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용덕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헤라 부띠크에서 열린 헤라 ‘올림피아 르 탱’ 콜보레이션 런칭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송지은은 흰블라우스에 꽃무늬 미니스커트를 입어 봄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부는 바람에 옷과 머리가 날려 난감해했다.
귀여운 크레용 패턴이 들어간 이번 컬렉션은 헤라의 UV미스트 쿠션, 루즈 홀릭, 섀도 듀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와 새로 선보이는 섀도 팔레트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올림피아 르 탱 콜렉션은 블랙과 핑크 두 컬러로 오는 4월 1일부터 구매 가능.
“상큼한 미소로 등장”
“바람에 머리가~”
“얄미운 바람”
“맘껏 웃어보지만”
“치마까지 날려~”
“바람 때문에 난감해”
첫댓글 요즘 이런 행사참여가 많은거같네.....ㅋㅋ
에이 바람이 나쁘네
옷이랑 가방 예쁘네요 모델이 예뻐서 그런가 ㅋㅋㅋ
바람ㅋㅋ그래도 예뻐요♥
이쁘당
이쁘다ㅎㅎ
今日もかわいいね^^
오늘도 귀엽다 ^^
사진 잘 나오기 어려운 햇살인데도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