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3.12.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54장 내 주의 보혈은
1.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후렴]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아멘
2.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 주시고 내 추함을 곧 씻어 주시네
3.
날 오라 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사랑함과 평안함 다 주려함이라
4.
큰 죄인 복 받아 살 길을 얻었네
한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5.
그 피가 맘 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기도 : 이도영 집사님
성경 : 마 3:10-12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10. The ax is already at the root of the trees, and every tree that does not produce good fruit will be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11. "I baptize you with water for repentance. But after me will come one who is more powerful than I, whose sandals I am not fit to carry.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12.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and he will clear his threshing floor, gathering his wheat into the barn and burning up the chaff with unquenchable fir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ek_CxsPKeGk
제목 : 쭉정이의 회개
사람은 다 자기의 직업을 외친다.
뻥뛰기 => 뻥이요 !!!
선지자 => 회개를 외침
(세례요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세례 요한 --- 예수님이 인정하신 분명한 선지자였다.
요한 => 물로 세례를 줌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받음.
쭉정이 = 바람에 나는 겨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차이
물로 세례 (요한) VS 성령과 불로 세례 (예수님)
타작 마당 => 키로 알곡과 쭉정이를 나눈다. 심판의 자리이기도 하다.
회개가 있는 사람이 알곡이 되어 간다.
'회개'와 '열매'가 있어야 한다.
쭉정이 => 불로 태워버림
회개는 열매가 있어야 한다.
가벼운 회개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악용하는 회개
말로만 회개가 아니라 잘못을 버리는 것이 회개다.
잘못된 것을 버리는 열매가 있어야 진정한 회개다.
메마른 땅에서 나와 주님께 심겨진 사람 => 열매를 맺게 된다.
회개가 우리를 알곡되게 한다.
성령의 불로 세례 받고 회개함으로 열매 맞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키를 예수님이 쥐고 계신다.
오직 예수님만이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할 수 있다.
심판의 자리에서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된다.
고난이 있을 때 알곡과 쭉정이가 구별된다.
가벼움과 무거움
성령의 바람이 불면 쭉정이는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간다.
가벼우면 날아가게 된다.
회개하면 무거워진다.
은혜가 귀하지만 회개가 없는 은혜는 가벼워진다.
회개를 통해서 일상의 삶에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자전거 도둑 (박완서 지음)
- 바람이 불 때 거벼운 것, 잘 붙어 있지 않은 것들이 떨러져 나간다.
주님께 바짝 붙어 있어야 한다.
교회에 바짝 붙어 있어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교인들이 떨어져 나갔다.
회개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회개를 통해 무거운 얄곡이 되어야 한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
바람이 불 때도 주님께 바짝 붙어 있어야 한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