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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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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여름의 끝, 언능 오니라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23 24.08.20 08: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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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08:44

    첫댓글 어제밤 처음으로 잠을 설쳤네요
    태풍지난후도 덥다하니 맘단디 먹습니다

  • 작성자 24.08.20 09:27

    그러지요. 이번 태풍이 이상하게 우리나라에 더위를 더 몰고 온다지요ㅠㅠ

  • 24.08.20 08:50

    화상입은 상처 흔적하나도없어요
    아래예쁘게핀꽃은 (펜타스란체올라타)라는이름을가지고있네요

  • 작성자 24.08.20 09:27

    꽃 이름이 어려워서 머리가 고장난 라디오 같아요ㅋㅋㄱ

  • 24.08.20 10:52

    갈수록 가는아이들 늘어나니 속상 합니데이 ㅎ

  • 작성자 24.08.20 16:39

    울집도 그래예ㅠㅠ

  • 24.08.20 15:42

    공주님댁은
    아주 양호해요
    저희집은
    다육은 물론이고
    베란다 초록이들도 난리입니다
    거실 들어온 애들만
    그나만 봐줄만해요
    속상합니다~~힝~

  • 작성자 24.08.20 16:42

    저도 속상합니다~ 힝
    울집도 간 아이들,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이들 많아요. 별 기대하지 않지만요. 회장님께서 절반 타작일 거라고 하시더만 이해가 갑니다ㅠ

  • 24.08.20 15:53

    여름의 끝
    같은 마음 이예요

  • 작성자 24.08.20 16:44

    진짜 너무한 것 같아요ㅠ

  • 24.08.20 16:18

    올해는 여름이 한달 더 있다고
    그래도 신경 써 주시니
    미모가 죽지 않아요

  • 작성자 24.08.20 16:44

    아끼고 건강했던 아이가 갑자기 훅 가고^^;;; 날씨를 못 이겨요ㅋ

  • 24.08.20 16:47

    올핸 뭐라
    말할것도없구
    그냥그려려니합니다
    자꾸늘어나는 빈집들 ~ㅠ

  • 작성자 24.08.20 20:08

    울집엔 정리 차원이라 생각하며 달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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