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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컴을 열어 보며
별꽃 추천 0 조회 206 24.05.26 10: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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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0:57

    첫댓글
    모든 음식에 조미료 역할을 하시는 님~!
    삶방의 묵객(墨客)들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군요
    창조의 신비(神祕)처럼 잘 짜여진 일상 속 수필(隨筆)의
    연작이 동행방 삶에 한 편의 예술(藝術)이 되었군요

    ㅎㅎ진짜배기로 세월이 지나니 차츰 할아버지 대열에
    가까이 가는 것 같아 기분이 묘해집니다.
    고운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6 12:02

    황송한 댓글입니다.
    동행방 삶의 방에 입문하지 8년차이고
    이런 공간이 있어서
    조곤조곤 잡문도 쓰네요. 감사해요.

  • 24.05.26 11:30

    요즘 어딜 가나 황톳길 맨발걷기가 유행인 듯 보입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는 운동이면 잘 즐겨서 건강도 행복도 한 번에 일석이조 소확행 누리면서 살아가면 되시겠습니다. ^^~

  • 작성자 24.05.26 12:04

    감사해요.
    수피님
    오늘은 욕조에 비누를 풀어서 이불빨래를 발로 북북 문지르는 일로
    맨발운동해요.

  • 24.05.26 11:39

    별꽃님을 만난 건
    그리고
    우리 삶방서 별꽃선배님의 글을 만나는 건
    정말 카페 생활의 보람이고 가치입니다
    진심.....♡♡♡

  • 작성자 24.05.26 12:06

    우리 온유님이
    어쩜 요리도 말랑말랑한 댓글을 놓고 가셨을까요.ㅎ
    고맙고 감사해요.

  • 24.05.26 12:39

    별꽃님
    반갑습니다
    닉부터 별꽃이니 얼마나 아름답습니까~ㅎ
    황토길을 열심히 걸으시는군요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헬스에 가셔서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근육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그래도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드군요

    건강하면 됩니다
    그리고 꾸준히....
    화이팅~!!!

  • 작성자 24.05.26 14:23

    금송님
    점심은 잘 드셨는지요?
    저도 금송님의 닉을 보면 황금이 보입니다.ㅎ

  • 24.05.26 13:53

    작년에생긴 탄천변 황톳길이 짧고 바닥이 단단해져 안가게 되었는데
    올해는 밤마다 물을 뿌리는지 늘 말랑하고 지금 연장공사도하고 낮은 외등도 설치중이라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우리 황톳길 걷고 건강해져서
    장거리 여행도 함께 다닙시다.

  • 작성자 24.05.26 14:27

    솔솔솔님
    황톳길 걷고 건강다져서 장거리여행도 함께 다니자는 말이 굿~~~^^
    뜻은 이루어지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 24.05.26 15:04

    별꽃님~
    자도 가끔 컴속에서 잠 자고 있는 것들을 깨워
    읽어보곤 한답니다
    일기도 컴에서 쓰구요
    돈도 안 드는 걷기 운동은 우리 나이에는
    정말 좋은 것이지요
    아파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요즘 새삼 느끼고 있답니다
    부부간에도 같이 건강하면 얼마나 좋은지요
    건강하신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해로동혈 한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요
    열심히 운동하시어 아픔없이 소풍 끝난다면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싶네요
    오늘도 건강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5.26 15:31

    시인김정래님
    반갑습니다.
    건강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살살 달래며 살아가는 것도 어디예요.ㅎ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세계최고라고 하지만
    75~80을 고비로 쇠약해지더군요.
    사람의 일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어서
    아무도 장담을 못하고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잘 보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5.26 15:32

    별 꽃님 의 평온한 일상이 어쩜 우리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바 이지요
    헬쓰 하고
    황톳길 을걷고 구미에 맡게 찾아 드시고 두분의 알콩달콩 이 여기 까지 전해집니다

  • 작성자 24.05.26 15:56

    복매님
    안녕하세요.
    우리 나이에는
    무사무탈한
    평온한 일상이
    참으로 고맙지요.
    사실은 밤잠을 꿀잠으로 자는 게 목적이라서 황톳길 맨발걷기를 하는데 효과가 있네요.
    고맙습니다.

  • 24.05.26 17:45

    운동도 만점 생각도 만점 ㅎㅎㅎ

  • 작성자 24.05.26 19:14

    댓글도 만점 ㅎ

  • 24.05.27 07:38

    열심히 살아오신 앞으로도 살아가실 꽃님이를 힘차게 응원 함니다 파이팅~!!!

  • 작성자 24.05.27 08:17

    혼자서 꿋꿋하게 두 아들과 살아오신 신화님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더라고
    건강에 투자하신 덕택도 크겠지요.
    감사합니다.

  • 24.05.27 07:47

    참 보통의 일상을
    요렇게 이쁘게 쓰시다니
    만나서 이야기 하면 더 재미있게 조곤 조곤 할듯
    내생각 맞죠 ?

  • 작성자 24.05.27 08:20

    멋쟁이에
    여성스러우신 안단테님이 그러하시겠지요.ㅎ
    말을 보들보들하게 못하니 그나마 글로 적는 타입이랍니다.

  • 24.05.27 10:27

    아름다운 닉. 별꽃님
    닉처럼 아름다우시군요
    천생(天生)여자,라는 말처럼 고우십니다
    황토길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사는 동네도 국회의원이 공약을 했으니 머잖아 황톳길이 생기겠죠

  • 작성자 24.05.29 05:43

    오개님
    과분한 칭찬에는 그저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각 지역에서 황톳길을 만든다고 유행이지요.
    다른 건 몰라도
    황톳길 진흙을 날마다 한시간쯤 밟으면
    혈액순환과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 24.05.27 15:46

    건강에 좋다니 계속 하셔야 겠네요
    사진 정리 잘하신군요 ㅎ
    전 게을러서~^^

  • 작성자 24.05.27 16:29

    언젠가는 다 버려야 겠지요?

  • 24.05.27 17:31

    감사하는 마음은
    자신을 낮추는 마음입니다.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의 눈을 가지셨다는 것이죠
    저도 이제서야 사진과 글을 모우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5.27 18:20

    이제서야 사진과 글을 모은다...
    지금도 늦지않았지요.
    김형석교수님이 60대가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은퇴후의 평일 오전 시간들을 맞았을때
    이게 웬 복이야 싶더라고요.
    충분히 즐기고 누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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