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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제389회 2018-4/6(금) 금마차 회계보고.
청담골 추천 0 조회 773 18.04.06 21: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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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6 22:24

    첫댓글 예쁜 꽃길을 짖굳게 시셈을 하는듯하네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해주시는 모습이 넘 멋있어요 항상 활력이 넘치는것같에요~~
    늘 신경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06 22:37

    동숙님 못만나도 만난듯해서 요즘 제가 더 활력이 넘쳐요.
    인생을 나름대로 웃고지내다보니 제주위의 모든분들이 꽃처럼 아름다운모습으로 제주위를 맴도니 그또한 행복아닌지요
    항상 웃는미소가 아름다운 당신을 알게돼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 18.04.07 06:25

    배 나오게 많이 먹으며 씨잘데없이 수다나 떨기 쉽상인 친구들 모임,
    이 난국을 어찌 빨리 타개하고 행복의 나라 댄방에 입성한단 말이고~ㅠ
    '몸이 아프다. 병원을 팔까,
    '아니야,
    말이 씨되면 안되니께
    '딸이 지원군을 요청한다,는 식의 뻥을 치고
    좀 늦었지만
    금마차로 달려 갔지요.
    언제나 즐거움이 있는 그곳,
    5670 댄방!
    늦게라도 달려간 보람이 충분했습니다!
    초심남 총무님 집안에 큰 행사가 있음에도 불구
    늦게까지 봉사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훈훈했고
    댄싱은 역시나 제게 활력을 주었으니...
    방장님, 총무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 크답니다~^^

  • 작성자 18.04.07 00:12

    댄스방에서 늘 넉넉한웃음을 선사하는 분
    바로당신이기에 더행복합니다.
    어떤경우라도 울면바보라고 말할것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늘고마워요. ㅎ

  • 18.04.06 23:33

    죄송합니다. 마음은 오래전부터 댄방에 머물건만 몸이 따라주지않아 참석못했네요. ㅎㅎ

  • 작성자 18.04.07 00:16

    어느선배님이그러시더라구요
    지존님이 댄스방 많이 도와주는듯 싶다구요.
    글은 마음의선물이라시며 칭찬하는소리에
    제마음도 기뻤어요. 고맙습니다.ㅎ

  • 18.04.06 23:39

    청담골 회장님 초심남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04.07 00:20

    시냇물 흐르는 소리같아 돌아보니
    계신듯 아니계신듯 용주사님 그런분같아요
    감사합니다^^

  • 18.04.07 15:52

    수고 많으셨습니다.
    왜? , 이곳에 궁금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이 곳을 ...

    열심히 해야 하는데...

  • 작성자 18.04.07 19:11

    울뱀방회장님 뱀방에 도움도 못주고 취미방은 회원님들이 도와주시니 봉사해도 힘나지만
    회장님 생각하면 많이 미안합니다. 취미방에서라도 얼굴보니 반갑더니....

    요즘사정이 생겨 참석못한다는걸 알면서도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호산님,두분 모두 결석하니 외로워요. ㅎㅎ

  • 18.04.07 22:15

    @청담골 저 역시 , 그리운 고향 이랍니다.

  • 18.04.08 21:47

    회장님 !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빠른 걸음으로
    홀 떠나는 총무님 보고 저런것이 책임감이구나!!
    생각하니 가족행사 보다 더 많이 애착으로
    봉사하는 모습에서 열심 참석해야겠다고 다짐은 했는데...
    시간이 놓아 주지 않는 일들이 불쑥생기곤 하네요
    총무님 많이 즐기고 오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09 08:26

    선배님 운영진을 해보셨으니 그마음 잘아시리라 믿어요.
    사실 책임감없는 봉사는 무의미하다는 생각은 합니다. 우리가 그자리를 떠나기전까지
    취미생활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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