노쇠화는 정말 큰 걱정거리네요. 시리즈가 더 장기화되었다면 아마도 체력적 한계에 팀이 무너졌을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해리스 트레이드 후, 주전급 선수중 확실히 젊은 선수가 없네요.
동감합니다. 해리스가 팀을 나간이후 큐반이 젊은 선수와 노장선수들의 비율을 적절히 맞추는 것을 포기해 버린듯한 인상이에요.특히 스택의 3년계약은 아쉬움이 많다는..
뭐랄까..키드옹은 재계약까지는 안했으면 좋겠지만..도대체 좋은 포가를 어디서 구할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재계약할듯 합니다. 뎀펴야 좀있음 나갈 아저씨고..말씀하신것처럼 뎀펴로 좋은 센터 낚으면 되구요..백업포가나 선발포가가 걱정이네요. 22번픽으로는 제발 좋은 슈가하나 데꾸왔으면 하네요..지금 너무 팀이 늙었습니다. 좀 젊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전에 하워드만 내년에 샌안전 포스로 돌아와줬으면 진짜 좋겠네요..ㅠ_ㅠ
배런은 안풀리나요? 배런도 맘에 드는데; 우리팀 선수들에게 없는 파이팅도 넣어줄수 있고... 근데 몸값이 힘들라나; 듀얼가드니까 꽤 쏠쏠하지 않을까요;
배런은 초장기계약을 때렸었죠. 배런과 케이먼 <-> 키드를 거절한 큐반이 지금은 어떤 맘일지 모르겠네요. 배런+캠비면 했으려나?
저도 배런 케이먼은 지금 생각해도 참 아쉽군요.
케이먼 노비 조쉬 테리 배런 이군요..
키드옹을 MLE 정도로 잡으면 베스트 딜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키드옹의 후계자가 될 포가 1명 정도는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레아는 포텐셜의 맥시멈이 딱 지금 수준으로 보이고요. 어...... 어떻게 루비오 안될지...... ㅠㅠ
BGRANT44님과 내쉬&노비님등 댈러스팬분들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쩝...몇년째 이런 엔딩을 맞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말이죠. 내년엔 사고칠 매버릭스를 기대해 보렵니다.
그리고 포인트가드는 하인릭 어떻게 안되겠니? ㅜㅜ 흑장미 백업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선수인거 같아요. 특히 예전부터 느꼈지만 웨이드부터 르브론까지 3개의 포지션을 수비할수 있는 선수인데...
하인릭 이번에 주가 팍팍 뛰고 있어서 아무래도 힘들 거 같네요. 부상 복귀할때쯤 잽싸게 낚았어야하는데 ㅠㅠ
하인릭이면 최고죠 일단 3번까지 수비 가능한 빡센 수비수죠 -_-;;; 허나 시카고에서 절대 안내줄듯 ㅠ_ㅠ
덕분에 올 한해도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부디 좋은 딜을 이뤄내 다음 시즌은 보다 나은 시즌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 역시 너도나도 하는 2010 프로젝트를 그저 따라가는 것보다는 그 추세를 이용해서 우리의 만기카드들을 120% 활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주가 큐반인게 참 다행이네요.
팀이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도 비슷하거나 더 못할것 같네요
조쉬하워드의 부활가능성을 샌안전을 통해서 확인했다는 것이 이번 플옵의 가장 성공적인 모습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다음 시즌에 완벽 부활해서 올스타 스포의 모습을 보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