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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요한계시록 22:15)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 JESUS WAVE ]
■ 소개
지저스웨이브는 북한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기도하는 하나의 운동이며, 흐름입니다.
저희는 예수의 파도가 한국과 전세계 한민족 교회를 깨우고 북한 우상의 진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려낸 자들이 또 다른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땅 끝까지 뻗어갈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족을 깨우고 북한을 재건할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더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활동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하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저스웨이브는 김성욱 대표의 유튜브채널 외에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한국에서 정기적 집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 상에서 청년아카데미 및 매일 성경학교 기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을 베이스로 한 청년아카데미와 성경학교 기도회 외에도 한국에서 여름과 겨울 오프라인 성회를 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는 미주 시애틀과 LA 등지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dSRwQ6rR60?si=JaiK02jFPdh3n3RK
<기독교인들이 만든 영화라는데...>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내세운 K-오컬트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전세대에게 관심을
이젠 전세계의 관심을 끌고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테리 영화라고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이영화는'기독교인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혹시 기독교인들이 이영화를 보게 되더라도 '분별하고 분간하고 보셔야합니다'
이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최민식씨가 이영화에 왜 출연하게 되었는지 언론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독님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인데 종교에 대한 편협하지않은 사고를 갖고있다
기독교인인데도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맘에 들었어''
<2월22일 조선비즈니스 최민식 인터뷰 중에서>
''이영화의 감독 장재현감독은 전작 '검은사제들,사바하'에 비해
약간 말랑해진 것에 대해 호불호가 있을 것도 같은데
나는 장감독의 유연한 사고가 오히려 맘에 든다''
*장재현감독은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기독교임을 드러냈고
또 간증까지 했어요
예전에 만든 영화들 보면'검은사제들' '사바하' 등 지속적으로 오컬트 영화들만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1월17일 조선비즈 장재현감독 인터뷰 중에>
'나는 교회 집사님이야, 영화 파묘에 눈에 보이지않는 기운을 담고싶었어
배우들과 공간이 주는 에너지와 기세 등 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담으려다 보니
현장에서 불확실성 때문에 힘들었다''
<3월18일 크리스찬투데이 장재현감독 인터뷰 중에>
''나는 한 대형교회에 다닌지 20년이 되었고 내가 교회 집사라고 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웃는다''
''간혹 어떤분들은 내가 꼭 집사라는 말을 하지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지
나는 이상하게 내가 집사인게 자랑스럽다''
''나는 인터뷰나 행사마다 내가 교회 집사라는 말을 꼭 하고 다닌다''
''영화 파묘에서 젊은 배우들과 내가 전부 기독교인
굿 같은 걸 연습하려면 보러가야하는데 기술과 프로세스를 이론적으로 많이
접근을 했다, 항상 차안에서 같이 기도했어''
''나이 많은 무속인 두분 만났는데 <내 주변에 기도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똑같은 말을 했다, 감회가 새로운 게 있었다''
<장재현 감독 간증 중에서>
''내가 아는 하나님은 화려하거나 큰곳에 계시지않아
우크라이나 전쟁터나 고통받는 사람들 곁에 계시지''
''매일 새벽기도가시는 어머니의 발걸음, 매일기도해주시는 장모님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다고 생각 해''
2월26일 크리스천 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역할을 연기한 배우 김고은은 ''기독교인''>
여기에 대한 장감독의 인터뷰 내용
''김고은에게 파묘 출연을 제안할 당시 김고은의 종교가 기독교였기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어''
여기에 대해 배우 김고은에 대답은
''무속인 역할이라고 해서 출연결정에 대해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어''
''민속신앙에 대해 내가 무지한데 열심히 공부해서 잘 표현해야겠다는
걱정 뿐이였어, 어설프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
''같이 출연한 배우 이도현군도 기독교인이라고 들었고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도 기독교인
개인의 종교적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않았다고 말했어''
[기독교인임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만든 오컬트 영화]
이영화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관람했고
심지어 이 영화감독이 다니는 대형교회 목사님은 영화 파묘를 배경으로
설교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경계가 애매해지고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이 사랑 안에서 뭐든지 가능한 것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분명히 우리가 지적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함께 '율법'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과 율법은 어느 하나 무너질 수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율법도 무섭지만 율법이 없는 사랑 또한 무서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없는 사랑은 '뭐든지 해도 된다'입니다
*마음 껏 사랑하라는게 성소수자들의 논리입니다.
<오컬트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인데
기독교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오컬트적인 것들을
마구잡이로 유통시키로 확산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지말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놓으신 사랑'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뭐든지 해도 되는 자유? 그 자유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죠''
<오컬트는 왜 하는 것이죠?>
''죄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불안감 두려움 염려 근심때문에 접근하는게 '오컬트'입니다
이건 분명히 '죄'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뭐든지 해도 된다고 용인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레위기19장26절]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째 먹지말며 점을 치지말며 술법을 행하지 말며''
.....분명히 점치지 말고 오컬트적인 것 하나님께서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레위기20장27절]
''남자나 여자나 접신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을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 돌아가리라''
.....하나님께서 돌로 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경계가 없는 사랑이 아닙니다>
''한계가 있고 선이 있는 사랑입니다'' 이게 바로 ''율법입니다''
''율례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사랑만이 용인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것을 하는 것은 사랑으로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는'대적'해야지 마귀는 사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김일성 우상숭배정권은 사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평화적으로 무너지라고 선포해야할 대상입니다
<골리앗과 바로는 대적해야할 대상입니다>
....이것이 '분별'입니다
<경계가 분명히 있는 하나님의 율례 율법 계명이 지켜지는 사랑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입니다>
[열왕기하17장17절]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들 격노하게 하는 것들 이게 바로 '복술'입니다
'사술이며 오컬트'입니다. 무당 점치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에도 마지막까지 살인과 함께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끝까지 회개하라고 명령하신 부분이 <음행, 살인, 복술>입니다.
[요한계시록9장21절]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회개하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십니다
살인만큼이나 음행만큼이나 도둑질만큼이나 '복술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십니다''
[요한계시장22장15절]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새예루살렘 성안에 저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개들은 남자 창부'들을 의미합니다
남자창부들, 점술가들,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하는 자들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들, 점치는 사람들, 점보는 사람들, 오컬트하는 자들
동성애 하는 자들 이자들 모두 성 밖에 있고 절대로 새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 올 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미가5장11절 ~13절]
''네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네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내가 또 복술은 네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내가 네게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왜 복술을 하고 왜 점술을 하고 왜 하지말라는 오컬트를 합니까?
'우상숭배하기 때문이죠''
돈 물질 육체 이세상의 영예가 바알의 주상처럼 아세라목상처럼
우리 안에 우리 옛사람 안에 서 있으면 이걸 채우기 위해서면
불안 두려움 공포를 숨기기 위해서 위로받기위해서
'오컬트적인 방법'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치않는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런 이들을 반드시 성 밖으로 내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분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전세계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종말로 갈수록
오컬트적인 것들은 점점 더 늘어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反기독교적인 행태는 점점 더 창궐하게 될것'입니다
세상이 마지막으로 가고있고 불법이 성하고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불법이 성하고
인본주의적 사랑을 말하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저희들이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자 되게하시며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 알고
그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처럼 이땅에서 이루어지도록
더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하나님의 추수의 날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적힌 자 즉 알곡들만 하나님께서
챙겨가실텐데 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기독교인 하나님 이름 팔아먹으며
온갖 反성경적 反기독교적인 행태의 사람들이 미국헐리우드 미국연예계 못지않게
한국도 정말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기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구나
내가 이래서 오래 전에 TV시청 끊고 영화관람 끊고 살아 내 영혼이 맑아지고 있지
*그레미 어워즈 최근 내리 3년동안 무대에서 내놓고 '사탄숭배'공연이 펼쳐졌고
온통 붉은 색으로 피로 떡칠한 대지옥을 보는 듯 했다, 한국도 못지않은
사탄이 기뻐하는 대중문화가 아주 교묘하게 ''오컬트''란 이름으로 기독교인들까지
미혹하는 종말의 시대, 사탄들이 기독교인들 미혹 해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으로
나중에 떨어지자는 것이지 뭐.
*제22대 국회서 온갖 교회를 없애려고하는 '교회폐쇄법 차별금지법 평등법
동성결혼합법화' 국회의원들이 목숨걸고 발의 법제화할텐데
이나라 만약 저런 법안들 제정되면 과연 하나님의 율법율례 말씀을 지켜 낼 교회가
몇이나 될까?
개인적인 생각에 이미 WCC WEA 에큐메니컬운동 종교다원주의 찬성한
교회들은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 앞에 굴종한 교회들이라
하나님의 '어린양의 생명책'에서 지워진지 오래!
이들이 아마도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미국교회들 못지않게
'교회가 살아남기위해'라는 명분 아래 교회 앞에 ''레인보우 깃발'' 게양하고
교회 성경책들도 ''열린 마음의 교회''라고 해서 ''퀴어 성경'으로 바꿀지도 몰라
온갖 배도 배교가 펼쳐지겠지
<제22대 국회서 저런 법안들 발의 제정된 후>
대한민국 교회들 중에 정말이지 하나님의 추수의 그날 구원받을 교회와 성도 성직자는
''극소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저렇게 하나님께서 돌로 치겠다, 성 밖으로 내쫓을 것이라고 분노하는데도
기독교인들이 오컬트에 미쳐있다니 어이가 없다
지옥을 미리 보여주셔서 중환자실에서 거의 혼수상태였던 기독교인들 중에
하나님께서 미리 지옥을 데리고 가서 그곳을 보여주셔서 경험한 분들
간증하는데 엄청나더라, 간음한자, 동성애한자, 점치기 좋아하는 자,
이간질 분열시키는 것 좋아하는 자, 사이비이단 성직자 영원히 벗어나지못하는
불과 유황이 타는 해골까지 타고 또 타고 그속에 구더기가 돌아다녀도
구더기는 죽지않고 오로지 지옥불에 형벌을 받는 영혼들만 상상초월한 고통속에
울부짖고 있는 걸 직접 보고 들은 자들보고 하나님은 세상에 가서
마지막 시대 분명히 지옥이 존재함을 알리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고 하지.
................
''이영화의 감독 장재현감독은 전작 '검은사제들,사바하'에 비해
약간 말랑해진 것에 대해 호불호가 있을 것도 같은데
나는 장감독의 유연한 사고가 오히려 맘에 든다''
*장재현감독은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기독교임을 드러냈고
또 간증까지 했어요
예전에 만든 영화들 보면'검은사제들' '사바하' 등 지속적으로 오컬트 영화들만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1월17일 조선비즈 장재현감독 인터뷰 중에>
'나는 교회 집사님이야, 영화 파묘에 눈에 보이지않는 기운을 담고싶었어
배우들과 공간이 주는 에너지와 기세 등 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담으려다 보니
현장에서 불확실성 때문에 힘들었다''
<3월18일 크리스찬투데이 장재현감독 인터뷰 중에>
''나는 한 대형교회에 다닌지 20년이 되었고 내가 교회 집사라고 하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웃는다''
''간혹 어떤분들은 내가 꼭 집사라는 말을 하지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지
나는 이상하게 내가 집사인게 자랑스럽다''
''나는 인터뷰나 행사마다 내가 교회 집사라는 말을 꼭 하고 다닌다''
''영화 파묘에서 젊은 배우들과 내가 전부 기독교인
굿 같은 걸 연습하려면 보러가야하는데 기술과 프로세스를 이론적으로 많이
접근을 했다, 항상 차안에서 같이 기도했어''
''나이 많은 무속인 두분 만났는데 <내 주변에 기도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똑같은 말을 했다, 감회가 새로운 게 있었다''
<장재현 감독 간증 중에서>
''내가 아는 하나님은 화려하거나 큰곳에 계시지않아
우크라이나 전쟁터나 고통받는 사람들 곁에 계시지''
''매일 새벽기도가시는 어머니의 발걸음, 매일기도해주시는 장모님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다고 생각 해''
2월26일 크리스천 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영화 파묘에서 '무속인'역할을 연기한 배우 김고은은 ''기독교인''>
여기에 대한 장감독의 인터뷰 내용
''김고은에게 파묘 출연을 제안할 당시 김고은의 종교가 기독교였기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어''
여기에 대해 배우 김고은에 대답은
''무속인 역할이라고 해서 출연결정에 대해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어''
''민속신앙에 대해 내가 무지한데 열심히 공부해서 잘 표현해야겠다는
걱정 뿐이였어, 어설프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
''같이 출연한 배우 이도현군도 기독교인이라고 들었고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도 기독교인
개인의 종교적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않았다고 말했어''
[기독교인임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만든 오컬트 영화]
이영화를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관람했고
심지어 이 영화감독이 다니는 대형교회 목사님은 영화 파묘를 배경으로
설교까지 했다고 하더군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경계가 애매해지고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들이기때문에
'이 사랑 안에서 뭐든지 가능한 것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분명히 우리가 지적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함께 '율법'으로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과 율법은 어느 하나 무너질 수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율법도 무섭지만 율법이 없는 사랑 또한 무서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없는 사랑은 '뭐든지 해도 된다'입니다
*마음 껏 사랑하라는게 성소수자들의 논리입니다.
<오컬트도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인데
기독교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오컬트적인 것들을
마구잡이로 유통시키로 확산시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지말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놓으신 사랑'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뭐든지 해도 되는 자유? 그 자유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입니다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죠''
<오컬트는 왜 하는 것이죠?>
''죄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불안감 두려움 염려 근심때문에 접근하는게 '오컬트'입니다
이건 분명히 '죄'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이게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뭐든지 해도 된다고 용인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레위기19장26절]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째 먹지말며 점을 치지말며 술법을 행하지 말며''
.....분명히 점치지 말고 오컬트적인 것 하나님께서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레위기20장27절]
''남자나 여자나 접신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을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 돌아가리라''
.....하나님께서 돌로 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경계가 없는 사랑이 아닙니다>
''한계가 있고 선이 있는 사랑입니다'' 이게 바로 ''율법입니다''
''율례와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사랑만이 용인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것을 하는 것은 사랑으로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귀는'대적'해야지 마귀는 사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김일성 우상숭배정권은 사랑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평화적으로 무너지라고 선포해야할 대상입니다
<골리앗과 바로는 대적해야할 대상입니다>
....이것이 '분별'입니다
<경계가 분명히 있는 하나님의 율례 율법 계명이 지켜지는 사랑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입니다>
[열왕기하17장17절]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하게 하였으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들 격노하게 하는 것들 이게 바로 '복술'입니다
'사술이며 오컬트'입니다. 무당 점치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에도 마지막까지 살인과 함께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고
끝까지 회개하라고 명령하신 부분이 <음행, 살인, 복술>입니다.
[요한계시록9장21절]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회개하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십니다
살인만큼이나 음행만큼이나 도둑질만큼이나 '복술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십니다''
[요한계시장22장15절]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새예루살렘 성안에 저들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서 '개들은 남자 창부'들을 의미합니다
남자창부들, 점술가들, 음행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숭배하는 자들
거짓말을 좋아하는 자들, 점치는 사람들, 점보는 사람들, 오컬트하는 자들
동성애 하는 자들 이자들 모두 성 밖에 있고 절대로 새예루살렘 성안으로
들어 올 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미가5장11절 ~13절]
''네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네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내가 또 복술은 네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내가 네게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희 가운데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왜 복술을 하고 왜 점술을 하고 왜 하지말라는 오컬트를 합니까?
'우상숭배하기 때문이죠''
돈 물질 육체 이세상의 영예가 바알의 주상처럼 아세라목상처럼
우리 안에 우리 옛사람 안에 서 있으면 이걸 채우기 위해서면
불안 두려움 공포를 숨기기 위해서 위로받기위해서
'오컬트적인 방법'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치않는 일을 하게 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런 이들을 반드시 성 밖으로 내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않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 분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전세계가 마지막으로 갈수록 종말로 갈수록
오컬트적인 것들은 점점 더 늘어가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反기독교적인 행태는 점점 더 창궐하게 될것'입니다
세상이 마지막으로 가고있고 불법이 성하고 하나님께서 하지말라는 불법이 성하고
인본주의적 사랑을 말하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저희들이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자 되게하시며
하나님의 선하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여 알고
그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처럼 이땅에서 이루어지도록
더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하나님의 추수의 날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적힌 자 즉 알곡들만 하나님께서
챙겨가실텐데 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기독교인 하나님 이름 팔아먹으며
온갖 反성경적 反기독교적인 행태의 사람들이 미국헐리우드 미국연예계 못지않게
한국도 정말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기뻐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구나
내가 이래서 오래 전에 TV시청 끊고 영화관람 끊고 살아 내 영혼이 맑아지고 있지
*그레미 어워즈 최근 내리 3년동안 무대에서 내놓고 '사탄숭배'공연이 펼쳐졌고
온통 붉은 색으로 피로 떡칠한 대지옥을 보는 듯 했다, 한국도 못지않은
사탄이 기뻐하는 대중문화가 아주 교묘하게 ''오컬트''란 이름으로 기독교인들까지
미혹하는 종말의 시대, 사탄들이 기독교인들 미혹 해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으로
나중에 떨어지자는 것이지 뭐.
*제22대 국회서 온갖 교회를 없애려고하는 '교회폐쇄법 차별금지법 평등법
동성결혼합법화' 국회의원들이 목숨걸고 발의 법제화할텐데
이나라 만약 저런 법안들 제정되면 과연 하나님의 율법율례 말씀을 지켜 낼 교회가
몇이나 될까?
개인적인 생각에 이미 WCC WEA 에큐메니컬운동 종교다원주의 찬성한
교회들은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 앞에 굴종한 교회들이라
하나님의 '어린양의 생명책'에서 지워진지 오래!
이들이 아마도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미국교회들 못지않게
'교회가 살아남기위해'라는 명분 아래 교회 앞에 ''레인보우 깃발'' 게양하고
교회 성경책들도 ''열린 마음의 교회''라고 해서 ''퀴어 성경'으로 바꿀지도 몰라
온갖 배도 배교가 펼쳐지겠지
<제22대 국회서 저런 법안들 발의 제정된 후>
대한민국 교회들 중에 정말이지 하나님의 추수의 그날 구원받을 교회와 성도 성직자는
''극소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