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꿨던 꿈입니다.
너무 여러가지라서 정신이 없네요
첫번째, 탤런트 이태란씨가 나와서 연예인은 스트레스가 많아서 담배를 피운다고 말함.. 자기도 담배피고 있다고.....
두번재, 동창생들이 나와서 사람들이 아주 많은 곳이였는데,,, 군부대인가???/ 암튼 거기서 초등학교 동창이 무대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노래를 부르고 저랑 중.고등학교 동창이 초등학교 동창생 노래부르는 곳 뒤에서 있었음....
그러다가 불꽃이 터뜨려졌는데 터뜨린 불꽃이 나한테로 떨어짐.
세번째. 박해미씨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셨던 유미엄마랑 바닷가에 있는것
네번재. 사촌언니가 팩스 보내는것..
하루에 이 꿈을 다 꾸다보니 너무 아리쏭 하네요....
뭐지????????
첫댓글 불꽃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