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대가야의 이뇌왕과 신라의 법흥왕이 결혼동맹 맺었습니다.<--- 백제의 진출을 억제 하기 위해 맺음
이런것까지 알 필요야...결혼동맹은 백제와 신라가 맺은것만 아셔도 족함..
그래도 가끔 가야가 신라와 결혼동맹 맺은 거 나오던데요.. 왕까지는 안물어봐도^^;
많이 공부하셨다고 그리 말씀하시면 초보로서는 이 게시판을 사용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시기별 정세를 파악하시면 그 결과도 수학공식의 답처럼 나오는 법입니다. 신라와 백제의 동맹이 깨지지 않는 한 가야는 한반도에서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고구려는 가야와 동맹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한강이남의 3국가중 가야만이 고립되었던 것이죠. 신라와 백제에 의해 영토는 자꾸 침해당하고 외교적으로는 고립되고.. 그 타개책으로 나온것이 바야흐로 국력이 급격히 성장중이던 신라와의 동맹이었던것입니다. 4세기에는 신라+고구려, 5세기에는 신라+백제, 6세기초 (신라+가야)+백제, 6세기중 백제+고구려가 동맹..
첫댓글 대가야의 이뇌왕과 신라의 법흥왕이 결혼동맹 맺었습니다.<--- 백제의 진출을 억제 하기 위해 맺음
이런것까지 알 필요야...결혼동맹은 백제와 신라가 맺은것만 아셔도 족함..
그래도 가끔 가야가 신라와 결혼동맹 맺은 거 나오던데요.. 왕까지는 안물어봐도^^;
많이 공부하셨다고 그리 말씀하시면 초보로서는 이 게시판을 사용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시기별 정세를 파악하시면 그 결과도 수학공식의 답처럼 나오는 법입니다. 신라와 백제의 동맹이 깨지지 않는 한 가야는 한반도에서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고구려는 가야와 동맹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한강이남의 3국가중 가야만이 고립되었던 것이죠. 신라와 백제에 의해 영토는 자꾸 침해당하고 외교적으로는 고립되고.. 그 타개책으로 나온것이 바야흐로 국력이 급격히 성장중이던 신라와의 동맹이었던것입니다. 4세기에는 신라+고구려, 5세기에는 신라+백제, 6세기초 (신라+가야)+백제, 6세기중 백제+고구려가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