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인가 이런 실험적인 데이타를 몇달전에 본적이있습니다..
집앞 골목길에 어떤나무에 선과악의 역활을 하는 사람을 정하여
선의역은 그 나무를 보면 친전하게 말도 걸고 .. 주위를 청소해주며 잡초도 제거 등 비료도 주는등
일주일을 을 그런 나무에게 선한 행동을 하였고 //
악의역은 그 나무를 보면 욕하고 발로차고 가지를 뿌러뜨리고 이런식으로 일주일을 한 상태에서
과학자는 그 나무에 주파수 데이터를 연결하여 지켜보았습니다.... \\
선한역은 멀리서 올때부터 잔잔한 데이터를 완만하게 평온한 상태를 보인반면
악한역은 멀리서 오는 발작욱을 기억이되어 주파수가 요동을 치는것을 알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
사람만 영이 있는것이 아니라 식물에게도 영이 있지 않나 라는 결론을 내리더군요 ......
윗글은 서구의 과학자의 논문이며
밑에영상은 두호기심많은 과학도가 그런내용의 책을 읽고 과연 될까 하며 실험을 하는영상인데
진짜로 움직이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GoT9NGtHE0
첫댓글 동식물들은 텔레파시로 서로 교류하고 대화나눈다고 많은 곳에서 이야기 합니다.저도 적극 공감.
인간만이 육체적 오감 이외엔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텔레파시 기능은 퇴화되어 있죠
그래서 지구의 광물 식물 동물들을
무자비하게 대하고 파괴하여
자연이 심각하게 훼손되어있고
창조주님도 발에 밟히는 곤충은 구하고싶지만 인간은 구하고 싶지 않다시는거에 공감이 갑니다
그만큼 인간어 의식이 막혀있다는
의미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과학실험이 아닌,자연스런 영성으로
동식물과 교감하는 맑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